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고훈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삼동면 작동교차로~하작교차로 왕복 1.2km 구간에 이팝나무 심었다.
총 1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심어진 이팝나무는 내공해성이 강하고 5월에 하얀 꽃이 피는 것으로 가로수로 인기 높은 수목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인TV뉴스 고훈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삼동면 작동교차로~하작교차로 왕복 1.2km 구간에 이팝나무 심었다.
총 1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심어진 이팝나무는 내공해성이 강하고 5월에 하얀 꽃이 피는 것으로 가로수로 인기 높은 수목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