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12일 문학경기장에서 미추홀소방서와 합동으로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구급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현장과 동일한 조건 속에서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환자 이송 체계 확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서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응급환자 선별 및 이송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단계별 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응급의료 대응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차남희 소장은 “재난은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에 얼마나 준비돼 있는지가 곧 대응 능력을 결정한다.”라며, “재난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미추홀구국민체육센터 수영 강습 등록 경쟁으로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한 지역 주민을 위해 ‘토요일 무료 수영특강’을 오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시범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평일 강습 등록에 실패한 기존 회원과 신규 이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무료로 수영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형 프로그램이다. 그간 매년 4월과 10월에 진행되는 정기 신규 접수 시 성인반이 1분 이내에 마감될 정도로 접수 경쟁이 치열했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공단은 주민 불편을 완화하고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시범 운영을 추진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무료 특강은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공 체육의 본질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라며, “회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주말 정규강습 신설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매년 신규 접수 기간(4월, 1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안녕, 그린미추홀 – 자원순환 온기 나눔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해 폐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우유팩, 폐건전지, 폐의약품 등 수거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할 포인세티아 화분 200여 개를 직접 만들고 기부하며, 환경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고, 온기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관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응원 기프티콘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험생들의 긴장된 마음을 위로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수능 시즌에 맞춰 응원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올해에는 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도 기프티콘을 전달해 더 많은 청소년이 따뜻한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응원 문구와 함께 편의점 기프티콘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으며, 어떤 결과든 당신의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수능은 청소년들에게 큰 도전의 순간이지만, 시험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응원하는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청소년의 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베말마을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12월 한 달간 운영하는 ‘재능기부 클래스’ 시범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그리나 주민협의체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기획됐으며, 도화2·3동 주민을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범 운영 프로그램은 월요일에는 색과 형태로 감정을 표현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창작 활동 ‘아트테라피’, 화요일에는 간단한 그리기로 아침 감각을 깨우는 ‘모닝 드로잉’ 수업이 진행된다. 수요일에는 두뇌 활성화와 체력 증진을 돕는 건강 댄스 ‘케이(K)-브레인업 피트댄스’, 금요일에는 나만의 이야기를 그림책 형태로 구성해 보는 ‘그림책 창작 글쓰기’ 수업이 마련된다. 구는 12월 한 달간 주민 호응도와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2026년 정식 프로그램 편성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집중 홍보 및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 10명 내외로 마감된다. 신청은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베말공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1일 청사 출입구(별관 등 포함)에서 ‘간부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제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2일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구청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 및 개인 텀블러 사용을 직원들에게 독려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친환경 청사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에서 모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청사 운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청사 내 다회용 컵 대여함과 텀블러 살균 세척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 회의나 행사에서도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대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미추홀구의회 장규철 부의장은 11월 7일 주안동 아인병원 주변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흡연 관련 민원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인병원은 병원과 아파트가 혼재된 복합건물로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병원 출입구 및 인근 인도에서의 흡연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근처 주민들은 불쾌감과 피해를 호소해왔다. 이에 장 부의장은 해당 현장을 직접 찾아 실태를 점검하고 해당 부서인 건강증진과와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장 부의장은 “특히 환자와 일반 시민들이 자주 이동하는 공간에서는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연구역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검토, 민원 다발 구역 내 금연 안내판 및 경고 표지판 설치 등 실효성 있는 행정적·제도적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상가·병원 등 지역 구성원 간의 협조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 상담 수기 공모전’에서 미추홀구 센터를 이용한 청소년의 상담 체험 수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관상에 선정된 청소년은 “센터와의 상담을 통해 스스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됐다.”라며, “그 시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상담을 진행한 청소년 동반자 안형준 상담사는 “이번 선정은 청소년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성장이 결실을 본 결과이자, 상담이 가진 긍정적 힘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 상담, 부모 교육, 심리검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미추홀구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미추홀구 평생교육 협의회’를 개최하고, 평생교육 추진계획과 평생학습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훈 구청장이 의장을 맡고 있는 평생교육 협의회는 지역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의체로, 지난 2006년부터 지역 내 학습기관 간 효율적인 평생학습 사업 수행을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협의회는 평생교육 진흥 계획의 수립 및 지원, 평생교육 관련기관 간 협력 사항 등 협의·조정, 구청장 자문역할 등 미추홀구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협의회에는 미추홀구 전현직 구의원을 비롯해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숭의초등학교장, 인하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미추홀노인복지관장 등 생애 전 주기별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기관 장이 위원들로 구성돼 있어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구에서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평생학습 사업이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10일 주안노인문화센터를 방문해 다채로운 봉사단이 만든 ‘냅킨아트 효자손’ 100여 개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 가정이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정성을 담아 효자손을 꾸미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편안함과 온정을 느끼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