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1월 21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기관 합동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양구청,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계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선제적인 아동학대 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계양구와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계양구·부평구 아동학대 담당, 아동보호전문기관(북부, 검암), 경찰서(계양, 부평, 삼산), 계양구가족센터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이날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했다. 계양구,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계양경찰서 아동학대 업무 담당이 각 기관 사업보고와 우수사례 등을 발표했으며, 아동학대 예방교육 전문강사(한양사이버대 김진숙 교수)가 ‘가족행복과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협력체계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매년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기념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관기관과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1일 안남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살예방의 필요성 안내를 시작으로 ‘내 마음에 SOS가 필요할 때’를 주제로 한 OX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주변에서 나타나는 자살 위험 신호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 중심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생명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친구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돕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9,32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 청소년폭력예방교육, 집단상담 등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을 위해 계양구 오조산공원 일원에서 ‘수능 연합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인천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꿈꾸는별), 계양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 청소년 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수능 이후 해방감으로 인한 음주·흡연·약물 등 비행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거리 상담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서비스를 안내하고 심리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계양구청 인근 번화가에서 순회형 거리상담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을 오조산공원 부스로 안내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OX 퀴즈, 고민 나누기, 만들기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남학생 58명, 여학생 54명 등 총 11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고민을 나누고, 수능 이후 새로운 목표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소속 장애 예술인들의 따뜻한 화폭이 세상에 공개된다. 세종병원은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다음 달 9일부터 31일까지 인천세종병원 본관 지하1층 갤러리 란에서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회 ‘세종, 온(溫)을 그리다 : 함께 나누는 희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시회 주인공은 세종병원 소속 장애 예술인 13명이다. 이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미술작품 5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병원은 지난 2019년 의료기관 최초로 발달 장애 연주자 15명을 직접 채용해 연주단을 운영하는데 이어, 올해 초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 미술인 13명을 추가 채용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등 장애 예술인 지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놀라운 능력과 성과를 보여주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아직 사회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아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계양경찰서(총경 양승현)는 지난 25일 계양청소년경찰학교에서 ○○여자중학교와 ○○중학교 특수학급의 중증 장애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특화 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경찰학교는 치안센터로 쓰이던 공간을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2015년 9월 개소 이후 11년째 청소년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 학교폭력·청소년범죄 예방 교육 △ 수갑 및 삼단봉 등 경찰장구 체험 △ CSI 과학수사 및 시뮬레이션 사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특화 교육이 진행되었다. 학교전담팀장(경감 이홍이)은 경찰학교에 동행한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장애인 면담 기법인 NICHD 프로토콜(아동·장애인의 인지 발달적 특징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이고 구조화된 면담 기법)을 전수하는 등 전문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양승현 경찰서장은 “장애학생은 자칫 교육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 수준 높은 프로그램 개발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교육의 기회균등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계양청소년경찰학교는 나이·성별·장애여부 등 신
[ 한국미디어뉴스 잉원영 기자 ] ‘30년, 살아 숨 쉬는 심장 : 헌신의 유산, 미래를 향한 비전’지난 12~14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심장혈관 중재 및 수술 심포지엄(APCIS)’ 그리고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쓰리데이 세미나(3-Day Seminar on Congenital Heart Disease)’에 대한 행사 주관기관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 서정욱 이사장의 한마디 정의다. 서 이사장은 “APCIS의 모태가 되는 3-Day Seminar가 30주년을 맞았다”며 “올해 행사는 최신 지견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소아심장학 분야의 임상적 기초를 지켜온 전문가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다가올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이중적 목표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서 이사장은 이번 3-Day Seminar 30주년을 맞아 지난 세월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을 참가자들에게 공개했다. 사진에는 과거 1980~90년대 열악했던 의료현실 속에서 정부 지원 없이 3-Day Seminar를 이어가는 장면부터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후배 의료인을 위해 페이스 쉴드까지 쓰며 교육에 매진하는 장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도서관은 11월 15일, ‘그림책 만들기 체험반’ 참여자들이 완성한 그림책 출간 기념회를 열고 12주간의 창작 과정을 마무리했다. 효성도서관의 중점 추진 사업인 웹툰 창작 체험관 사업 중의 일환인 ‘그림책 만들기 체험반’은 지난 7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12회 진행됐다. 그림책 작가 ‘이선영’, ‘솔솔’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수업은 그림책의 개념부터 스토리 만들기와 그림 그리기, 채색과 디지털 기기 사용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 9명은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완성해 출간했으며, 기념회에서는 제작 과정의 경험을 나누고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드는 것이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이렇게 책으로 제작된 완성품을 보니 뿌듯하다.”, “다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 개설하여 기회를 제공해 준다면 그림책 작가로 등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전해 보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효성도서관 관계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석주)는 동센터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2025 똑똑한 자원순환교실–제로 웨이스트 강의 ·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1월에는 지난 7일 종이팩 종이지갑 만들기를 시작으로, ▲보습크림(11월 14일), ▲밀랍랩(11월 21일), ▲다닝 수선(11월 28일) 등 주제별 강의와 체험이 이어지며, 12월에는 ▲우산천 주머니 만들기(12월 5일), ▲샴푸바 만들기(12월 12일) 등이 진행돼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생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0일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계양소방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높이고 선제적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계양아라온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활용 안내 및 생활 속 위험요인 점검 방법과 관련된 홍보물을 배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재난·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구민 모두가 안전문화 실천의 주체가 되어 겨울철 한파,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 연계한 안전 홍보 캠페인, 계절별 재난예방 활동, 안전교육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10일간 ‘2025년 제3회 소통박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통박스’는 민선 8기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계양구가 추진해온 참여형 시책 사업이다. 이번 소통박스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산하기관에서 현장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계양구가 추진한 주요 현안과 사업 가운데 구민이 체감하는 ‘대표뉴스’를 선정하고, 향후 구정 정책 방향 설정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도 병행해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설문기간에는 구청 누리집,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한다. 그동안 계양구는 1·2회 소통박스를 통해 ‘전년도 구정 성과 평가 및 향후 추진 희망 사업’, ‘가족친화 여가공간 조성’ 등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