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3월 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년 산재예방 원팀 공동전략 워크숍」을 열고 산업재해 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및 6개 소속 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지역본부 등 산재예방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50인 미만 사업장 사고사망 15% 감축이라는 단기 목표와 2030년 사고사망만인율 0.29‱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 이행을 점검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올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협업 가능 사업을 제안했다. 이후 자유 토의에서는 산재예방 원팀 구축을 위한 연계사업 확대에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공동선언문도 채택됐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기관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하나의 팀으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정책이 영세·소규모 작업장까지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위험도가 높은 지역과 업종에 대한 집중 관리, 소규모 사업장 안전정책 지원, 지자체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여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구조적·지속적 예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