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오는 28일 임기가 만료되는 기술본부장 후임으로 정일봉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장을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희윤 사장은 14일 인천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추천한 2명의 후보자 중에서 ‘전문성’, ‘경영혁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정일봉 후보자를 기술본부장으로 내정했다. 정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한국철도대학을 졸업하고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을 시작으로 서울교통공사 승무사업소장, 종합관제소장, 9호선운영부문장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였고, 업무관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철도안전 관련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동안 체득한 경험과 업무역량을 바탕으로 2호선 무인운행, 1호선 노후시설 교체 등 당면한 인천교통공사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변화와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적임자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10월 말 신원조회 등 절차를 거쳐 정 내정자를 기술본부장으로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전국 보건소와 의료원 87곳에서 코로나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공무직에게 관련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현재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은 월 5만원의 의료업무수당을 받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는 감염병 대응인력에 대해 일 8천원, 월 최대 6만 5천원의 비상근무수당을 지급하도록 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국감에서 전국 기초 시군구 보건소와 광역자치단체가 설립한 의료원 256곳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직에게 관련 수당을 지급하는 곳은 소수에 그쳤다. 공무직에게 의료업무수당을 지급하는 의료원과 보건소는 21곳, 비상근무 수당을 지급하는 곳은 68곳, 정부가 감염병 전담기관 등에 지급한 의료인력 수당이나 단체협약으로 별도수당을 지급한 곳은 44곳에 그쳤다. (중복지급 있음) 의료업무수당, 비상근무수당, 별도 위험수당 중 어느 곳도 지급하지 않는 의료원이나 보건소는 87곳이나 됐다. 특히 대전광역시는 기초구 보건소 5곳 모두에서, 전라남도 역시 의료원과 기초 시군 보건소 22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국감에서 포천도시공사 유한기 사장(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함께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유한기 사장이 대장동 개발에 따른 국가발전기여 업적 등으로 심사위원 몰표를 받아 채용됐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유한기 사장의 ‘사장 지원서류’를 입수한 결과, 유한기 사장은 ‘사장 채용 지원서류’상의 국가발전 기여 업적란에서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정부 주택공급정책에 이바지했다’고 자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성남도시개발공사 재직 시절 ‘대장동 사업 등을 추진함에 있어 성남시의회와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사업을 원만히 추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했다’고 적시했다. 최근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은 대장동게이트의 새로운 핵심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 최춘식 의원이 조사한 ‘사장 지원자 평가채점표’를 보면,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에서 각각 6명, 7명의 심사위원이 모두 유한기 사장에게 획일적으로 최고점수를 줬다는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는 2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소방헬기 출동 활주로는 고위 간부의 개인 농장으로 개조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간부는 수확률을 높이기 위한 거름 만들기, 물 주기 작업에 소방장비를 사용하고, 직접 직원을 강제 동원시켜, ‘자력갱생’을 요구했다. 소사 공노는 ‘현재는 겨울나기를 강행하기 위해 “김장용 배추”가 줄지어 심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끝없는 강제노역에 동원되었다는 사실에 분노가 끓어오른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직원들에 갑질과 막말, 강제 카풀을 시켜 직원들의 원한을 샀고, 전 근무지에 같이 근무하던 피해 직원 2명은 공황장애로 최근까지 정신과 치료 중이라는 제보까지 더욱이 소사공노에 제보된 내용에 따르면 “사정기관에서 감찰이 시작되자 감찰 직원이 퇴근한 이후 전체 직원들을 모이게 하고 회유와 거짓 진술을 강요하여 사실 은폐와 협박, 떠넘기기식 언행에 직원들은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소방을 사랑하는 공무원 노동조합 정용우 수석부위원장은 이러한 심각한 갑질의 원인은 소방 수뇌부의 잘못된 운영시스템과 부실한 관리감독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소방청과 인천광역시는 해당 사건을 면밀히 조사하고, 인천소방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멘토링&강연 교육기부 봉사단(단장 윤종환, 이하 멘봉단)은 10월 13일 ‘청소년 언어예술 창의 학생상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2021 헤르멘티(Hermentee) 프로그램에 참가한 전국 100명의 청소년 중 지난 3개월동안 대학생 멘토 100명과 ▲영화, 문학, 애니메이션을 통한 정신분석학 교양 교육 ▲자아분석 보고서 작성 및 발표 ▲자신의 고유한 언어로 ‘상처’의 의미 재구성하기 ▲언어예술 작품 만들기 등을 수행한 후 우수한 결과를 낸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7명의 학생이 그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들 청소년의 멘토를 맡은 대학생 7명에게는 우수 멘토상이 수여됐다. 