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이달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어린이 체험 전시의 독보적인 스테디셀러인 이영란의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 가루야’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가루야 가루야’는 하얀 밀가루를 소재로 한 4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추진된다. 체험 공간은 밀가루를 만지고, 뿌리고, 반죽하며 오감을 활용하는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가루나라 방앗간 ▲빵빵나라 제빵소 ▲반죽나라 국수가게 ▲통밀나라 정미소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간에서 아이들은 재료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오랜 시간 부모와 아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검증된 '명품 체험전'인 만큼, 남동구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가 진행되는 갤러리 화·소는 남동구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2026년 남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남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과 실시, 조사, 제도 개선에 대한 사항 등을 심의해 지역 장애인 복지의 증진을 도모하는 기구이다.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복지시설장, 장애인 단체장, 장애인 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구의원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장애인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환경 제공’을 비전으로 4대 정책과제, 14개 중점과제, 46개 세부 추진과제으로 구성된‘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어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하고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시행계획은 남동구 장애인복지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26,903명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위한 사회적 인식개선, 편의 제공, 돌봄서비스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참여와 존중의 평등권이 실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 기기(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등)를 보건소에서 지급하고, 참여자가 ‘오늘 건강’ 앱을 통해 건강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65세 이상 남동구 거주 어르신으로, 구는 지난 2월 신청을 받아 전년보다 늘어난 400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4월 사전 건강검사를 시작으로 6개월간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보건소 간호사 등 숙련된 전문가 그룹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355명 중 93.8%가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등 실질적인 건강 행태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이 선보이는 어린이 무용 '얍! 얍! 얍!'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4월 17일 오전 11시, 18일 오후 2시 총 2회 진행한다고 20일 전했다. '얍! 얍! 얍!'은 ‘움직임의 작은 성공을 위한 시도들’이라는 주제를 담아 어린 생명에서 성인이 되는 시간 동안 작지만 다양한 움직임에 도전하는 과정과 그 성공을 보여준다. 안무를 맡은 밝넝쿨과 인정주는 2016년 ‘동심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을 선언하며 '공상물리적 춤', '부앙부앙' 등 영유아부터 어린이·청소년을 아우르는 무용 작업에 집중해 왔다. 공연은 감각과 상상력이 활짝 열린 ‘어린이’라는 존재를 자유롭고 창의적인 춤의 주체로 조명한다. ‘수의 춤’, ‘자연의 춤’, ‘시간의 춤’, ‘봐봐 춤’, ‘나 너 춤’ 등 총 다섯 개의 장면을 통해 관객이 무용수들과 함께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모두가 경험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성취에 주목하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관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 자생한방병원 한방재활과 우인 병원장을 초빙해 주민들 대상으로 ‘백세까지 꼿꼿하게 허리 건강 관리’라는 주제의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노년층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디스크 진단을 위한 MRI 검사 △허리 통증 발생 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시점 △압박 골절 의심 증상 △허리 건강을 위한 바른 자세 유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우인 병원장은 “허리 건강 관리의 첫 걸음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라며 “MRI 검사를 통해 디스크 질환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허리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노년층의 허리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강좌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비전과 사무국장의 역할, 우수 운영사례 공유,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 등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남동구는 2025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마을 의제 76건을 올해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확정했다. 시비 보조금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어, 이번 교육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남동구 지역문화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구를 대표할 상징 5건 선정을 위한 구민 설문조사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QR코드를 활용한 대면 및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구민 100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추진된다. ‘2026년 남동구 지역문화 디자인 사업’은 남동구의 대표상징을 발굴·선정하고, 이를 스토리텔링과 문화디자인으로 확장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단순히 지역 자원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고유의 의미와 형식을 바탕으로 구민이 공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설문조사 대상은 남동구의 역사·생태·산업·생활·휴양 자원을 아우르는 대표상징 후보군 20건이다. 주요 후보군으로는 소래포구, 소래갯벌, 소래염전, 소래습지생태공원, 장수동 은행나무, 남동유수지(저어새), 소래철교, 협궤열차, 인천대공원, 논현포대,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이 포함됐다. 후보군은 해양·연안자원, 생태자원, 교통자원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1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모래내시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와 함께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지녁암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중요성과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암 예방ㆍ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로, 대상 여부와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1577-1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검진 기관 확인 예정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수검률을 높여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선택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선택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숏폼(1분 내외의 짧은 콘텐츠)’ 제작, 기업 홈페이지 또는 앱(App) 제작,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 3가지 마케팅 방안 중 기업별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 구는 중소기업 10개 사에 대하여 최대 210만 원까지 사업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마케팅 방안을 직접 선택하고 활용하게 함으로써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오케이에서 모집 공고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4월 3일 17:00까지 신청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자원 연계와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13개 단지 아파트와 정신건강 생명 존중 마을 만들기 ‘남동 해피존’ 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동 해피존’ 사업은 2016년에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남동구 내 13개 단지와 함께하는 생명 존중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남동구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협력 체계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주민 대상 사회복지 수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3개 협약 단지로는 ▲범마을논현휴먼시아2단지▲하늘논현휴먼시아3단지▲달맞이마을논현휴먼시아5단지▲도림주공그린빌1단지▲전원마을만수주공7단지▲만수주공9단지▲서창2지구LH휴먼시아1단지▲서창2지구LH휴먼시아12단지▲서창2지구LH휴먼시아3단지▲인천장수주공▲등대마을논현14단지▲구월아시아드선수촌7단지▲산뒤마을논현휴먼시아12단지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주민들에게 스트레스 및 우울증 검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 건강 이동 상담’ ▲정신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