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월 예정된 공사 착수에 앞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는 파주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직접 공사 준비 현황을 점검했으며,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위수탁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에서 설계와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사 선정이 완료된 상태로 5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편의성 향상과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향후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공정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2일 14시,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성인지적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파주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기후격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가 사회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이 계층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특히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와 성인지적 관점에서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토론회(포럼)는 1부와 2부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가 ‘기후위기가 여성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성인지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2부에서는 장윤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 연구위원이 ‘기후위기 관련 성인지적 대응을 위한 이슈 발굴’을 주제로 제도적 개선과 정책 반영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이지호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아 파주시의회, 환경·교육·여성·장애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파주시 기후 취약계층 현황 및 대안’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문화정책과, 파주문화원, 학계 전문가 및 자문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최종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진흥원 설립의 타당성과 향후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7월 용역을 착수해 율곡문화진흥원의 기능과 역할, 필요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특히 10월에 개최된 학술대회에서는 율곡 선생의 실용적 철학과 실천적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을 공론화했으며,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기본계획에 반영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대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율곡문화진흥원의 비전 및 방향 설정 ▲설립 주체별 장단점 비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학술연구, 교육·전시 콘텐츠 개발 ▲운영 활성화 계획 및 지속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율곡 선생의 학문과 정신은 미래 세대에게 의미있게 계승·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여성 대상 범죄를 조기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대폭 앞당겨 운영한다. 시는 올해 신청 기간을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로 정했다. 이는 작년 신청 기간(6월 9일~27일)보다 한 달 이상 앞당긴 것으로, 상반기 내 물품 보급을 완료함으로써 여성들이 보다 빠르게 안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6월부터 신청을 받아 물품 보급이 하반기로 늦어지면서 시급한 안전 지원이 필요한 여성들의 체감 효과가 다소 떨어졌다”라며 “올해는 여성안심패키지를 상반기 내 보급해 여성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 대응 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가구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모자·부녀 가정) ▲범죄피해여성(주거침입, 과잉접근행위(스토킹), 교제폭력, 성폭력 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3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 패키지’로, ▲가정용 지능형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호신용 분사기(스프레이) ▲창문 잠금장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14일 ‘제3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반별로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민생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소기업 피해방지 계약관리 및 신속집행 ▲읍면동 순회 주민의견·제안사항 수렴 및 부서 검토 요청 ▲농자재 수급 대응을 위한 농축협 합동점검 ▲파주로컬푸드 문산점 특별 할인 행사(주요 수급 불안 품종 10%) 추진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 8일 개최된 제2차 대책회의 이후, 대응반별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의 소리 청취에 집중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이날 공유된 복지시설 점검 결과 중, 유류비 상승에 따라 차량 유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관들이 많다는 보고에 따라, 국가의 차량 유류비 추가 지원에서 제외된 동(洞)지역 어린이집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의 차량 유류비를 시비로 한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승용차 민간 5부제 운영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한 상시 점검과 대안 마련 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 &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도서관 육성·발전 유공’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분야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서관의 날’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정부 중 협력사서 중심 운영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정착시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협력사서는 공공도서관 소속 전문 인력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과 활성화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자문과 민원 대응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작은도서관 정책이 현장에서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협력사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작은도서관의 정책 이행력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운영체계를 정착시켜 타 시군과 큰 차별화를 이루었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협력사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도적인 도서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 돌봄통합지원단의 방문을 맞아 파주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특화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와 황경란 돌봄통합지원단장을 비롯한 통합돌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파주시는 민통선 지역인 장단면에서의 '1호 사례’를 공유했다. 해당 사례는 법 시행일에 인천에 거주하는 딸이 직접 통합돌봄을 신청해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사례로, 접근이 어려운 민통선 지역까지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제공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효돌이(e), 초롱이 등 인공지능(AI) 기반 돌봄인형 활용 확대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유지관리 예산 반영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파주시는 올해 통합돌봄 대상자 1,091명 발굴을 목표로, 퇴원환자와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민통선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2023년 첫발을 뗀 ‘전문가 양성과정’은 매년 역량 있는 봉사자들을 배출하며 파주시 디지털 격차 해소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과정은 그동안의 운영 비결을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교육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경로당 등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전수하는 ‘현장 맞춤형 서포터즈’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통신기술(ICT) 봉사단 및 시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및 생활 앱 활용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체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과정의 일정 수준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만 수료증을 발급하며, 수료생은 향후 관내 경로당 등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까지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주는 ‘민원매니저’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통합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파주시가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진행 관리, 안내 등의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중심으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2명의 민원매니저를 선정했다. 이들은 민원 쟁점 파악, 관련 부서 간 협의 및 이견 조정 등 실질적인 조정 기능을 수행해 민원의 신속하고 원활한 처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반복 방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복합민원의 경우 처리 지연과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민원매니저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청년들의 국제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녪파주시 청년 중국 산업·문화 탐방’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시의 중국 우호도시인 선양시 소재 랴오닝대학교에서 오는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선양시의 주요 산업 현장과 기업을 방문해 중국의 산업 구조와 지역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극 분장·중식 조리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역사 유적지 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전 일정 동안 랴오닝대학교 한국어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0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다. 파주시는 일반 참가자에게는 연수비 일부를, 저소득층 참가자에게는 연수비 전액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선양시는 랴오닝성의 성도로 동북지역의 정치·경제·문화·교통 중심지이자 주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