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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강북구의원 “자치회관 강사수당 인상” 확정 2025년 예산 반영

지난 7월, 자치회관 강사 및 강북구(자치행정과)와 간담회 통해 건의

 

[ 한국미디어뉴스 조성자 기자 ]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요구한 자치회관 강사수당 인상이 2025년도 본예산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강사수당 부족분 지원금액 및 비율이 10% 인상되며, 수익강좌 강사수당도 최대 35,000원까지 인상된다.

 

강사수당보다 수강료 수입이 적은 경우 지원되는 강사수당 부족분 지원은 그동안 시간당 20,000원 또는 30,000원으로 지원되어 왔다. 이를 내년부터는 10% 인상하여 각 22,000원, 33,000원으로 지원하게 됐다. 강사수당보다 수강료 수입이 많은 경우에 지원되는 수익강좌 강사수당은 최대 35,000원까지 인상된다.

 

강북구의 자치회관 강사수당은 그동안 타 자치구에 비해 열악한 수준으로 자치회관 강사들의 강사수당 인상 등 처우개선 요구가 있어왔다.유인애 의원은 지난 7월 16일 자치회관 강사들과 강북구 자치행정과와 간담회를 개최해 해당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제274회 임시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강사수당 인상을 촉구하는 등 자치회관 강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예산안을 심의한 유인애 의원은 “자치회관 강사분들의 강사수당이 예산안에 인상, 반영되어 처우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으로 검토해 예산안에 반영해 준 강북구 자치행정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치회관 강사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심을 갖고 추가 대안에 대해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