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시대를 열었다. 시는 지난 2일 ‘파주 공공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의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발전사업자인 파주시와 파주도시관광공사, 전력 공급 중개를 지원하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이앤에스(E&S)를 비롯해 시공사 신성이엔지, 그리고 지난 6월 파주시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파주시 9개 중소기업(주식회사 경성산업, ㈜삼성특수브레이크, 선일금고제작, ㈜스페이스톡, 신도산업주식회사, ㈜씨.앤.씨, 주식회사 칠성, 한울생약㈜, 주식회사 현진의 대표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파주형 알이100(RE100)’모델의 본격 출범을 함께했다. 문산정수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04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는 이번 사업은 해외 거래 기업들로부터 알이100(RE100) 충족을 요구받는 중소 수출기업들을 위한 원활한 재생에너지 공급과 전기요금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파주시 ‘기본에너지’정책의 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8일 금촌어울림센터 교육장에서 ‘파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해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의 2025년 목표 이행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10월 수립한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의 목표 이행과제인 지표 전반을 점검하고, 추진 현황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분야별 추진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이행지표 달성률이 7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나 지표별 격차가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규모 예산 투입과 연차별 추진이 필요한 사업이 많은 경제 분야에서는 추가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아울러, 경제·사회·환경·제도 전 영역에서 균형 있는 지속가능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해 실행 체계 기반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위원들은 실질적인 지표 점검과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회 산하에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의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동의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가 정부의 국정철학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기조에 힘입어 미군 반환공여지의 본격 개발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며 접경 지역 경제 성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수도권과 접경 지역이라는 중첩 규제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파주 북부권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중심으로 산업·주거·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그동안 낙후된 접경 지역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미군 반환공여지를 산업단지·공동주택·공원 등으로 조성해 산업·주거·녹지가 결합된 복합 개발 프로젝트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파주시 관내 미군 반환공여지는 ▲‘캠프하우즈’(공원·도시개발) ▲‘캠프에드워즈’(대학·도시개발) ▲‘캠프스탠턴’(산업단지) ▲‘캠프자이언트’(도시개발) ▲‘캠프게리오웬’(검토 중) ▲‘캠프그리브스’(관광단지, 경기도 운영) 등이며, 시는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시행된 2023년 이후, 접경 지역 가운데 유일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녩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체납자 가상자산 직접 매각’사례를 발표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140건의 우수사례 중 1ܨ차 예선을 거쳐 선정된 6개 기관이 본선 무대에서 경합했다. 파주시는 본선에서 ‘전국 최초 코인 직접 매각 징수’를 통해 세금 회피 및 은닉재산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혁신성·체감성·확산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2년 '지방세 징수법' 개정으로 가상자산의 직접 매각 근거가 마련됐음에도, 파주시가 최초로 직접 매각을 실행하기 전까지 단 한 곳의 지자체도 매각을 시도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파주시는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 자체 지침을 만들어 전국 최초로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한 지방정부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2025년 ‘체납징수 기본계획’에 ‘가상자산 매각 활성화 지표’를 신설하며 파주시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주민자치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다채로운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과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한 주민자치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첫날인 25일에는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학교가 시작됐다. 주민자치회의 간사, 분과장, 사무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특성화 교육에서는 한 해 예산 집행 결과를 담은 성과 보고서 작성법과 연간 회계 정산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주민자치학교는 4개 권역에서 각각 ▲주민자치 기본 소양 교육(탄현면) ▲마을의제 개발(문산읍) ▲민관협력 소통(월롱면) ▲효율적인 회의 운영(운정) 등 네 가지 주제로 운영됐으며, 연인원 250여 명이 참여해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했다. 28일 열린 주민자치 워크숍 및 성과공유회는 주민자치주간의 마지막 행사로,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觝년 성과 발표(파주읍, 조리읍, 탄현면, 교하동) ▲觞년 청사진 발표(조리읍, 운정6동, 문산읍, 금촌3동) 등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8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전문 공연장의 전용 용도와 규모 설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착수보고회 이후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된 기본구상과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뮤지컬, 대중음악, 클래식 등 전문 공연장의 전용 용도 검토 ▲좌석 수 및 공연장 구성안 비교 평가 등 사업의 핵심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파주시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개통에 따라 광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운정신도시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전문 공연장이 지역 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파주시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2차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공간계획 ▲타당성 분석 ▲운영모델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더욱 정교화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기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제4대 이·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가 주관했으며,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사회적경제기업 및 공동체 구성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공유경제네트워크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윤경자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전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동행 덕분에 공유경제네트워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공유경제네트워크가 지역사회에서 역할과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협회기 이양이 진행되며 제4대 임원진의 출범이 공식화됐다. 박명준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향후 운영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이사장은 '2026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사회와의 소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와동동 1415번지 일원 건립 현장에서 ‘파주로컬푸드 복합센터’상량식을 개최하고, 건물의 가장 높은 곳에 대들보(마룻대)를 올려 골격이 완성됐음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지역 주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백미는 단연 ‘상량(上梁)’의식이었다. 내빈들이 누름 단추를 누르자, 로컬푸드 복합센터의 지붕을 받칠 거대한 강철 ‘대들보 에이치(H)빔’이 기중기에 의해 하늘로 힘차게 솟아올랐다. 참석자들은 에이치(H)빔이 건물 최상부에 안전하게 안착되고 체결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공사의 안전과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하는 박수를 보냈다. 파주로컬푸드 복합센터는 대지면적 약 1만㎡, 연면적 1,973㎡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로컬푸드직매장, 조리체험실, 식생활 교육장 등이 들어서 농업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착공 이후 기초 및 토목 공사를 마치고 현재 공정률 30%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이후, 26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의 공동조사단 출범 등 시민들의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긴밀한 후속 조치를 신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규모 단수로 인해 시민 불편이 광범위하게 나타난 만큼, 파주시는 사고 이후에도 대응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피해 보상, 급수체계 개선, 현장 대응 지침 보완 등 실질적인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파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 생수 구입비 등 긴급 생활비용에 대한 우선 지급과, 시민대표·파주시·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보상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19일 공식 요청했다. 무엇보다 보상기준·범위·접수·검토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사고 조사와 동시에 보상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는 입장을 한국수자원공사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등 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이번 사고가 광역 송수관 사고 발생 시 대체 급수체계가 미흡한 점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비상연계관로를 통한 대체 급수 방안 ▲광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성 평등한 도시’조성을 위해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을 수립·추진·평가하는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돌봄 부담으로 사회활동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여성의 역량을 강화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시는 지난 2019년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실현하기 위해 발굴한 특화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받았다. 지난 5년 동안 파주시는 ▲공무원·시민 대상 성인지 교육 확대 ▲주기적인 성인지 통계 구축 ▲시민참여단, 여성취업지원 민관협의체, ‘젠더 거버넌스’, ‘안전 거버넌스’운영 ▲여성주의 구술채록단, ‘평화를 이야기하는’여성 강사단, ‘젠더폭력 예방 교육’강사단 양성 ▲파주형 여성친화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