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사용 증가에 따라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전동킥보드 충전 중 발생하는 화재가 전국적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현관문이나 비상구 인근에서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피로가 차단돼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전동킥보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안전장치가 장착된 KC 인증 제품 사용 ▲충전 시 자리를 비우거나 취침 중 충전 금지 ▲현관문 및 비상구 근처에서 충전 금지 ▲충전 장소 주변 가연물 제거 후 안전한 장소에서 충전 ▲충전 완료 후 반드시 전원 코드 분리 ▲습기가 많은 장소 보관 금지 및 우천 시 사용 자제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전동킥보드 사용이 일상화된 만큼 올바른 충전 습관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1일 구청 평생학습관 배움터 1·2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학부모 등 23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교실 및 학부모교실’을 운영했다. ‘예비 초등교실’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이 학교생활을 미리 체험하며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등 실제 학교 상황을 반영한 활동을 통해 기본 규칙 배우기, 착석 유지하기, 모둠 활동하기 등을 익혔다. 같은 시간 ‘예비 학부모교실’에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입학 준비 과정과 새로운 환경에서 자녀가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 방법과 양육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입학 전 양육자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이 23일 계양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평생교육사업 개강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는 2026년 평생교육 운영 방향 안내, 강사 소개, 축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올해 건강증진, 문화·예술, 교양·취미,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덕 관장은 “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분야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동학대 공공대응 체계 구축 내실화,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위기아동 발굴·보호, ▲아동학대 유관기관 협력 등 3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시민, 공공부문) 강화 ▲유관기관(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정기적인 회의(정보연계협의체)를 통한 외부 협업체계 내실화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시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율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적극 활용 등 지역 중심의 예방 및 보호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에서부터 신고, 조사, 보호, 사례관리까지 공공에서 아동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공공주도의 아동보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 아동 조기 발굴과 보호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전기·가스 관련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가스타이머 콕 설치를 적극 독려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 가운데 상당수가 전기 분·배전반 과열이나 합선,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야간이나 무인 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지연되면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이 중요하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분·배전반 내부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진압할 수 있는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해당 설비는 화재 발생 시 별도의 전원이나 인위적 조작 없이도 자동 작동해 초기 화염을 억제하고 전기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가스타이머 콕 설치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가스타이머 콕은 설정된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장치로, 조리 중 외출이나 사용 사실을 잊는 상황에서도 가스 누출과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송태철 서장은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가스타이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최근 강풍 특보 발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계양소방서는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확대하고, 산림 인접 민가와 사찰 등 주요 시설 주변 소방차와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예비주수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에 대해서 예비주수 실적을 별도로 관리·보고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풍 특보가 발효되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출동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장비를 사전 점검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될 경우 지자체 및 산림청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산불 진화 인력이 동시에 출동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송태철 서장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시민들께서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2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함께 협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로, 계양구는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위원 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실적 및 산업재해 발생현황 보고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의 건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실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현업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논의된 사항은 검토 후 안전보건 정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추진하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운영 전반과 교육환경, 통학 안전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따른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간담회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 학생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난방기구 사용 안전수칙’홍보를 추진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선 손상, 과열, 부주의 취급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장기간 보관했던 난방기기를 재사용하는 경우 열선 손상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난방기구 화재 예방을 위해 ▲보관된 난방기구 재사용 시 열선 이상 여부 확인 ▲전기장판을 이불·매트 등과 겹쳐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플러그 분리 ▲난방기구 주변 빨래 건조 및 인화물질 방치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전기장판과 라텍스(천연고무) 소재 침구류를 함께 사용할 경우 열 축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태철 서장은 “난방기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