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교문동 아차산 형제 약수터 일원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운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수터 동호회원과 구리시 수도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형제 약수터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음수대 주변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약수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필요성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한 수생태계를 물려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치매 어르신을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인 ‘권역별 기억나무쉼터’ 3개소(갈매·인창·수택)를 순차적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 2회, 회당 3시간씩 총 3개월간 운영된다. 기억나무쉼터에서는 전문 작업치료사가 진행하는 신체·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외부 강사를 활용한 라인댄스, 톤차임 악기 연주, 뇌인지 체조 등 어르신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치매 환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권역별 쉼터 운영 기간은 3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이며, ▲갈매기억나무쉼터 1기(3.16.~6.10., 월·수 오후반) ▲인창기억나무쉼터 1기(3.17.~6.11., 화·목 오전반) ▲수택기억나무쉼터 1기(3.18.~6.12., 수·금 오전반) 등 총 3개소에서 약 30명의 치매 어르신이 참여한다. 사업 담당자는 “경증 치매 어르신에게 인지·신체·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030 청년층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왕숙천과 갈매천에서 ‘상반기 2030 구리RU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동 교실은 월·수·금요일에는 왕숙천, 화·목요일에는 갈매천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2030 구리RUN’은 20~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달리기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준비운동과 올바른 달리기 자세 교육, 구간별 달리기, 정리운동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달리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서로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한 운동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해 청년층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달리기는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라며 “2030 구리RUN을 통해 청년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갈매중앙공원과 장자호수공원 2개소에서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은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자세 시범과 실습, 걸음걸이 교정 등 체계적인 걷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월·수·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에는 황톳길 맨발걷기 체험이 포함돼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발의 감각을 자극하고 심신의 이완을 돕는 특별한 건강 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걷기운동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이라며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3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구리광장, 인창중앙공원, 갈매중앙공원, 장자호수공원 등 4개소에서 ‘우리동네 별밤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동 교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안전한 건강관리를 위해 무더운 8월에는 휴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야외 운동 프로그램으로,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로 라인댄스, 줌바, 에어로빅 등 음악과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리동네 별밤운동교실’은 지역 내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운영되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저녁 시간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3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 구리 유채꽃 축제'와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6년 제1회 축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구리 유채꽃 축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처음 개최되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유채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구호 아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매년 지적되어 온 출차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되는 QR코드 사전 정산 시스템 등 교통편의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돼 호평을 받은 '2025 구리 빛 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유채꽃 축제와 벚꽃마실 축제 모두 축제협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4월 11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남양주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구리시에서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은 건축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건축사들이 주택 신축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 자원 제공 ▲신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으로, 양 기관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피해 주택 신축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안정”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구리·남양주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재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7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환경 감시단은 초등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2만 3,060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기간 내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등기우편 등의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의견제출 기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검증에 참여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관내 8~13세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리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7일 개강해 매주 토요일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관내 아동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비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학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아동들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베트남어 기초 회화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이중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고 다문화 역량을 강화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