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2025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음연동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분과장 김대건)의 2025년 특화사업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아동과 가족을 위해 무료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200여 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참석했으며, 샌드아트, 성우 내레이션,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80분간의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이달용 민간공동위원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공연처럼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최근 착공한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안전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박용철 군수가 강조해 온 중대재해 예방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군은 중대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의지를 현장에 반영했다. 현재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인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건립 현장은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목표로 철저한 관리·감독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옥외 작업장의 특성을 반영해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집중호우 대비 재난안전관리,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직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해, 공사 현장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건설사업의 원활하고 안전한 추진을 위해 군과 시공사, 건설사업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체육회는 지난 25일 교동면민회관에서 삼계탕 한 그릇에 마음을 담은 ‘사랑의 밥차’ 나눔을 펼쳤다. ‘사랑의 밥차’는 강화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지역 나눔 활동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교동면과 노인복지회관 등 군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매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공공성과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주민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임직원과 운영위원들이 직접 삼계탕 조리와 배식에 나서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군의회의장, 조인술 새마을협의회장, 전제순 노인회장, 최동관 교동면장 등 지역 인사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영광 체육회장은 “군민과 함께 숨 쉬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밝히며, 체육을 매개로 한 ‘공감의 연결’을 약속했다. 그날의 밥상 위엔 단순한 삼계탕이 아닌, 배려와 연대, 그리고 ‘함께’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 박영광 강화군체육회장은 “체육을 매개로 한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지속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강화읍은 지난 25일, 강화군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최근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126만 원을 강화읍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바자회는 지난 3일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원아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원아들이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조성됐다. 특히 의미 있는 점은 원아들이 직접 기탁식에도 참석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한 것으로, 기탁금은 강화읍 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생계 및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원아들은 수익금을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도와드리고 싶어요”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소연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 난정평화교육원에서 주최하는 ‘2025 청소년 평화 예술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강화군 드림스타트와 난정평화교육원이 함께 추진한 ‘지역자원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평화음악캠프’에 이은 두 번째 협력사업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감수성과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난 소중하니까’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존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화와 자기존중을 주제로 한 예술 연극 체험활동 ▲공동체 협동작품 만들기 ▲자기 발표 등이 마련되어, 참여 아동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적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모든 아동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예술체험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오는 8월 13일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12~13시) 동안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과거에도 점심시간 단속 유예 운영을 도입했었으나, 교통혼잡 등 민원을 고려하여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공영주차장 확충 등 교통 여건 개선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단속 유예를 재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단속 유예는 강화군 전역의 고정형 CCTV 및 단속 차량, 단속 인력에 의한 점심시간 단속을 1시간 동안 유예하는 조치로, 관내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보행자 및 교통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인도 ▲버스정류소 10m이내 ▲소방시설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에서 제외된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 단속 역시 대상에서 제외되어 관·내외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25일 강화산업단지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 캠페인에 직접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수칙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폭염 시 건강관리 요령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실외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물 ▲바람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로 구성된 폭염 예방 6대 수칙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현장에서 박용철 군수는 “폭염은 이제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닌 재난으로 인식해야 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보냉장구 착용은 현장 근로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대응 수단”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현장 캠페인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24일, 복지재단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한 ‘노인 인권 교육’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라면 매년 4시간 이상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노인 권리 보호와 존엄성 존중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인천 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교육을 진행하게 됐으며, 교육 내용은 ▲노인 인권의 이해 ▲인권 감수성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는 “쾌적하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서 대면 집합교육으로 받을 수 있어 더 집중이 잘 됐다”며, “오늘 교육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상황을 방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노인 인권 교육은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복지 현장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인권 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4일 강화 출신 인천 거주 자영업자 및 공직자 70여 명으로 구성된 재인강화향우회(회장 김성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인강화향우회는 고향을 떠나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우들이 유대를 강화하고 강화군 발전을 응원하고자 결성한 단체로, 이번 기부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결과이다. 이번 재인강화향우회의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소속감을 기반으로 한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김성회 회장은 “고향을 향한 마음을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재인강화향우회의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강화군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 등 꼭 필요한 분야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4일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정서적 소진 해소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등록 등 대민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현장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고충이 공유됐으며, 민원응대 역량 강화와 조직 내 협업 개선을 위한 의견 교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용철 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인을 응대하며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욱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