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협의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시의원(1명) ▲시 교육청(1명) ▲학회·협회(4명) ▲선수·감독(2명) ▲교수(3명)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2026.3.13.~2028.3.12.)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2026.1.31.~2.6.)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환담 ▲체육진흥위원회 첫 회의가 이어진다. ‘환담’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소감을 듣고,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약 105억 원의 경제적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하동군은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 3팀을 시작으로 축구 41팀(초등 33·중등 6·대학 2), 배구 23팀(초등 6·중등 6·고등 4·대학 3·실업 4), 야구 11팀(초등 9·고등 1·대학 1) 등 총 75개 팀, 4397명이 하동을 방문해 연인원 3만 6714명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올해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설명한 목표 4만 명의 90%에 달하는 수치로, 선수단이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며 동계 훈련 기간(2026. 1월~현재)에만 1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전지훈련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6천만 원 증액해 2억 2천여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을 지속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도는 12일 오후 3시 30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하계U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충북을 방문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도 관계자는 “특히 충북이 전국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라면서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스포츠대회는 물론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단위 관람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KBO 시범경기가 3월 12일(목) 오후 1시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지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되지 않는다. 시범경기에는 2026 KBO 리그 정규시즌을 맞아 새롭게 바뀐 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피치클락은 투구 간격을 전년 대비 2초 단축해 주자 없을 시 18초, 주자 있을 시 23초로 줄었다. 지난 시즌 중간에 도입된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팀당 2회, 번복 시 기회 유지)은 올해도 시행되며, 2루와 3루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오버런’도 비디오 판독 대상에 새롭게 추가된다. 1·2루심은 비디오 판독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선 인터컴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부상자 명단 규정도 적용된다. 각 구단은 시범경기 개막일 이후 경기 및 훈련에서 발생한 부상에 대해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에 해당 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 신청을 할 수 있다. KBO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거두었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우리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더한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힘을 보태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종목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이후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를 지켜보며, 한계를 뛰어넘어 설원을 가르는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 한국미디어뉴스 김국장 ] 2026년 기초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핵심 쟁점은 단순하다. 정치적 일관성과 지역 책임성이다. 정당 입당과 탈당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다. 문제는 적법 여부가 아니라 신뢰다. 일정 기간 안에 반복된 정당 이동이 있었다면, 유권자 입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문이 자연스럽게 제기될 수밖에 없다. 정치적 기준은 무엇이었는가 정당 선택은 가치에 따른 것인가, 선거 전략에 따른 것인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활동과 책임은 충분했는가 기초의원은 생활정치의 자리다. 지역 현안, 예산, 주민 민원을 다루는 직책이다. 선거 시점에 맞춘 정치적 행보로 비칠 경우, 시민 정서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역에서 지지 기반이 강한 정당 간판으로 출마할 경우, 그 인물의 정치 이력이 정당 전체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당은 단순한 선거 수단이 아니라 당원과 지지자들이 쌓아온 신뢰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위법 여부가 아니다. 합법은 최소 기준일 뿐이다. 유권자들이 판단하려는 것은 단 하나다. 이 출마가 지역을 위한 책임 정치인가, 정치적 선택의 연장선인가. 2026년 지방선거는 인물 경쟁을 넘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2026년 2월 4일, 송도 컨 벤시아에서 ‘제3차 가족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의 일환으로, RISE 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회사의 산학협력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족회사 대표 및 실무자, 산학협력단 관계자,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디와이오토, ㈜네오캠코리아, 주식회사 지티에스앤, 엘케이에프파트너스 주식회사, ㈜가람, , ㈜드림전자, ㈜포윰, 주식회사 제이비에스인터내셔널, ㈜블루플래닛, ㈜세창케미컬, 하나씨앤에스, ㈜스타코, 제온시스(주), ㈜미가산업, 블록하우스, 주식회사 에비디온, ㈜미인골드, 주식회사 온다모임, ㈜삼양발브 등 지역 가족회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업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퀀텀퍼스펙티브 최동규 대표는 글로벌 제조 환경 변화와 자동화 트렌드를 중심으로 최근 제조업 환경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으며,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연계 가능한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유비기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의 투자유치를 위한 주요 기구인 ‘투자유치단’의 위원 위촉 기준과 예산 집행 내역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결과, 여러 의문점과 행정적 허점이 드러났다. 위원 위촉의 투명성과 예산 운용의 효율성, 실질적 성과에 대한 정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하남시는 「하남시 투자유치단 구성 및 운영 규정」 제3조 제6항에 따라 투자유치단 위원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조항은 단순히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라고만 명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량적 기준(경력 연수, 자격, 논문 등)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남시는 3개 초과 위원 중복위촉을 조례로 금하고 있지만 이를 위반하여 위원을 위촉하여서 현재까지도 입 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실정인데, 더불어, 투자유치단 구성에 있어 “위촉 여부는 시장의 판단에 따른다”고 되어 있어, 투명성 확보를 위한 공개모집, 심사기준 공개 등의 절차가 없다는 점도 문제다. 이는 인맥이나 정무적 판단에 따라 위원이 선정될 수 있는 여지를 열어놓는 구조이며,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있어 중대한 결함이 될 수 있다. 공개청구 요청에 대해 하남시는 “최근 3개년 투자유치단 위원 명단은 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인천시 주관 2025년(2024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관표창과 함께 받은 상사업비 7천만원 중 6천700만원을 동구장학재단에 출연하기로 했다.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는 성과 중심의 지방세정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방세입 징수 목표 달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인천시는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8개 항목(▲지방세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활동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등) 총 38개 평가지표를 매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세수 여건이 좋지 않은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세무 부서 등 관련 부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납세 홍보, 다양한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노력한 결과다. 부상으로 받은 상사업비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동구장학재단에 출연하기로 결정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해 구 직원들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실”이라며 “무엇보다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구민들에게 먼저 감사드리며, 출연금은 동구의 교육 발전에 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 불법 현수막이 봄에 꽃이 만개하듯 색색이 활짝 피어오르고 있다. 정당. 정치적 현수막은 큰 벼슬이라도 한 듯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시민의 안전은 안드로이드 메다에 던져 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법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차 없이 일말의 아량도 베풀지 않고 자행하고 있는 게 하남시의 현실이다. 정당별로 지역마다 2개 이내의 현수막만 설치할 수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에는 현수막을 설치할 수 없도록 명확히 규정되어 있으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교차로나 횡단보도, 버스 정류장 등에서는 현수막을 2.5m 이상의 높이에 설치해야 한다. 현수막에는 당명, 담당자 연락처, 게시 기간을 명확히 표시해야 하며, 글자 크기는 최소 5cm 이상이어야 한다. 가로수, 전봇대, 가로등, 도로 분리대 등 공공장소에 무단으로 설치된 광고물은 불법으로 간주되어 지자체의 철거 대상이 된다. 그러나 옥외광고법 제8조에 따라 학교 행사, 종교 의식, 집회, 정당 활동에 사용된 현수막은 예외로 인정된다. 정당 현수막은 정당의 통상적인 활동을 위해 정당 경비로 설치된 경우에만 인정된다. 지방의원이나 일반 당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