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관내 동물장묘업체와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시민의 장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개선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몽몽이엠파크 △21그램 △펫포레스트 등 관내 동물장묘업체 3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관내 업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례 지원이 제공된다. 몽몽이엠파크는 5kg 미만 반려동물 기본 장례 서비스 전액 무상 지원하며, 21그램 남양주점과 펫포레스트 남양주점에서는 장례비용 20% 특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펫포레스트는 모든 시민에게 5만 원의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과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업체에 통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공동체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참가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서로 응원을 나눠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진행됐다. 연령과 수준별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눴다. 경기장은 성숙한 스포츠 정신과 열띤 응원으로 활기찬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틀간 진행된 대회는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호인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세대 간 화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져 지속적인 참여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광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시 관계자,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피해 시민이 신속하게 주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지원을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하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공원(다산동 6083) △잔디물결공원(별내동 904) △늘을중앙공원(호평동 743) 등 총 3개소다. 해당 구역에서는 음주행위와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가 제한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시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이후 안내판 설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질서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돌발해충 증가로 공원·녹지·가로수의 고사목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 대응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사목 증가로 인한 낙목 사고와 하천 막힘 등 여름철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수목관리와 하천 정비, 임목폐기물 재활용을 연계한 사전 관리 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했다. 시는 공원·녹지·가로수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해 고사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주요 관리 내용은 △토양개량 △적기 관수 △나무의사 처방 기반 영양제 수간주사 △비료 포설 등 맞춤형 관리다. 또한 가로수 결손 구간에는 보식사업을 추진해 녹지의 연속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있다. 시는 우기 전 하천 정화활동과 준설사업을 병행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수해 피해가 컸던 봉선사천과 왕숙천 구간은 3월부터 고사목 및 지장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그 외 하천도 현장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며 우기 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1기에는 총 428명이 신청해 약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선발된 70명의 청년이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강습에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수준별 교육을 통해 테니스 기초와 실전 기술을 배우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지난 8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청년 테니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경춘선 별내역 하부공간에 자전거 1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을 조성해 3월 20일부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내역 5번출구 주변 자전거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조성된 자전거 주차장은 역사 이용객과 인근 별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설치됐다. 특히 철도 하부공간을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주차장은 180대 규모의 수용 능력을 갖췄으며, 눈이나 비 등 자연 환경으로부터 자전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천장 구조를 적용했다. 이용자는 별도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다. 조성 이후 기존 무질서하게 방치되던 자전거를 지정된 공간에 정리해 보행로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역사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향후 이용 현황을 점검해 시설 보완과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진접읍 봉선사 일주문에서 열린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3.1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스님들과 부평리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해 펼친 3.1만세운동을 기념하고, 항일정신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가 주최하고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김동훈 의원, 김상수 부시장, 진접3.1운동기념사업회장 향성스님, 봉선사 교구장 호산스님, 종교계 인사들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반야심경 △기념사 및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 공연 △만세삼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106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이곳 봉선사와 부평리 골목골목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리며, 스님과 마을주민이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섰다는 사실은 그 어떤 말보다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선후배 직원 간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신규공무원 멘토링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해 7월과 9월에 임용된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선후배 간 정서적 교감과 실질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과정은 △성격유형 분석(CCTA)을 활용한 상호 이해 △보드게임 기반 참여형 소통 훈련 △자연친화형 멘토링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성향 분석과 체험형 활동을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개인별 업무 스타일과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는 동일 부서와 직렬을 기반으로 멘토와 멘티를 지정해 업무와 관련한 실질적인 경험이 공유되는 환경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개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화도초등학교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2025년 대응투자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도서관을 학생 중심의 학습·문화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새단장된 도서관은 학생 간 소통과 창의 활동이 가능한 복합 학습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시는 독서 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에 총 34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환경 개선 △통학 지원 △교육복지 확대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진로교육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