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출생기본수당, 첫만남 이용권, 보육료 및 교육비 지원, 아동수당, 입학 축하금 등 1인당 총 1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 주민 A씨는 “무안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추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출산율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과감한 시각으로 다각적인 육아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군의 최우선 과제”라며“출생부터 성인까지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무안이 서남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전라남도의 행정·경제 중심지이자 핵심 도농복합도시로 국제공항과 KTX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갖춘 것은 물론,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체류형 관광, 산업단지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구례군의회는 2월 17일 제316회 임시회를 열어 구례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을 심의 ․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경을 통해 지급 기준일(2025년 2월 6일 오후6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구례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에게는 1인당 20만 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주요업무 보고 청취와 질의 ․ 답변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점검을 할 계획이다. 2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는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구례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안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 △구례군의회 군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례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구례군의회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여론조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례군 출생기본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안 △구례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례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장길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의 신속한 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의 정책사업 추진 성과 향상 및 기관의 책무성 강화를 위해 2024년 시·군 교육지원청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학력신장 △수업혁신 △기초학력 책임제 △디지털 수업역량 제고 등 9개 영역 18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지역특색사업 또는 학교지원 우수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를 실시했으며 교육여건 차이를 고려해 시지역(6)과 군지역(8)으로 구분해 운영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교육지원청은 익산·진안 △우수교육지원청은 군산·김제·고창·순창이 각각 선정됐고, 이들 교육청에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3시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14개 시·군교육지원청은 수업공개 나눔 활성화, 학력신장 지원 강화, 두드림학교 운영 지원, 난독·경계선 학생 교육 지원, 교원 에듀테크 역량 강화 등의 주요 평가지표를 모두 높은 점수로 통과했다. 그러나 학교업무 경감을 목표로 하는 공문서 감축 평가지표는 아쉽게도 모든 교육지원청이 통과하지 못해 2025년 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도청에서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지난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 참여를 시작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가 동참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동참했다. 김영록 지사는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전라남도·시군 출생기본수당, 전남형 만원주택 등 혁신적이고 과감한 정책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늬만 지방자치로는 지방을 살릴 수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기대할 수 없다.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의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지방이 국가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며 “지방권한을 일부라도 확보하는 전라남특별자치도를 설치하고, 그 효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출생률 반등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17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진행한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1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서희경, 민영미, 박명순, 추선미, 윤혜선, 김윤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고 각 상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을 비롯해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이날 상정된 안건 중에서 ‘성남시 유휴부지 활용방안 적극 검토 촉구 결의안’, ‘법치주의에 따른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 재판 촉구 결의안’, ‘지역화폐 정부 예산 편성 촉구 결의안’,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반영 재촉구 결의안’, ‘성남시 과학고등학교 지정 조속 결정 촉구 결의안’, ‘성남시 채용비리 및 단속무마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가결됐다. 이덕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의안 심사에 열과 성을 보여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 드린다.”라며, “성남시의회는 시민들께서 언제나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당면 현안업무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소방서는 2025년 2월 17일 강진군 노인전문요양원에서 장애인·노인 관련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노인 관련시설의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노인관련시설은 와상환자의 비율이 높아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큰 시설로 꼽힌다. 이에 강진소방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소방시설 점검 및 개선 방안 논의 ▲노인요양시설 화재안전 컨설팅 ▲긴급 상황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의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노인전문요양원의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심층적인 논의도 진행됐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장애인 및 노인관련시설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초기 대응 역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회와 사법부 등 법을 지키지 않는 권력기관을 처벌하는 가칭 ‘정치중대 재해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정복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우리나라 권력기관은 법을 지키지 않는 게 관행화 돼있다고 지적하고 헌법에 국가 예산안은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에 심의·의결해야 한다고 되어 있으나 우리 국회에서 제때에 예산안이 통과시키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유 시장은 또한 공직선거법은 선거사범의 경우 1심은 6개월, 2심과 3심은 각각 3개월 안에 재판을 끝마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도 사법부가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4년 11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를 선고받았고 지금은 2심이 진행 중이다. 공직선거법 규정대로라면 이달 15일에 이미 2심 선고가 내려야 하나 재판이 계속 지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산업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제정돼 중대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기업의 책임자를 처벌하듯이 헌법기관에서 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도 책임자를 처벌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올 한해 명품 나주배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드림팀을 꾸렸다. 나주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배 생육상황 모니터링 농가 위촉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배 생육과 관련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농업인 20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각 지역에서 배 휴면기부터 발아 및 개화기, 과실비대기, 수확기까지 생육 상태와 병해충 발생, 이상기상에 따른 피해 현황 점검 등 전반적인 과원 환경 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전국 배 최대 주산지인 나주시는 지난해 배 개화기 연속적인 강우로 인한 검은별무늬병(흑성병)에 이어 유례없는 고온 날씨로 일소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이번 베테랑 농가와 협력을 통해 이상기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생육 관리를 도모해 고품질 배 생산에 힘쓸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는 이상기상에 따른 병해충 발생과 일소피해 등으로 배 농가가 정말 힘든 한 해였다”며 “배 농가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이상기상 농가 현황을 즉각 파악하고 발 빠르게 대응해 명품 나주배 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3월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내 버스 요금을 100원으로 낮춘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초중고등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 3월부터 ‘행복 나주 청소년 100원 버스’ 정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00원 버스는 어린이와 청소년 버스 요금 할인을 통한 교육·교통비 부담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 교통복지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했다. 이에 따라 3월 1일부터 만6~18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관내 구간을 운행하는 모든 버스(시내·마을·급행·순환·콜버스)를 100원에 현금 또는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현행 시내버스 요금은 어린이는 750원, 청소년은 1200원으로 내달부턴 각각 650원, 1100원이 할인돼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간 요금이 적용되는 시계 외 997번, 998번 ,999번, 160번, 161번 버스는 기본요금 100원에 구간 요금만 추가된다. 나주-광주 송정역 구간 160번 버스를 예로 들면 청소년은 기존 1750원에서 7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현안을 공유하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청 실단과에서 읍면동에 필요한 시정 주요 당면사항 및 홍보 내용을 전달하고, 읍면동에서는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한 뒤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청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주거 안심계약 상담서비스 운영 ▲2025년도 기초생활수급자 대입학자금 지원 ▲2025년 민생안정 소비 촉진 기간 운영 ▲제24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신청 안내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2025년 시민안전보험 가입 운영 ▲소아응급의료체계 및 일요일 약국 운영 안내 ▲상수도 사용료 감면 신청 안내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전달했다. 읍면동에서는 ▲2025년 상반기 재정신속집행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제8회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클린 경로당 운영 ▲2025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사안들을 공유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인화 시장은 "본격적으로 시정업무를 추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