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긴급구호물자 공급망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민간 중장비 업체인 ㈜태양중기 등과 ‘복구장비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특수장비를 적시에 투입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과 유기적인 동원체계를 구축했으며, 협약은 2년 주기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 또한 광역 재난 상황에 대비해 이미 구축된 ‘서부수도권 재해복구장비 상호지원 협약’을 적극 활용해, 구 자체 재난관리 자원이 부족할 경우 인근 지자체의 장비를 신속히 지원받아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 업체와의 ‘사전 구매선 지정’을 통해 이재민 발생 시 응급구호키트와 생필품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생활 안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는 발생 빈도와 강도가 모두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민관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연수지부(지부장 정연주)는 지난달 27일 남동스카이문화원 소강당에서 인사초청 교양강연을 열었다. '성장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지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 회원들이 참석했다. 강사로는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장이자 인문학 강사인 이경자 씨가 초청됐다. 이경자는 ‘110세 무병장수와 품격 있는 삶’을 주제로 행복한 삶의 방향과 평생 생애 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연은 이 씨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경자 강사는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때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공동체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와 공존의 가치 인식 증진에도 주목했다. 정연주 지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교육과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변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다. 현재 122개국 115개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신비홀에서 구청 각 실, 과, 소, 및 행정복지센터 회계, 물품 구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신기술 제품, 자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의 목적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협조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구매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올해 결산검사위원은 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을 비롯해 행정전문가, 세무사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내용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5회계연도 재정운영 전반이다. 계양구는 결산검사 결과를 5월 31일까지 계양구의회에 제출하고, 9월에 열리는 계양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최종 승인받은 뒤 구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구 일반현황, 세입․세출결산 및 재무제표 요약자료를 도표와 그래프로 작성해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하고, 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하고, 운영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와 침수취약주택 보호,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대응기구 운영, 재난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수방장비 확충, 교육·훈련·홍보 등 풍수해 대응 전 분야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계양구는 인천지역 기상특보 기준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2·3단계로 이어지는 총 5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위를 탄력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현재 지정·관리 중인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우기 전 사전 점검과 우기 중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위험지역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우선대피대상자 선정, 주민대피지원단 연계, 지역별 통제기준 마련 등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은 지역 아동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디지털 코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구립도서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코딩의 기초와 논리적 사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어리지만 코딩 전문가랍니다(초등 1~2학년) ▲노래와 재미가 가득! 옥토 스튜디오&메이키메이키(초등 3~4학년) ▲수학·과학을 품은 코딩 이야기(초등 5~6학년) 등 3개 강좌로 운영됐다. 각 강좌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25회차로 진행됐으며, 각 강좌는 12명 정원 모집으로 총 255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디지털 학습이 함께하는 생활 속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작전도서관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별별씨네마’를 운영한다. ‘별별씨네마’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상영관으로, 다양성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영상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정기 상영 외에도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중심의 영화 커뮤니티 형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상영은 오는 4월 29일 저녁 7시에 작전도서관 늘배움터(2층)에서 영화 '여행과 나날'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큐레이터 정승오의 해설이 이어진다. 4월 상영작 '여행과 나날'은 로카르노 영화제 제78회 황금표범상 수상작으로, 끝이라고 생각했던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뜻밖의 시간을 보내며 평범한 여행이 특별한 나날이 되는 꿈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2세 이상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책상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아이스타일가구의 후원으로 책상을 지원했다. ‘아이스타일가구’는 2024년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두 가정에 책상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물품 제공뿐만 아니라 배송과 설치까지 지원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부영 대표는 “평소 취약계층 아동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책상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아이스타일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1일 저녁 계양구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보다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으며, 순찰, 범죄예방 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이 계양구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출정식 이후 자율방범대는 곧바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4월 1일 ‘계양실버농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양실버농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 속에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계양구 대표 노인복지 사업이다. 이날 윤환 구청장은 개장 현장을 찾아 농장 운영 전반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구는 계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850명의 신청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노인 순으로 총 481명을 선발했으며, 선정된 어르신들에게 농장을 무료로 분양했다.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각자 원하는 작물을 자율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특히, 계양실버농장은 단순한 텃밭 운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매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