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국제어학관과 계양구가족센터가 지난 4월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양질의 언어·문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국제어학관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수강료 감면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계양구가족센터는 교육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자문과 강사 인적 교류 등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인재 발굴과 일자리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보다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일순 계양국제어학관 관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영되며,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이 추진된다. 오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 1층 계양아트갤러리에서는 수도권기상청 기상·기후 공모전 수상작과 한국환경공단의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된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또한,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하는 소등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부스 운영, 어린이 대상 기후변화 교육 및 재생에너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0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딸기, 꿀, 식충식물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주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모기 등 위생 해충 구제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방역단을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방역 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매개모기 방제 요령과 약품·방역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2개 동 5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택가 골목과 쓰레기장 주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율방역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집단급식소, 대규모 점포, 일반음식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조리 과정에서 화기와 기름 사용이 많은 음식점 주방의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식용유 등 기름으로 인한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 진압이 어려워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방 후드와 배기덕트 내부에 쌓인 기름때는 작은 불씨에도 급격한 연소 확대를 일으킬 수 있으며, 외부에서 화재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주방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으로▲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 비치▲ 대규모 점포 음식점·집단급식소 대상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후드 및 배기덕트의 기름때 주기적 청소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물을 사용할 경우 화염이 확대될 수 있어 반드시 전용 소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동소화장치는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구민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지역 내 숙박업소 61개소, 목욕장업 20개소, 세탁업 107개소로 총 188개소이며, 5월 중 약 2주간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관찰 및 질문 등의 방식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 사항과 시설 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 권장사항으로 총 30~4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해 계양구청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업소 중 10% 이내에서 더베스트(THE BEST) 우수업소를 지정·육성한다. 또한, 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로 영업자에게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의식을 제고하고, 구민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활용한 ‘나의 양육 돌아보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과 특성을 점검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검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양육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고, 청소년 자녀의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해 관계 중심의 양육을 위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양육 코칭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계양구 봉오대로600번길 20, 2층)에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25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4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보물 내 삽입된 큐알(QR) 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일 계양구 서운동 일대에서 참여 주민과 함께하는 ESG 환경 캠페인 ‘2026년 계양 그린데이(Gyeyang Green Day) 2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양을 푸르게 만드는 지속 가능한 하루의 변화’를 슬로건으로, 지역 환경보호 실천과 자활참여 주민의 공동체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종사자와 자활참여 주민 등 총 19명이 참여해 서운동 생활권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2개 코스로 나뉘어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장려 등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힘썼다. 활동 종료 후에는 분리수거 교육과 소감 공유 시간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한경주 센터장은 “참여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해당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폭염 대응을 위한 차열(遮熱) 환경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차열페인트는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 기능을 통해 건물로 유입되는 열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구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어린이집 1개소를 대상으로 건물 옥상 및 외벽에 쿨루프·쿨월 시공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인 7월 이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 저감은 물론 냉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실내 환경 조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0일 계양구청 소회의실에서 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가수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퇴원지원 관련 시범사업 등 참여기관을 제외하고, 계양구 주민 이용률이 높은 병원 6곳이 참여했다. 참여 병원은 ▲한림병원 ▲브니엘요양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나누리병원 ▲부평세림병원 ▲부평힘찬병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시점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서비스를 파악해 구에 연계·의뢰하게 되며, 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욕구를 조사하고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