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의 추락사고 예방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6. 3. 26.(목) 14:00 지자체(경기도·수원시·용인시·화성시)·관련 공공기관·협회·태양광 시공업체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붕·태양광 공사 추락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붕공사 사망사고 현황(‘25년 경기청 권역 지붕공사 사고사망자수: 10명[전년 대비 3명 감소]) 정책방향 등 공유 및 지붕공사 현장 발굴, 관계자 인식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붕공사 특성상 사전 파악이 어려워 안전관리가 미흡해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통보 체계 구축, 공사정보 사전 공유, 위험 현장 집중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 강화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고 지붕공사의 특성을 고려한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도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와 ‘태양광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양광 공사 정보 공유, 위험 현장 발굴 및 집중 관리, 안전지원 연계 등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하였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기구축한 지붕·태양광 공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붕·태양광 공사 관련 정보를 확보하여 DB화하고 지붕 지킴이를 활용한 기술·재정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한편, 불량 현장에 대해서는 감독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형 청장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붕공사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 작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