[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시행(‘24.12.27.)으로 전북이 강점을 지닌 농생명산업 분야를 국가적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상반기 내 농생명산업지구 3개소를 지정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될 예정인 농생명산업지구는 ▲남원 ECO 스마트팜산업지구(60.1ha) ▲진안 홍삼한방산업지구(7.3ha)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16.8ha) 등 3개소다. 남원 ECO 스마트팜산업지구는 전북 농생명 스마트팜의 허브 전초기지로 조성되며, 진안 홍삼한방산업지구는 국내 유일 홍삼특구를 기반으로 홍삼 산업의 시설 집적화 단지로 육성된다. 또한,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는 김치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농생명산업기본계획 및 지구 실행계획을 지난해 12월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 완료했으며, 전북지방환경청과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를 '전북특별법' 시행 이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환경보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7~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사립학교 교직원 인사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인사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인사업무 담당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인사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프로그램은 ▲ 청렴 정책 안내 ▲ 사립학교 교직원 인사 제도 및 최신 동향 ▲ 인사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 ▲ 사립학교 인사정책 현장 안착을 위한 전략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인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학교 교직원 인사업무 담당자들에게 인사업무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함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 소통 역량을 키워주는 등 사립학교와 교육청 간 원활한 협력을 기대한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인사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예비 수험생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대입 미담 사례(선배가 들려주는 대입 이야기)를 발굴해 전남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 순차적으로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담 사례 발굴은 2025학년도 대입 전형 결과 도시와 농촌 지역의 성적 편차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전남 지역 예비 수험생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진학지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전남은 일반계 고등학교(외고, 자사고, 과학고, 예체능 계열 특목고 포함) 97교 중 읍·면·도서·벽지 지역 학교가 60.8%에 해당된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힘을 모아 학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선배가 들려주는 대입이야기’도 이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다양한 유형의 학교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합격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예비 수험생들이 스스로 대입 경쟁력을 키우도록 독려한다는 취지이다. 첫 번째 미담은 섬 지역 소규모 학교에서 학생부 교과전형(지역인재)으로 의과대학에 합격한 김초은(노화고등학교) 학생의 사례이다. 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사업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53대 3억4천2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지원물량은 2대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어린이통학차량 신고대상으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기간은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고, 신청방법은 김제시 환경과로 직접 지원신청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광운 환경과장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지역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3월 5일까지 한달 최대 110만원, 5억원 융자 지원 등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후계농·후계농업경영인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후계농 및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시에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1.5%의 금리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청년후계농은 영농정착 지원금으로 독립경영 연차별로 110~90만원까지 3년간 지원받아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으로 청년후계농은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으로 1985년 1월 1일 이후부터 2007년 12월 31일 이전까지의 출생자가 해당되며, 독립경영 3년 이하, 병역필, 면제자이어야 하며,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 ~ 50세 미만으로 1975년 1월 1일 이후부터 2007년 12월31일 이전까지 해당되며 독립경력 10년 이하여야만 신청 가능하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후계농 및 후계농업경영인 3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전국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1대당 3,450만원 씩 수소 승용차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저상형 수소버스 3대, 고상형 수소버스 3대를 보급해 시내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부터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이며, 신청대상은 보조금 신청 전날까지 김제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및 단체다.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게는 우선 배정된다.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영업점을 방문해 안내받아 무공해차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수소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1억 7250만 원을 지원해 총 59대를 보급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수소차 운행 대중화를 위해 수소충전소를 준공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시민 맞춤형 인구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5년 인구정책 통합안내서’를 제작했다. 이번 안내서는 ‘정읍시와 함께, 미래를 위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출산·양육, 교육, 귀농·귀촌, 청년·일자리, 외국인 지원(신규), 기타 지원 등 6개 분야 99개 사업이 담겼으며 여기에 전북특별자치도가 시행하는 7개 주요 사업도 포함됐다.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된 주요 사업으로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더 큰 나무 키우기 프로젝트 ▲전입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 ▲지역기반 비자 승급 지원금 지원 ▲외국인 농업근로자 공공기숙사 운영 ▲출산·입양 가정 쓰레기봉투 지급 ▲육아수당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증액 ▲귀농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한도 16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증액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 대상 신혼부부까지 확대 등이 있다. 시는 시민들이 쉽게 안내서를 접할 수 있도록 실·과·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2025년 제1회 귀농위원회 심의회를 지난 13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 학습단체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과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입교 대상자 선정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강진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귀농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강진군은 2007년 ‘강진군 귀농자 지원조례’를 제정한 이후 꾸준히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해 왔다. 귀농 정착 보조사업은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보조금 지원을 포함한다. 체류형 귀농사관학교는 예비 귀농인이 일정 기간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영농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사업 추진의 적절성을 검토한 후, 대상자 선정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를 최종 선정했다.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위원회는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조화를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4일, 귀농귀촌 유치 홍보와 지역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 동네작가’ 6명을 위촉했다. 동네작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 마을 소개, 지역문화, 영농현장, 귀농귀촌 생활, 관광지 및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생생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자들의 SNS 활동, 프로그램 활용 가능성,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명의 동네작가를 위촉하고 앞으로 9개월간 콘텐츠 제작 활동을 적극 지원 한다. 동네작가에게는 1건당 3만원의 활동비도 지급하며,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영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동네작가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도시민들에게도 농촌 현장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강진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정보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활동한 강진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경강진군향우회가 지난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조희술 향우회장, 문금주 국회의원, 이병철 강진부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신년하례회는 강진군정 홍보 영상물 상영, 개회식, 임원소개, 축사, 2025년 사업제안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향우들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향후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조희술 회장은 인사말에서 향우회의 내실과 혁신, 소통과 화합 등 비전을 제시했다. 조희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재경강진군향우회 제24대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주신 향우께 감사하다”며 “반값 강진여행과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병철 강진부군수는 “올해 강진 고향사랑 1호 기금사업인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이 추진된다”며 “지방재정을 보완해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답례품 제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