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0일 ‘제13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먹거리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김성기 강화군외식업지부 지부장, 외식업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10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미식대전에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식품제조업소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테이크를 비롯해 강화군 특산품을 활용한 빵, 감자칩, 와인, 맥주 등을 선보이는 시식·시음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맛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본 경연에서는 강화 특산물인 고구마, 순무, 새우젓, 약쑥 등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출품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특산물을 이용한 창의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향토 음식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아 작품성, 대중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그린홀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강도(江都) 시기 고려와 동아시아 세계’를 주제로 ‘인천역사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강화군이 인천광역시 및 한국중세사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지난 7월과 9월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와 10월 강화군에서 열린 포럼에 이은 네 번째 논의의 장이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1232년부터 1270년까지 39년간 강도시기를 중심으로 고려와 동아시아 주변 국가 간의 관계를 조명하고, 인천시와 강화군이 추진 중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필요성을 학술적으로 조명했다. 학술회의는 기조 발표 ‘강도 시기 고려사 연구의 성과와 과제’를 시작으로, 총 다섯 편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의 ▲첫 번째 발표는 ‘강도(江都) 연구와 역사문화환경 기반 국립박물관의 가능성’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국립강화박물관 운영 모델을 논의했으며 ▲두 번째 발표는 ‘강도 시기 고려청자의 출토 현황과 성격’을 분석했다. 2부의 ▲세 번째 발표는 ‘강도 시기 최씨정권의 권력 운영’에 대해 다뤘으며, ▲네 번째 발표로 ’강도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회는 지난 19일 강화군 진달래홀에서 진행된 2025년 강화군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전체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및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의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의정 활동 전반에서 장애 친화적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 장애인 개발원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인 이은영 강사가 진행했으며 ▲장애의 개념과 유형 ▲일상 속 장애 차별 사례 ▲장애인 접근성 보장 ▲지역사회가 구현해야 할 포용적 환경 ▲장애 친화적 정책 추진 방향 등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자리를 함께 한 의원들은 장애인의 이동·정보 접근권, 지역사회 시설 접근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 정비 등 기초의회가 추진해야 할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승희 의장은 “정책 하나를 결정할 때에도 장애인의 시각에서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회가 지역사회에서 포용과 배려를 실천하는 선도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강화군지부에서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강화군 내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학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강화군지부 지부장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그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 교통을 책임지는 개인택시 조합원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지난 17일 관내 농어촌민박사업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서비스·위생·소방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민박시설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이번 대면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사업자들을 위해 24일부터 온라인교육도 진행한다. 교육기간은 12월 5일까지이며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사)한국농어촌민박협회 사이버교육 시스템을 통해 수강하면 된다. 또한 군은 앞으로 매년 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 점검을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안전 교육은 민박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안전한 민박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이라며 “미이수 시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교육을 수료해 주시기 바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9일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법에 근거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직원들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직문화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담 강사이자 바.꿈(바라는대로 꿈꾸는대로)교육원 원장인 이은영 강사가 맡아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 ▲ 장애인 차별금지 ▲장애인 인권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장애에 대한 개념 변화 및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장애인은 신체적으로 조금 불편할 뿐, 비장애인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이웃이자 동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포용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평등한 세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자”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11월 20일부터 12월까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강화농산물 홈쇼핑 방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강화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 채널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은 홈쇼핑 전문 유통사인 ㈜홈&쇼핑과 협력해 강화를 대표하는 강화섬쌀, 강화인삼, 강화순무를 중심으로 방송 편성 및 기획 판매를 준비해 왔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갓 수확한 우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이번 홈쇼핑 광고를 위해 홈쇼핑사 및 생산자단체와 함께 상품 패키지 구성, 품질·안전성 검사, 물류 시스템 점검 등 방송 판매에 필요한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상품 신뢰도를 높여 재구매율을 높이고, 소비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홈쇼핑 방송은 11월 20일 강화순무(순무김치)를 시작으로, 11월 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9일 한국해운조합과 ‘어르신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은 고령층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것으로, 강화군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군민이 여객선을 이용할 경우 본인 부담 운임 전액을 군에서 지원해 사실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섬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강화 본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도 섬 지역 방문 기회를 확대해 사회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신희백 삼보해운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화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고, 지난 9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 절차를 밟아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해운조합은 관련 시스템 구축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1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19일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과 함께한 365일, 강화군 군정 설명회’를 열고 지난 1년의 군정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8기 제10대 강화군수 취임 1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직접 발표에 나서 그 간의 성과와 강화군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많은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고, 특히 소음공격이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겪었다”며 “취임 2주 만에 강화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인천시청, 국방부, 국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대북 방송 중단을 강력히 요청해 다행히도 지금은 일상을 회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1호 공약으로 ‘군민통합위원회’를 신설하고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하며 군민과의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도 성과”라고 밝혔다. 특히 박용철 군수는 “오늘 설명회는 강화군의 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은 KBS강태원복지재단에서 주관한 '2025년 어르신 물품 지원 사업 '겨울 쿨쿨'에 선정돼 관내 어르신 15명에게 겨울용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이다. 노인복지관은 이불 세트(전기요)를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챙겼고, 겨울철 건강 관리 및 안전 수칙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윤심 관장은 “이번 ‘겨울 쿨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노인복지관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외에도 무료 급식,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여가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