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일괄납부(연납) 제도를 운영한 결과 총 166억원의 지방세를 조기에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시 등록 자동차는 총 21만6,947대로, 이 가운데 35.26%인 7만6,496대 차량의 소유자가 연납 참여로 절세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고 일정률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5년 1월 연납 신청자들은 4.6%의 세액 공제를 적용받았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경우 올해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할 수 있도록 지난달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또 신규 차량 등록자 등을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 연납 신청 방법과 공제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시는 오는 3월 자동차세 연납 제도도 적극 홍보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세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시민들은 3・6・9월 연납 기간을 활용해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자동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12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 받은 9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종사자, 신고의무자, 기타 지역주민으로 구성됐으며, 2025. 2. 1. ~ 2027. 1. 31.까지 2년간 ▲ 복지위기가구 발굴·제보 ▲ 지역복지자원 발굴·연계 ▲ 위험가구 발굴조사 및 방문상담 동행 ▲ 고위험가구 모니터링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광애 권선2동 통장협의회장은“복지통장으로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좀 더 세심하게 찾고 살피고 알려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권선2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장순정 권선2동장은“이번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인적안정망이 좀 더 견고해졌다. 앞으로 촘촘하고 세심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으로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친목 모임‘한구석 밝히기’는 지난 12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한구석 밝히기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친목 모임으로 이번 25년도에는 호매실동 저소득층 아동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마음을 모았다. 후원된 성금은 관내 한부모가구와 조손가정 아이들이 교육과 생활에 필요한 부분에서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 지원될 예정이다. 한구석 밝히기 한상태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아동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 동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서로의 어려움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호매실동에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호매실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 대상으로 ‘아름다운 가위·미용 봉사(아가봉)’를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는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도희 위원, 나나즈네일(원장 안려나)의 재능기부와 보조업무 지원을 위한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이들은 복지시설, 요양원 등 시설을 매월 1회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기문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멋지고 이쁜 모습을 보며 마음이 행복해졌다.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금곡동장은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강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는 지난 12일,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는 ‘금빛 행복 도시락’ 사업에 라면 200개를 기탁하여 사랑 나눔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빛 행복 도시락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건강 밥상 제공 및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진행하는 것으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오금희 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봉사단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변영호 금곡동장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라면 기탁을 통해 금곡동 주민의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받았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하는 자동차세를 연초에 납부할 경우 자동차세를 감면해 주는 제도로, 기간 낸 연납 신청을 한 납세자는 연납 세액의 5%를 할인받은 금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연납을 통해 징수되는 자동차세는 전체 자동차세의 약 34%정도를 차지하며(2024년 기준), 수원시 권선구는 이번 1월 47,817건, 12,263백만 원의 자동차세를 연납했다. 구 세무과 관계자는 “1월 연납으로 납부하지 못하셨을 경우,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3월 연납으로 다시 신청이 가능함을 알려드리며, 3월에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면 3.77%의 세액 공제도 받을 수 있으니 적극 신청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는 ARS시스템과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고, 이외에도 휴먼콜센터 전화, 권선구청 세무과 시세팀에 방문 및 전화 신청 후 가상계좌 발급을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1일, 권선구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지원민방위대원들과 함께 2025년을 맞이하여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지원민방위대의 2025년 연간 활동계획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했으며,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역할 및 임무에 대하여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석택 종합민원과장은 “지역 사회의 재난 대비 및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주신 여성지원민방위대 모든 대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안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지원민방위대는 2014년 창설되어 활동하고 있는 민방위 조직으로, 민방위사태 시에는 초기 대응·현장 수습 및 복구 등을 지원하고 평시에는 재난·안전 위험지역 예찰활동, 민방위 교육·훈련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완도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써니 데이(sunny day)’ 시사회가 지난 7일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제작사인 삼거리픽쳐스 엄용훈 대표, 이창무 감독, 리주영 PD, 주연 배우인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김정화, 강은탁 등이 참석했다. 영화 ‘써니 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스타 오선희(정혜인)가 첫사랑이었던 순정남 조동필(최다니엘)과 고향 친구들을 만나 서로에게 새로 시작할 용기를 주는 해피 무비이다. ‘써니 데이’는 2월 19일 개봉하며, 2월 28일 오후 6시 30분에는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주연 배우들이 참석하는 무료 시사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사회 예약 방법은 추후 군 SNS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군은 영화 ‘써니 데이’를 통해 완도가 알려져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25년은 완도 방문의 해인데, 써니 데이가 개봉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하고 흥행을 기원하다”면서 “앞으로도 영화와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13일 김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우석대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과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해 수탁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민간위탁기관 적격자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석대 산학협력단이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3월부터 5년간 김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오는 6월말 새롭게 문을 열게 될 김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요촌길45에 소재한 기존 지평선어울림센터를 리모델링해 영유아 놀이방, 장난감 대여실, 요리 체험실, 도란도란 대여실, 무지개 도서관, 마음보듬실, 생각나눔실 등 아이와 부모님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수준 높은 맞춤형 보육지원과 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적 육아서비스센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오는 6월 개관을 목표로 올 상반기에는 협소한 주차장 환경개선과 내부 마감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더욱 완성도 높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우석대 산학협력단과의 위·수탁 협약을 통해 관내 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조인철 국회의원(광주서구갑, 과방위)은 다자녀 가정의 자동차 취득세 감면 혜택 기준을 ‘18세 미만’에서 ‘24세 미만’으로 확대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자녀 2명 이상을 둔 가구가 자동차를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최근 경기 침체와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청년층의 경제적 독립이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감면 혜택의 연령 기준이 18세 미만으로 제한돼 있어, 경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정부가 청년 정책의 기준을 24세까지 확대하고 있는 만큼, 세제 감면 기준 역시 이에 맞춰 조정되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다자녀 가구의 가계 부담이 줄어들고 더 많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취득세 감면이 자동차 구매 증가로 이어져 내수 경기와 자동차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조인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여력을 넓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청년들의 경제 독립이 늦어지는 현실을 반영해 연령 기준을 24세 미만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법안은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