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중구의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제2차 정례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3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도 예산안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구민의 삶과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역 균형발전, 청년 일자리, 노인 복지, 교육 환경, 도시 안전 등 모든 분야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경제 구현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을 심사하는 데 있어 각종 분야에 관한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면밀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는 한 푼의 예산이라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집행의 공정성을 다시 한번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숙 의원(민·비례)은 최근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인천시간호사회가 주최한 ‘엄마맘과 함께하는 같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감염병 예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900여 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및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과 파우치 키링 만들기, 천연 섬유 탈취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간호 전문성을 살려 운영한 ‘건강 체크 및 상담 부스’는 평소 언어·경제적 이유로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다문화 이주민들에게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조옥연 회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간호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5일 국가지정문화유산(사적 제133호)인 강화 고려궁지를 찾아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고려궁지를 찾아 현황을 살피고, 보존·정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고려 고종이 몽골군의 침략에 맞서 1232년 강화도로 천도해 약 39년간 사용한 궁궐터인 고려궁지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짚고, 보존·관리 체계, 안내·해설 콘텐츠, 관람환경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고려궁지는 당시 정궁을 비롯해 행궁·이궁·가궐 등 다양한 건축군으로 구성된 항몽기 핵심 공간으로, 현재는 동헌과 이방청 등이 남아 있다. 이선옥 부의장은 “강화 고려궁지는 우리 민족이 국난 속에서도 자주독립 의지를 지켜낸 상징적인 유산”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존·관리와 역사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복지위원회는 고려궁지 주변 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성, 방문객 동선, 시설 정비 필요 사항 등을 면밀히 살피고, 강화군과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의회 홍순서 의원(국민의힘, 바 선거구)은 제2일차 서구청 홍보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정 관련 왜곡(부정적) 보도와 오보에 대한 홍보정책과의 소극적인 대응 태도를 지적하고, 적극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구정과 관련된 왜곡 보도 및 오보는 2024년 20건, 2025년 29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론보도나 정정보도는 단 한 건도 없으며, 언론중재위원회 회부 실적 또한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순서 의원은 “왜곡된 보도나 오보는 주민들이 구정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게 만들어 행정 신뢰를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동안 홍보정책과가 이를 바로잡기 위한 대응 노력을 사실상 방치해 온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홍 의원은 “언론은 주민이 구정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며 “홍보정책과는 언론 대응 부서로서 왜곡된 보도나 오보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통과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순서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계기로, 언론보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라1·2동)은 서구청의 ‘현실과 동떨어진 구청장 공약 이행 평가’를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24일(월) 열린 서구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기획과와 감사관실을 상대로 청라 시티타워(40%), 로봇랜드(65%), 스타필드 청라(65%) 등 핵심 개발 사업의 공약 이행률 산정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주민들의 염원인 시티타워는 실제 공정률을 논할 단계조차 아니며, 로봇랜드는 17년 만에 이제 겨우 기반 시설 공사를 시작했을 뿐”이라며 “건물이 이제 막 올라가거나 땅을 고르는 단계인 사업들을 두고, 마치 상당한 진척이 있는 것처럼 ‘65% 달성’이라 보고하는 것은 주민에 대한 기만이자 희망 고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공사가 사실상 멈춰 선 청라 시티타워조차 이행률 40%로 산정된 것은 서구청의 평가 기준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서구청이 말로만 ‘적극 지원’을 외칠 뿐, 실제로는 인천경제청이나 민간 기업의 성과에 숟가락만 얹는 ‘무임승차 행정’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영종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영종본동 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김영란 전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윤배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참석 의원들은 "그간 영종동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영란 전임 대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윤배 신임 대장의 리더십 아래 영종동 자율방범대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전 활동을 위해 힘쓰는 자율방범대와 적극 협력하며,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신성영 의원(국·중구2)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제3연륙교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25일 신성영 의원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제3연륙교 개통에 앞서 전망대, 엣지워크 등 부속 관광시설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의 이용료 및 사용료 등 운영 관련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제3연륙교는 지난 2015년 12월 착공해 내년 1월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이다. 특히, 높이 184m의 주탑을 활용한 전망대와 엣지워크가 조성될 예정으로, 세계적인 해상 관광 명소로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신성영 의원은 “영종 주민과 인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제3연륙교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관광시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규칙 마련 등 적극적인 행정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2일과 24일 제18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배 태권도대회와 제14회 중구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선수단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 제18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기 태권도대회 참석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이번 태권도대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중구 관내 태권도 유망주를 비롯한 다수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친 가운데, 참석 의원들은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참석 의원들은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지역대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청소년 체육 인재 발굴과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제14회 중구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 참석 24일 중구노인복지관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노인게이트볼대회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어르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 게이트볼은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24일 열린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예산 심의에서 2026년도 신종감염병 대응 및 감시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24.67% 대폭 감액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목적 달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날 신충식 의원은 “해당 사업의 목적이 ‘신종감염병 감시 및 진단체계 강화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있음에도 예산 총액이 1억4천487만 원에서 1억913만 원으로 3천574만 원이나 줄었다”면서 “이는 사업의 핵심 비용 감축으로 진단 및 대응 인프라 구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보건환경연구원 내 동일 부서의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망 운영’ 예산은 증액,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사업은 전년 동액 유지로 나타났다”면서“일부 사업은 증액 또는 유지된 반면, 기본이 되는 신종감염병 대응 사업만 감액된 배경과 예산 배분의 우선순위 기준에 대해 의문이 든다”며 보건환경연구원장에게 타당성 있는 설명을 요구했다. 아울러 신충식 의원은 “신종감염병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대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최근 울산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00여 개 넘는 지방의회가 참가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2개 의회 중 최종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023년부터 경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인천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 협약을 맺고 ‘시민참여조례입법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조례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민입법교육’을 추진해 왔다. 시민입법교육을 통한 주요 성과로는 2023년 수강생들이 작성한 ‘계양구 플램폼 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계양구의회에 제안됐고, 실제 조례로 제정되는 성과가 있었다. 또 그해 11월 시민참여조례입법아카데미 타운홀미팅(시민토론회)에서 제안된 '조례입법영향분석' 제도가 올해 7월 ‘인천광역시 조례입법영향분석 조례’가 제정·공포되면서 정식 제도로 도입되기도 했다. 이들 성과는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회의 정식 제도로 자리 잡은 대표적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