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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천해경, 선재도 인근 갯벌활동 중 고립된 2명 구조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인천 옹진군 선재도 인근 바닷가에서 갯벌체험 활동 중 고립된 A씨(50대, 여) 등 2명을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53분경 인천 옹진군 선재도 바닷가에 갯벌체험 활동 중 물이 들어와서 사람들이 못 나온다며 119경유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영흥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영흥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출동하면서 A씨와 직접 통화하여 고립자 안전상태 등을 확인하면서 현장에 도착하여 저수심으로 고무보트를 이용 고립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A씨 등 2명은 다행히 외상 등 건강에는 이상이 없으며, 오전 10시경갯벌체험 활동 차 옹진군 선재도에 입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립 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육상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구명조끼 착용과 스스로 안전 주의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