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지난 5년간 국세청이 대형로펌을 상대로 한 조세행정소송에서 패소한 액이 3조 3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 기획재정위원회)이 국세청으로 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국세청이 6대 대형로펌을 상대로 한 조세행정소송에서 패소한 금액은 2016년 3,960억원, 2017년 9,487억원, 2018년 9,315억원, 2019년 3,276억원, 2020년 6,781억원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러한 국세청의 무기력한 조세소송 대응능력은 원고가 외국인(외국법인, 외국법인의 국내지점 및 외국인(자연인) 포함, 이하 같음)일 때 더욱 두드러진다. 작년 한 해 6대 로펌이 대리한 외국인 조세소송에서 국세청이 패소한 금액은 2,023억 원으로, 2019년 281억원에서 약 7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일반 행정소송에서 국가가 패소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정일영 의원이 대법원의 ‘2020년 사법연감’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1심 기준 전체 행정소송 중 국가가 패소한 경우는 전체 사건의 8.04%에 그친다. 하지만, 대형로펌이 대리한 조세소송의 경우 국세청의 패소율은 23.1%에 달하고,
[ 경인TV뉴스 김서근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관내 특성상 항공기 해상 불시착 사고 상황을 가정, 신속한 인명구조와 민ㆍ관ㆍ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항공기 불시착 상황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팔미도 인근 해상으로 항공기 불시착 상황을 가정, ▲사고 접수 및 구조세력 긴급출동 ▲사고 수습을 위한 구조본부 운용 ▲인명구조 ▲요구조자 후송 ▲지자체 사고 수습 및 사후처리 등 전체적인 과정에 대하여 점검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을 대비하여 인천해경을 비롯한 10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도상(통신) 훈련으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기관·단체 최소인원이 모여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참여한 유관기관 및 민간 세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명확히 정립하고 사고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하고 조치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도상훈련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기동훈련 등 지속적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를 10%p 이상 차이로 따돌리며 본선 진출 굳히기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27일 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p) 중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 후보는 35.3%로, 윤석열 후보(25.2%)를 오차범위 밖인 10.1%p차로 앞섰다. 지난 8월 18일 발표된 MBC·코리아리서치 조사와 비교할 때 홍 후보의 지지율은 급상승(14.5%→35.3%, 20.8%p)한데 비해, 윤 후보는 소폭 상승(22.8%→25.2%, 2.4%p↑)하며 홍 후보에게 역전당했다. 특히, 해당 부문 조사에서 홍 후보는 전 지역에서 윤 후보를 앞섰다. 보수진영 강세지역인 ▶부산/울산/경남(홍준표 : 37.9% : 윤석열 27.6%, 10.3%p差)은 물론, ▶대구/경북(33.5% : 30.6%, 2.9%p差)에서도 앞섰다. 직업별로도 홍 후보는 다수의 직업군에서 윤 후보에 앞섰다. ▶학생(38.8% : 10.8%, 20%p差) ▶화이트칼라(42.0% : 1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탄소중립포럼(상임대표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은 29일(수) 오후 2시 영흥화력발전의 미래 행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영흥화력발전소에서 방역지침을 최대한 지키는 선에서 얼굴을 맞대고, ‘영흥화력을 시급히 문닫게 하는 것만이 최선인가’에 대한 논의를 벌인다. 작금의 코로나 상황 속 기후위기극복 정책마련에 있어 ‘매우 핫한’ 이슈인만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인천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영흥화력발전소는 수도권 유일의 대용량 유연탄발전소로 총 5천80MW 용량의 발전시설을 갖췄다. 운영사인 한국남동발전은 2004년 1·2호기(1천600MW)를 가동한 뒤 2008년 3·4호기(1천740MW)와 2014년 5·6호기(1천740MW)도 차례로 운영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지난 8월 공개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에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문제 대응을 위해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1·2호기를 준공 30년째인 2034년께 전면 폐쇄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의 전환 계획을 밝혔다. 3·4호기는 2038년에, 5·6호기는 2044년에 폐쇄 예정으로 있다. 반면에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김병로 청장은 오늘 28일 보령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추석 연휴 동안 해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준 현장 직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원산-안면대교와 오천항 등 치안현장을 찾아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보령해경서를 방문한 김병로 청장은 지난 추석 연휴 발생한 각종 해상사고에서 인명피해 없이 59명을 구조한 보령해경서 소속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수상레저객을 적발한 김소진 순경과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한 최준용·두해진 순경에게는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오후 김병로 청장은 지난해 10월 낚시어선 충돌사고가 발생한 원산-안면대교와 오천항을 찾아 해상사고 방지대책을 점검했다. 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은 보령해경서와 보령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올해 7월부터 ‘속력 제한구역(10노트 미만)’으로 지정됐다. 치안현장을 점검한 김병로 청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점검 현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인천지역 내 민원현장 방문 하여 여러 곳을 찾아 주민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민원해결에 앞장섰다. 