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9일 계양구 보건소에서 의료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소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의료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입원 환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재실자가 많은 점을 반영해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산부인과, 수술실, 입원실 등을 운영하는 의료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계양구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소방서와 보건소 합동 화재예방 및 피난대피 안전교육 ▲의료시설 화재 대응 사례 및 자위소방대 운영 사례 공유 ▲중·소병원 소방시설 설치 기준 안내▲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속보 설비 등 강화된 소방시설 기준에 대한 설명과 설치 독려도 함께 이뤄졌다. 송태철 서장은 “의료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과 관계자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자활카페 공동브랜드 사업 ‘카페스테밍’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카페스테밍 1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스테밍’은 인천지역 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활카페 브랜드 사업으로, 참여 주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활기업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개소한 ‘카페스테밍 19호점’은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부평구 길주로 539) 1층에 위치한 공공시설 입점형 매장이다. 이번 사업은 자활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공공시설 내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창출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내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센터장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특히 ‘카페스테밍 1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구민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지역 내 숙박업소 61개소, 목욕장업 20개소, 세탁업 107개소로 총 188개소이며, 5월 중 약 2주간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관찰 및 질문 등의 방식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 사항과 시설 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 권장사항으로 총 30~4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해 계양구청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업소 중 10% 이내에서 더베스트(THE BEST) 우수업소를 지정·육성한다. 또한, 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로 영업자에게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의식을 제고하고, 구민에게는 건강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활용한 ‘나의 양육 돌아보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과 특성을 점검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검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양육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고, 청소년 자녀의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해 관계 중심의 양육을 위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양육 코칭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계양구 봉오대로600번길 20, 2층)에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25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4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보물 내 삽입된 큐알(QR) 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23억 원을 지원받아 총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차장은 병방동 35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4단 규모로 조성되며, 총 10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4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양산전통시장은 많은 방문객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여건이 개선되고 시장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계양구는 공영주차장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속도를 내왔다.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관장 권문혁)은 지난해에 이어 ‘도서관농부-수세미 작목반’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농부-수세미 작목반’은 1년간 씨앗 심기, 재배, 수확 그리고 천연 수세미 제작까지 전 과정을 도서관과 이용자가 함께하는 환경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4일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재활용 컵에 직접 수세미 씨앗을 심으며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를 맞아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도서관과 이용자 모두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농부-수세미 작목반’은 5월, 8월, 10월, 12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안내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시 주관 ‘2026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으로 계양구는 해당 평가에서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는 인천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8개 분야 4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계양구는 지방세 징수 실적, 현년도 과징 실적, 체납액 정리 활동,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및 세외수입 개선 노력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외 경기 침체로 세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무 부서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과세자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납세 홍보와 다양한 체납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계양구민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과 계양구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4월 18일, 전통 국악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이번 국악제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행사장 범위를 주부토로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전 10시부터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막을 올리는 ‘길놀이’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국악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푸드트럭과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격적인 본 행사가 진행된다. 계양구립풍물단 식전 공연에 이어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진행되며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 화재는 구조가 복잡하고 다수의 거주자가 밀집해 있어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고층 건물의 경우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대피 경로 확보가 어려워 사전에 체계적인 대피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세대별 대피 경로 확인 ▲비상계단 위치 숙지 ▲완강기 및 대피시설 사용법 익히기 ▲가족 간 대피 장소 사전 약속 등 실질적인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무리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통해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연기가 발생할 경우 낮은 자세로 이동하고 젖은 수건 등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태철 서장은 “아파트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피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가족과 함께 대피 동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기업 CEO 및 지역 리더를 위한 프리미엄 교육과정 ‘세종웰니스 CEO 아카데미 2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6일(월) 인천세종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지역 기업 대표와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 37명이 참석하며 2기 과정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건강한 리더가 건강한 조직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세종웰니스 CEO 아카데미는 의학 지식은 물론 리더십과 인문학적 소양, 골프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종합적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다. 앞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건강검진과 연계하여 5~60대 리더의 실질적 관심사, 그리고 심장과 뇌 건강에 집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리더십, 소통, 문화예술 및 마인드 케어 등 다채로운 주제를 통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인문학적 통찰력을 위한 강좌가 포함됐다. 강사진으로는 인천세종병원 의료진을 비롯하여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세종병원의 의료 인프라와 지역사회를 이끄는 리더가 만나 새로운 웰니스 문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