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포천경찰서,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며, 아동학대의 유형과 주요 사례,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신고 절차와 법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발생 시 신고의무자가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아동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과 신고의무에 대한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생산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방제와 제초 작업 등 일반 관행농업보다 노동력이 더 많이 드는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반영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관리기, 동력방제기, 다목적운반차 등 친환경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총 10종의 소형농기계이며, 구입 금액의 50%를 시비로 지원한다. 농기계별 지원 한도는 사업 지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친환경 인증 농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친환경 인증서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도 확대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친환경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포천시 친환경 농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4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읍면동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복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담당 팀장과 실무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및 시행규칙 등 주요 개정사항 안내 △종합판정조사 등 사업 추진 절차 안내 △포천형 기본돌봄사업 안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따른 준비사항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포천형 기본돌봄 적용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난 1년 3개월간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도서관의 날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포천시 도서관은 이에 맞춰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부대행사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로베리 베리 팡팡'의 하선정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시가 되는 말놀이, 소리로 노는 몸놀이’, ‘문학은 마음 속 영화, 영화는 스크린 속 문학’이 진행된다. 공연은 포천시립극단의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를 유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책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향기로 기억되는 문장: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찻잔에 담긴 초록’, ’그림책과 함께하는 풍선아트’, ‘다(多)같이 문화체험: 썬캐처 꾸미기’, ‘빛으로 물든 자개 공예’, ‘사랑에 장애가 있나요?: 장애인의 날 기념 점자 체험‘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포천시민 작품전‘, ’어떤 날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4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포천시환경농업대학(22기) 및 대학원(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교수 위촉장 수여,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내 주요 과학영농시설 견학이 이뤄지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의 출발을 알렸다. 포천시환경농업대학과 대학원은 ‘탐구하는 지성, 창조하는 노력, 도약하는 농업’이라는 교훈 아래 포천 농업의 경쟁력을 이끌 시민과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최신 농업 흐름을 반영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학 과정은 농촌융복합산업과와 스마트농업과 등 2개 학과로 운영되며, 농촌융복합산업과는 체험·치유농장 운영과 식품가공 기초 교육을, 스마트농업과는 작목별 재배기술과 작물보호, 병해충 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으로 운영되며, 농업경영과 브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기관 성과를 이어갔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제도개선과 활성화 노력,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과 실행역량 강화, 우수공무원 선발 등 적극행정 추진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처리 등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한 기관 차원의 지원과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참여 문화를 확산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제도 운영부터 성과 창출, 조직문화 확산까지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정기공연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이 지난 20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전석 매진 속에 8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예술성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전통 공연예술의 음악적·신체적 언어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강상구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가 연주돼 새벽에서 아침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 속에 해방의 서사를 담아내며, 웅장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2부에서는 ‘포천시민 33인’이 참여한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시민이 무대의 주체로 참여한 이 장면은 선언문의 의미를 현재의 시간 속에서 되살리며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3부 창작 가무극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은 민속 군무와 창작 가무, 도창이 결합된 복합 형식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1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하고 첫 수업을 진행했다.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당 3시간씩 총 12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 15명이 참여했다. 시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센터 소속 통역상담사 3명을 배치해 소통을 돕는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외국인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통역 지원 덕분에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남은 과정에도 성실히 참여해 꼭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국립수목원과 함께 경도인지장애군과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원 자원을 활용한 정원치유 프로그램 ‘기억이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이 시기에 꾸준한 인지자극과 사회적 활동을 병행하면 치매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국립수목원 내 치유정원과 산책로 등을 활용해 정원관리, 식물관찰, 정원작품 만들기, 명상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원치유 전문인력과 치매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도 점검할 예정이다. ‘기억이음’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정원이라는 치유 공간에서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오는 4월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피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무호암 윤필병(尹弼秉)과 '무호암집(無號菴集)' 검토’를 통해 무호암 윤필병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조명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동농(東儂) 이해조(李海朝)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포천 출신 근대 소설가 이해조의 작품 '홍도화', '모란병', '봉선화' 등에 나타난 문학적 특징과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금인명(金人銘) 병풍’과 '미수첩'에 수록된 ‘심잠(心箴)’을 중심으로 ‘미수 허목, 옛 성인의 잠언을 옛 글자로 쓰다’를 발표하며, 허목의 서예 세계와 학문적 깊이를 조명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포천의 인물과 유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