신 의장은 28일 부평구 동수역을 인천교통공사 안희태 경영본부장과 함께 방문해 그동안 엘리베이터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 안 본부장은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편의시설을 증설하는 등 다각도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 신 의장은 동암신동아아파트 주민들이 제기한 버스정류장 추가 민원현장도 인천시 홍두호 버스정책과장과 같이 찾아 주민의견을 들었다. 홍 과장은 이 자리에서 “추후 인근에 들어서 대단위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설치와 함께 동암신동아아파트 인근에도 정류장 추가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신은호 의장은 “흔쾌히 현장을 방문해주신 인천교통공사 안희태 본부장님과 인천시 홍두호 버스정책과장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동수역은 부평남부체육센터 및 부평2구역 개발 등 앞으로도 이용 시민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주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암신동아아파트 추가 버스정류장 설치 역시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인천경제청과 지난해 11월부터 청라국제도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운영관리 협약과 관련해 진행된 분쟁에 대해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27일 개최된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구와 경제청 간 ‘청라 자동집하시설 운영관리 협약 관련 분쟁’의 최종 조정안이 심의 의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유권 이관 시기를 2020년 12월 말에서 2022년 12월 말로 2년 연장 ▲2022년 12월 말까지 종전처럼 경제청이 재정지원하며 분쟁조정일 기준으로 기간이 경과한 비용은 소급하여 지원 ▲2023년부터는 운영비는 50%씩 부담, 시설개선비는 서구 25%, 경제청 75% 부담 등이다. 또한, 서구와 경제청은 기존 자동집하시설로는 일반폐기물만 처리하고 음식물류폐기물은 분리 수집할 수 있도록 RFID 종량기 또는 대형감량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서구 주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부족한 예산은 경제청에서 지원하도록 합의했다. 현재 청라국제도시에는 자동집하시설 5개가 가동 중이며, 이송관로는 총 43.877km에 달한다. 지난 2014년 12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생활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민현주 연수구(을) 당협위원장, 지역 민심 청취 및 우수 당협 표창장 수여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지구대, 119안전센터, 전통시장 방문 인사 등 현장에서 민심과 지역 현안 청취 ·지난 16일 국민의 힘 당원 배가 우수 시도당 및 당원협의회 당대표 표창장 수여 등 우수한 실적 주목 민현주 국민의힘 인천광역시 연수구(을) 당협위원장이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연수구 지구대, 119안전센터, 옥련시장 등을 방문하며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섰다. 지난 19일 옥련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나누면서 장바구니 물가를 파악하는 등 시장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송도국제도시 1,2지구대, 동춘지구대, 연수지구대 및 소방안전센터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민 위원장은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든 추석이겠지만, 행복한 일상에 대 한 희망을 버릴 수 없다”며 “내년 이 맘때에는 온 가족이 모여 웃음을 나눌 수 있 기를 기원한다. 한편 연수구(을) 지난 16일 당원협의회는 열정적인 책임당원 배가운동을 통해 국민의 힘 지도부의 표창을 수상받은 바 있다. 국민의 힘 연수구(을) 당협위원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 포토뉴스 }홍인성 중구청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에서, 우리 중구가 생활불편 해결 분야 사례로 제출한 ‘시대에 부응하는 등기우편 배달방법 규제 개선’ 사례가 1차 행정안전부·지자체 합동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건만이 선정되는 본선에 진출하여, 사례발표를 하고 행정안전부장관상 우수상과 함께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수상했습니다. 우리 중구 왕서연 주무관이 발표한‘시대에 부응하는 등기우편 배달방법 규제 개선’사례는 과태료 고지서 등기우편 배달방식에 대한 개선방안으로서, 현행 등기우편 배달은 수취인이 대면 수령하지 못하는 경우 수취인이 우체국을 방문하여 수령하거나 연체료를 부과당하는 경우가 많아 다수의 민원을 발생시켜 왔으며, 우리 중구는 이와 같은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등기우편 배달방법 규제 개선안을 중앙부처에 끊임없이 건의하였고 마침내 우편법령 개정과 함께 2021년 7월‘선택등기 우편서비스’ 제도 시행을 이끌어냈습니다. ‘선택등기 우
고독사는 아무도 모르게 혼자 죽음을 맞이하고 시간이 지난 뒤에야 발견되는 죽음이다. 우리나라의 가구 형태는 3~4인 가구 형태에서 급속하게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형태로 변하고 있고, 이런 1인가구 및 고령화에 따라 고독사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혼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 무연고 상태인 경우가 많고, 이웃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이 심화된 오늘날, 종종 옆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112나 119에 신고가 들어와 강제로 집을 개방하면 사망한지 며칠이 지난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2020년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 가구수는 600만가구이며 전체인구의 30%를 넘었다. 독거노인 가구는 2015년에 비해 50%증가했는데, 혼자 사는 것을 선택한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고독사에 대한 위험은 높아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사회적 고립, 우울증으로 인해 20대,30대 젊은 청년들의 고독사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인천 연수구 ‘연수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하여 취약계층 동절기 조사, 본인이나 이웃의 어려움을 알릴 수 있는 소통 소리함을 설치, 복지 사각지대를 신고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