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14일 문산읍 마정2리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야미동 한울타리마을(2단계) 사업’공사에 착수한다.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목적으로, ▲1단계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2단계 기반시설 구축·종합개발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수익형 강소마을을 육성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이다. ‘야미동 한울타리마을’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총사업비 12억 원(도비 6억 원, 시비 6억 원)이 투입되며, ‘한울타리 통일방앗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마을 방앗간과 판매장, 체험공간 등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약 9개월이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주민회의 운영, 마을 운영조직에 대한 자문·상담, 공동체 교육 등을 포함한 주민역량강화 용역을 병행 추진해 시설 조성과 더불어 주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일자리 1만 4,248개 창출‘과 ’고용률 69.5% 달성‘을 위해 1,0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2026년 파주시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파주시청 누리집에 공시했으며, 이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매년 시민에게 공개하고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중동사태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민생경제, 고용시장 위기에 대응해 지난해보다 목표 고용률을 0.4%p 높여 69.5%로 설정했다. 또한, 175개 사업에 1,0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7,141개, 고용서비스 5,454개 등 14,24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2026년 파주시 일자리 대책의 5대 추진 전략은 ▲기업 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시설 조성이며, 1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차질 없이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3월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주요 공종인 노반·궤도 분야 시공사를 선정하고, 후속 절차로 4월 중 공사 계약을 체결하면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의 사업 확정 이후 같은 해 8월 파주시·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3월부터 노반·궤도 분야 실시설계를 추진해 올 초 설계를 완료했다. 서해선이 운정역까지 연장되면 환승 없이 김포공항을 거쳐 경기 서남부권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중동 전쟁에 따른 면세유, 농자재값 등 상승에 따라 파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를 구성하고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농축산안정대응반’을 편성했다. ‘농축산안정대응반’은 상황총괄팀, 농산유통지원팀, 농업지원팀, 축산지원팀, 농축산물지원팀, 농기계지원팀 등 6개 반으로 구성되어, 포장재, 면세유, 농자재, 농산물 동향 파악 등 팀별 대응책 마련 및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농축산안정대응반은 우선 관내 농자재 수급 점검에 나섰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농축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 바닥덮기(멀칭) 비닐, 요소비료 등 필수 농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농업인이 필요 농자재를 적기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수급 계획 마련과 신규 거래처 발굴 등의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앞서 파주시는 올해 3월 가축분퇴비 등 유기질비료 98만 3천 포, 칼슘유황비료 1만 8천 포를 6천6백여 농가에 공급했으며, 지역 농축협을 통해 무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 중이다. 또한, 벼 초기 병해충, 화상병 및 돌발 병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로 급증하는 치매 위험에 대비해,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MCI) 대상자의 조기 정밀 검사와 집중 관리를 위한 '2026년 치매 고위험군 집중 검진’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집중 검진은 치매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판정된 대상자와 전년도 진단검사에서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치매 이행을 늦추기 위해 마련됐다. 경도인지장애는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 기능은 떨어져 있으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은 유지되는 상태로, 정상 노인에 비해 치매로 이행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매년 정기적인 정밀 검사를 통해 인지 상태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대상자들에게 ▲1:1 맞춤형 유선 상담 및 수검 독려 ▲정밀 인지 기능 검사 ▲협약 전문의 진료를 통한 조기 확진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연계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완화와 중증화 지연이 가능하다”라며, “인지 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문산읍·탄현면·파평면·운정1~3동·운정5~6동·금촌1~3동 등 6개 집중 관리지역의 시가지 하수구 및 집수정 등 월동모기 서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해빙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수정, 정화조 등과 연결된 하수구 등 지하공간에서 모기 유충과 성충이 월동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집중 관리지역 시가지를 중심으로 연막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 실시하고 매개모기 밀도를 낮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도 강조했다. 모기는 화분 받침이나 빗물받이 등 소량의 고인 물에서도 쉽게 번식하는 만큼,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모기의 서식지를 없애는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해빙기 방역으로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활동 시 밝은 옷을 착용하고 공원 등에 설치되어 있는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적극 이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급식안전 관리체계’구축을 위한 청렴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청렴협의체는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뢰 받는 급식 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100인 미만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영양사가 없는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도·지원하는 기관이다. 파주시와 센터는 상호 협력과 투명한 소통을 통해 급식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청렴 서약을 진행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와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안전 최우선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령 준수 및 투명한 행정 추진 ▲모든 급식소에 공평한 기회와 지원 제공 ▲상호 신속한 소통 및 정보 공유 ▲정기적인 청렴 교육 실시 및 청렴 문화 확산 등이다. 또한 센터 내에 ‘청렴소통반’을 구성하고, 연 1회 이상 합동 청렴 활동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 재해구호 물류센터에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구호센터 실무반(복지정책과, 위생과, 보건행정과, 질병관리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재해구호 체계 이해, 민관협력 및 심리구호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구호물자 확인, 대피소 운영, 구호차량 탑승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해구호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해구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아동 및 가족 190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가족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놀이공원을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와 문화 체험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가 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 소풍이 아동들에게는 즐거운 기억으로, 양육자에게는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정기 점검 등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청년 취업성공’취업지원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 개개인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취업에 연결시키기 위해 실전형 취업지원 과정으로 기획됐다. 총 15명의 청년 구직자가 수료했으며, 교육 구성은 ▲2026년 채용 경향과 채용 절차의 이해 ▲챗지피티를 활용한 기업·산업·직무 분석 ▲강점, 약점, 기회, 위협(SWOT) 분석 및 목표(타깃) 기업 역량 연계 ▲자소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맞춤형 상담 및 실전 대비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감과 실무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