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가구와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나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로, 2019년 4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여야 하며, 자녀를 포함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1인 무주택 가구로, 동두천시에 전입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택 요건은 신혼부부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청년은 60㎡ 이하의 건축법상 주거용 건물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4월 말 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오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6일간(4월 13일 월요일 정기 휴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개관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벚꽃맞이 야간개장이 추진되는 기간 동안 박물관 진입로(벚꽃길) 일대에 벚꽃 경관조명, 잔디 조형물, 에어바운스 등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주간과 야간 모두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벚꽃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박물관 실내에 설치된 탱크와 헬기 등 증강 현실(AR)과 가상현실(VR) 체험 역시 야간에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4월 11일 오후 2시와 4월 12일 오후 3시에는 박물관 중앙계단과 야외무대에서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 시립예술단(합창단 및 농악단), 동두천시 음악협회 등이 참여하는 벚꽃맞이 문화예술 연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는 동두천시의 대표 봄 행사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요산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로 생골사거리부터 동연사거리까지 가로환경 정비에 대한 기본 구상 등이 논의됐다. 이번 용역은 1975년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조성돼 우리 시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해 온 평화로 일원에 대해 추진된다. 이 구간에는 미2사단 외빈 방문에 대비해 도시미관 개선 목적으로 조성된 2층 건물, 일명 ‘75주택’이 자리하고 있으나, 50년이 지나며 노후화가 심화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인적이 드물어 우범지대로 인식되면서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안전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생골사거리에서 동연사거리까지 75주택을 철거한 뒤 보행로 확장, 자전거 도로 신설, 소공원 조성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낙후된 도시 공간을 건강한 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n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농사를 위해 3월부터 벼 육묘용 상토를 공급하고 있다.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건전한 육묘 생산과 적기 모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 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비 100%로 추진되는 상토 지원은 벼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영농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연천군은 벼 육묘용 상토의 적기 공급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보고, 앞으로도 적기 모내기 지원과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연천군 벼 육묘용 상토를 지원받은 농업인은 “상토를 제때 지원받을 수 있어 모내기 준비에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국가 기본 통계조사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산업정책, 일자리 정책,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이번 조사 수행을 위해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으로 구분하여 조사요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조사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고 내용 검토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관리자 등 조사관리요원은 조사원 관리, 현장 지도 및 조사표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과 근무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조사원 교육 이수 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초·중·고교 및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59억 2천만 원의 학교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초·중·고교 32개교에 55억 3천만 원, 사립유치원 9개원에 3억 9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총 41개 학교와 사립유치원에 재학 중인 1만 7천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학교 급식비 지원사업은 구리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중·고교의 경우 3개 기관이 정해진 분담 비율에 따라 급식경비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은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급식비를 분담한다. 한편 구리시는 교육 발전사업 예산으로 총 115억 9천3백만 원을 편성하고, 선진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구리 미래 학교 운영, 학교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지원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주요 급경사지 1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점검을 했다. 점검에서는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상태 △배수시설의 퇴적물 적치 및 파손 여부 △사면 보호공 등 안전 시설물의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로 지정된 옹벽 및 토사면 등 15개소이며, 점검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벼운 사항은 4월 중 현장 조치를 완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 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출산·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화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출산·양육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에 대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감면 조건: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 12억 원 이하 주택 취득 시(1가구 1주택) ∙ 소급 적용: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 취득 후 1년 이내에 출산하여 양육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 혜택 범위: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취득세 100% 면제 해당 제도는 기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한도인 300만 원보다 혜택 폭이 크며,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신생아 출산 가구 전반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고, 자녀 출생 신고 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6주간 ‘구리시 체육인 기회 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해 체육활동 지속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체육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생활체육인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급 대상은 3월 30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등이 포함된다.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월 3,077,086원) 이하면 연 150만 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체육인뿐만 아니라 체육회, 종목단체 및 등록·지정 스포츠클럽에서 근무하는 행정 종사자까지 포함했으며, 지원 기준도 전국대회에서 도 대회 규모 이상으로 완화했다. 신청은 ‘경기 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본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체육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것을 독려했다. 시는 신고·납부 대상 법인과 세무 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홈페이지 홍보 등 적극적인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시청 세정과 방문, 우편 접수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며,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자치단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1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라며 “또한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로 간주하여 2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