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지난 6일, 강화공설운동장과 강화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회 강화스포츠클럽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스포츠클럽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48개 팀 총 1,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했으며, 이날 경기장을 축구의 열기로 가득 메웠다. 이번 경기에선 강화스포츠클럽 U10(초등 3학년)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고, U12(초등 5학년), U13(초등 6학년)도 대회에 참가해 프렌드쉽 매치를 갖는 등 승패를 넘어 교류와 화합의 시간도 이뤄졌다. 특히, 이날 진행된 총 104경기 일정과 결과는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도 했다. 대회를 주관한 강화스포츠클럽 하재동 회장은 “강화스포츠클럽이 처음 주관한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강화군이 유소년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지난 5일, 강화정(강화군 국궁장)에서 ‘제3회 강화군수기 17개 시도 대표 궁도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군 체육회, 강화군 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궁도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경기는 시도 대항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이뤄졌으며,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통 무예인 국궁의 멋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박용철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 궁도인 여러분이 우리 강화에 방문해 주신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간 갈고 닦은 연습이 결실을 맺어 아름다운 강화에서 멋진 추억으로 남겨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3회 강화군수기 17개 시도 대표 궁도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3회 연속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충청북도 선수단, 3위는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광주광역시 고민구 선수, 준우승은 강원도 김성조 선수, 3위는 경기도 황석훈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4일, 강화군청에서 ‘제54회 강화군민의 날 기념 제79회 강화군 체육대회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각 읍․면장과 체육진흥후원회장, 강화군 체육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화군 체육회의 대회 개최 기본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개최 준비에 대한 읍․면별 애로사항,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체육회에서는 이번 대회 슬로건과 BI를 통해 사전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으며, 국립고려박물관 유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강화군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퍼포먼스도 계획 중에 있다. 올해 실시되는 제54회 강화군민의 날 기념 제79회 강화군 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3일(목)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며, 강화군민 5천여 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는 군민 화합의 장이다. 박용철 군수는 “군정 슬로건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군민 모두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는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무더위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20일부터 선제적으로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해 왔으며, 7월 7일 강화군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종합상황실을 즉시 운영하여 본격적인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방문건강관리사, 단군콜센터, 이장, 자율방재단 등의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으며, 부채(9,090개), 텀블러(1,818개), 일모자(934개), 양산(909개) 등 폭염 예방물품을 사전 배부 완료했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 공원, 교통섬 등에 설치된 그늘막 155개소는 5월 1일부터 조기 운영에 들어갔고, 갑룡공원·길상공원 등에 설치된 쿨링포그 7개소도 본격 가동 중이다. 무더위쉼터 264개소에 대해서는 전수 점검을 완료하여, 군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 상태다. 박용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의 집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편영화 제작 프로그램 '내맘대로 무비스쿨' ▲드론 체험 프로그램 '날아라 드론축구'로 구성돼 있으며, 영상 제작과 4차산업 기술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기 주도적 역량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맘대로 무비스쿨'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참가 청소년은 팀을 이뤄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고, 여름 방학 동안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날아라 드론축구'는 관내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드론 조종의 기본 원리 학습부터 드론 축구 실습까지 실감 나는 체험을 위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드론을 직접 조작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조작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QR코드를 활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경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직인 ‘2025년 강화군 주니어보드’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월급은 그대로, 전략은 새롭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공무원 재무 교육 분야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김경필 강사가 초청됐다. 강의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테크 전략, 월급 관리법, 공직자 맞춤형 자산 설계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당초 주니어보드 자체 교육으로 계획됐던 이번 강연은, 실용성과 전문성이 높다는 내부 평가에 따라 전 공직자 대상으로 확대 운영됐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직원들이 체계적인 재무 관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특히, 강연의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주니어보드가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강화군 젊은 공직자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재테크 교육을 넘어, 청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4일 군민통합위원회 7월 임시회의를 개최해 운영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분과별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군민통합위원회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박용철 강화군수가 제1호 공약으로 제시한 군정 소통 기구로, 지난 6월 10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주도할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각 분과 위원장이 중점 과제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5개 분과는 ▲경제산업일자리 ▲안전생활도시 ▲자치교육소통 ▲인구미래화합 ▲문화관광복지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6월 분과별 회의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이번 임시회의를 통해 각 분과에서 논의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 각 분과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분과별 활동 결과는 전체회의를 통해 전체 위원에게 공유되며,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계된다. 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오는 7월 12일부터 신정체육공원, 갑룡공원, 길상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8월 24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매시간 45분간 운영 후 15분 휴식시간을 가지며, 12부터 오후 1시까지는 소독 및 정비시간으로 별도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규모가 가장 큰 신정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강화군체육회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며, 철저한 수질 관리로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온 대표 물놀이 시설이다. 입장료는 강화군민은 무료이며, 관외 거주자는 1인당 5,000원이 부과된다. 갑룡공원과 길상공원의 물놀이장은 군에서 직접 운영하며, 거주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개방된다. 갑룡공원은 정글조합놀이대, 워터버킷, 우산 및 동물 조형 분수 등 아기자기한 놀이기구와 함께 석가산의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길상공원 물놀이장은 갑룡공원보다 3~4배 큰 규모로, 해적조합놀이대, 고래모형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일, 선진지 견학을 통해 방문한 베트남 호치민시 메콩강, 구찌터널 등 주요 장소에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는 한때 39년간 남한에서 유일한 고려의 수도였던 강화에 국립박물관이 유치되어야 한다며 한목소리로 유치를 염원했다. 박병일 위원장은 “강화는 이미 수많은 유적과 국가유산이 보존되어 있어 고려박물관 유치의 역사적 상징성과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며 강한 지지를 나타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베트남에서 국립고려박물관 유치에 동참의 뜻을 밝혀주신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화고려박물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갑룡초등학교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잠깐! 멈춰! 속도를 줄이면 안전이 보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갑룡초등학교 후문 사거리와 교문 앞에서 학부모회, 강화 경찰서와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는 등하굣길 올바른 보행 방법을 안내했고, 운전자에게는 피켓을 통해 신호 및 학교 앞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을 홍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인근뿐만 아니라 차량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올바른 교통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