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20일 지역 내 첫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로이음 학대피해아동쉼터’으로 명명된 쉼터는 보호자 학대 등으로 긴급하게 분리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숙식과 생활, 상담, 치료·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서구는 아동학대 사건 증가와 즉각분리제 시행으로 피해 아동 일시 보호 필요성에 따라 국가 및 구 자체 예산을 확보해 지난 9월 주택을 구입하고 정비를 거쳐 20일에 쉼터를 개소했다. 그동안 지역 내 쉼터가 없었던 상황으로 서구는 일시보호시설, 양육시설 등을 활용해 피해 아동을 보호해왔다. 구는 이번 쉼터 개소로 전문적이고 신속한 피해 아동 보호조치와 사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쉼터는 46평 규모로 침실과 심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아동 7명이 생활할 수 있다. 시설장, 보육사, 임상심리치료사 등 전문인력 6명이 24시간 아동을 보호하고 심리치료와 상담을 병행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학대 피해 등으로 일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쉼터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21일 대형폐기물의 쉬운 배출과 빠른 수거를 위해 운영사 ㈜지금여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구가 시행하는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시스템은 ㈜지금여기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앱 ‘여기로’를 통해 운영되며 이 시스템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주민생활혁신확산사례 및 인천시 스마트시티 시범운영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형폐기물 배출은 그동안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기 어려운 침대, 장롱 등으로 그동안 판매소에서 판매하는 스티커나 구 홈페이지에서 배출신고 후 신고필증을 부착해 배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번 배출시스템을 이용하면 판매소 방문 없이 배출 신고가 가능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품목의 이미지 인식 및 검색 등이 가능하다. 배출 후 폐기물의 처리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간편 배출시스템 시행으로 업무 효율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기존 판매대장 회수 확인 등 수거가 지연되는 사례도 있었지만 이번 시스템으로 실시간 배출정보를 확인해 더욱 빠른 수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구는 대형폐기물을 직접 배출하기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1년도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해 구민의 건강과 희망을 염원하고자 청사초롱길과 소원트리를 설치한다. 청사초롱길은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육각정까지의 돌계단길 165m, 천마산 등산로 화장실 입구부터 250m 길이로 이번 23일에 설치되며, 소원트리는 계양산 육각정 부근에 높이 3m의 크기로 설치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계양구청 홈페이지에 댓글 달기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소원을 접수받으며, 접수된 소원은 모두 출력해 연말에 소원트리에 매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22년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강화군의회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악화속에서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화도면 상방리 강화소방서 119산악구조대와 송해면 하도리 강화소방서 119구조대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군의원들은 관내현안업무를 청취하고 소방장비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의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군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가 가장 우선시 돼야 하며, 주어진 임무를 굳건히 수행하고 있는 소방대원들 덕분에 군민 모두가 편안히 생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지킴이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말했다. 또한, “각종 재난출동과 사고 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는 소방관들의 희생정신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근무해 달라 당부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강화군이 지난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모범 공인중개사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부동산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천호 군수를 포함한 군청 관계자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화지회장, 협회회원 35명 등이 참석했다. 군은 간담회에 앞서 부동산 중개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인중개사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은 손옥득, 강태혁, 구인옥 공인중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간담회에서는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아닌 부동산 컨설팅 업체의 불법 중개행위 근절과 실거래신고 유의사항 등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부동산 중개업 운영의 어려운 점과 애로사항 해결 등 건의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에도 일선에서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공인중개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강화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품질의 차별화된 강화섬쌀의 새로운 벼 품종을 개발하고 이름을 공모한다. 신청기간은 2022년 1월 7일까지로 강화군 홈페이지에 군민제안을 하거나, 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해 공모하면 된다. 시상금으로는 최우수(명) 50만 원, 우수(1명) 20만 원, 장려(3명) 10만 원에 해당하는 강화섬쌀 교환권이 지급된다. 최우수작은 신품종으로 상품 등록(출원) 후 강화섬쌀 대표 브랜드 육성에 활용된다. 지역 이미지를 담은 품종명 등록으로 강화섬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고시히카리’, ‘추청’ 등의 외래품종을 대체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품질의 고부가가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 농협 및 미곡종합처리장(RPC) 등과 함께 품종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올해 봄에는 강화남부·북부지역에 8,000㎡ 규모로 시험포를 마련하고, 조생종 12 계통, 중만생종 7 계통을 재배해 생육과정, 병해충 저항성 등을 평가했다. 수확 후에는 군민, 농협,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식미평가를 통해 밥맛이 좋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인천시의 재난극복 및 일상 회복 지원급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급액은 1인당 10만 원으로 인천e음카드 지급이 원칙이며, 지급 대상은 10월 31일 자정 기준 인천시에 주민 등록된 내국인·외국인이다.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재외동포 인천 거소 신고자가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온라인의 경우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현장 신청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원활한 신청을 위해 온라인·현장신청 기간 첫째 주에 한해서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 신청이 적용된다. 지원금 사용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기초연금수급자와 아동생활시설 보호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지급대상자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계좌 입금이 안 된 이들도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 및 전 구민들의 피해가 심각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지난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하반기 마을 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을 세무사는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에게 세금에 대한 궁금증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주요 상담 분야는 국세 및 지방세 세무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청구액 300만 원 미만) 등이다. 현재 남동구에 위촉된 마을 세무사는 모두 12명으로, 이번 상담은 권혁만, 설회근 마을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상담을 받은 주민들은 남동구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상담의 날 운영 소식을 접하고 신청했으며, 현장 상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마을 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은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마을 세무사 제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을 세무사의 세무상담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 해당 동의 마을 세무사 정보를 확인해 전화·팩스 등을 이용해 받을 수 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2021년 인천시 옥외광고물 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옥외광고물 정비 및 행정처분 ▲옥외광고 업무 역량 ▲기타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초로 평가했다. 남동구는 4년 연속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간판개선사업 추진, 인천 자치구 최초로 가로등 현수기 검인 및 도로점용료 부과제도 시행,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광고물 정비기간 연장 등 적극적인 옥외광고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옥외광고 정비기금을 적극 활용해 옥외광고 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남동구는 최우수 자치구 선정에 따라 각종 공모사업 시 가점, 옥외광고물 예산 우선지원 및 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옥외광고물 업무추진을 통해 아름답고 품격있는 도시 광고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55만 남동구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플랫폼 역할을 담당할 남동문화재단이 내년 3월 출범한다고 밝혔다. 21일 구에 따르면 최근 ‘남동문화재단 출연동의안’과 ‘2020년 출연금 예산안’이 남동구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재단 설립·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문화재단에 편성된 예산은 출연금과 설립 준비금을 합해 약 33억 원 규모다. 내년 3월 출범이 목표인 남동문화재단은 대표이사를 포함해 4개 팀 30명 내외로 꾸려지며, 구는 일부 공무원을 파견해 출범 초기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조사 연구와 문화정책 개발 ▲예술의 창작·보급 및 예술 활동 지원 ▲지역 공공 문화시설 관리 및 운영 ▲문화예술 행사의 개발 및 개최 등이다. 기존 남동구에서 담당하던 문화예술활동 지원과 구립여성합창단 운영을 비롯해 청년미디어타워 등 공공 문화시설 관리, 소래포구축제 등 주요 축제·행사 업무도 모두 재단에 이관된다. 앞서 구는 지난해 문화재단 설립 기본방침 수립을 시작으로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구민 의견수렴, 문화재단 근거 조례 전부개정 등 약 1년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