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 화양지구조합 사무실에서 화양지구조합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중지회 임원진과 함께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2일 열린 ‘평택시 미래발전 공감토크’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당시 공인중개사협회 측은 공정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화양지구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도시개발과, 주택과, 토지정보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와 화양지구 조합 관계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중지회 임원 등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양지구 개발사업의 현황과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질의에 대해 가감없이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화양지구의 발전 가능성을 믿고 안심하며 거래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와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2026년 3월 1일부터 20%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속적인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수집․운반 차량의 유지․관리 비용 증가, 관련법 제도 강화에 따른 운영비 부담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평택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2년 이후 한차례도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았으나, 현행 요금 체계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조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확보되는 재원은 분뇨 수집․운반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 서비스품질 향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상은 안정적인 분뇨처리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요금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상된 수집․운반 수수료는 평택시 관내 수집․운반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6일 18시 지제동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평택시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제12대 지부장인 김진수 지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지부장으로 김기주 신임 지부장이 취임했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새 임기 동안 협회 발전과 관내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평택시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올바른 옥외 광고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년간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진수 이임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신임 지부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는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등 3개 시군 지회를 통합해 창립총회를 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7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공모 중인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일에는 북서부의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안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이 참여하는 자율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 우리가 마을공동체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교육 시간을 갖고, 본 공모사업에 대하여 자세하게 공고문을 통하여 설명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2번의 설명회를 통하여 6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모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이고,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택사무소(평택농관원), 통복시장 상인회와 함께 통복시장에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판매자의 자율적인 표시 이행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시와 평택농관원 직원 및 감시원들은 시장 내 판매점을 찾아 원산지 표시 기준과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소비자들에게는 구매 전 원산지 표시 확인 요령을 설명하며 올바른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평택시는 명절 기간 농산물 수요가 늘고 수입 농산물 유통이 활발해지는 만큼, 전통시장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개선과 재발 방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소비자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해당 사업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이며, 사업신청일 기준으로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40개소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평택시청 식품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5천 원(연 8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바우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등 기관별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제기된 ▲주차 공간 확대 ▲공모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가 2026년도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전성 및 사업추진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30일까지 29일간 ‘평택시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평택시가 추진하는 합동설계란 매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하고, 신규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선임 토목직 공무원들의 경험 제공과 교류,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 등에 의의를 두고 매년 초에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합동설계단에는 11명의 신규공무원과 17명의 선임 공무원이 참여하여 2026년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했고, 총 42건의 자체설계를 완료함으로 약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렇게 마련된 표준설계단가는 완료된 자체설계 외에도 콘크리트와 아스콘 포장 공사, 농·배수로 공사 등 주로 주민 편익 사업이 많은 읍면동에서 활용된다. 아울러 토목직이 배치되지 않은 읍면동의 건설사업 추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인접 읍면동 토목직 공무원들이 합심하여 설계를 추진하는 책임감을 보여주었으며, 합동설계 운영 기간 종료 후에도 추가 설계, 검토, 준공검사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월 30일 평택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택시 청년정책 추진 실적 및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를 완료했다. 평택시 청년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17만6899명으로 시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율은 경기도에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시는 2026년 ‘청년의 성장·안정·행복을 실현하는 청년친화도시 평택 조성’을 목표로 '제2차 평택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 분야 ▲주거 분야 ▲교육·문화 분야 ▲복지 분야 ▲참여·권리 분야로 구성된 5대 추진전략으로 14개 부서에서 52개 사업에 대해 약 148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청년정책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삶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26년도 신규사업(전년 대비 +14개) 확대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청년의 일자리–생활–정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과 '신입사원 직장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기업과 청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