청소년-대학생이 서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 혁신을 위해 멘토-멘티 간 협업을 권장한 결과다. 우수 청소년으로 선정된 서민아(효명고)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과거의 상처를 직면하는 것은 얼마간 힘들었지만, 잊고만 살았던 과거의 ‘나’에게도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 유동준, 이하 ‘인천중기청’)은 지역 소재 제조 중소기업의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에 14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사업’은 현장 진단을 통해 탄소 절감 가능성이 높은 제조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탄소중립 컨설팅, 기술지원 분야의 종합지원을 받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 지원대상이며, 고탄소 배출 10개 업종을 중점 지원하여 평가 시 우대한다. 탄소중립 컨설팅과 기술지원 분야를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10월 14일(목)까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위원회 서면심의를 개최하고, 제조 중소기업의 탄소 저감을 위해 인천지역 14개 업체에 5.39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모집에는 총 66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약 4.7대1의 경쟁률로 전문가 진단 및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4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특히 고탄소 배출 업종인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이 21개사 신청, 6개사 선정으로 최다 신청 및 선정규모를 보였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탄소 저감이라
[ 경인TV뉴스 관리자 기자 ] 신은호 인천시 의장이 대표 발의한‘인천광역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인천에서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관련자들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기반이 마련됐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신은호 의장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열린 ‘274회 임시회’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을 예우 및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규정했으며, 특히 관련자들에게 거주기간 제한 없이 생활지원금, 장례비, 명예수당 등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신은호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 사회는 민주화 운동 관련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공헌하거나 희생된 사람과 그 유족에 대한 예우·지원은 민주사회의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해당 조례가 민주화 관련자들의 헌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의 강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0일 열릴 본회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나사렛국제병원(이사장 이강일)은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제9회 뇌졸중시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나사렛국제병원은 인천에서 5번째로 인증기관에 지정되었으며 인증 기간은 2021년에서 2026까지 5년이다. 뇌졸중시술 인증은 뇌혈관 질환 환자에게 적정치료를 제공하고 의료 기술적으로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연간 40례 이상 뇌졸중 시술 및 뇌혈관내치료를 시행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의, 혈관조영실 및 혈관조영장비, 개두술 가능 여부, 전담인력 배치 등의 항목을 검토한다. 나사렛국제병원 뇌혈관센터 최종원 과장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들에 대해서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할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며 “인천 남동부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뇌혈관센터로서 환자가 안심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사렛국제병원 뇌혈관센터는 365일 24시간 신경외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급성기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에 대한 시술이 가능하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14일 기준으로 일반직, 업무직, 사회복무요원,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전체 인원 3,512명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이 90.1%(1차 접종률 95.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희윤 사장은 지난 2020년 1월 27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이후 전사적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코로나19 대책회의로 하루를 시작하는 등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하여 교통시설 내의 코로나 확산과 사내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대응하였다. 지금까지도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21명, 일반직 10명 업무직 6명 사회복무요원 5명) 하였으며, 무엇보다 공사 내 감염 전파를 방지하고 있다. 이 성과는 모든 임직원이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당국보다 앞선 자가격리 조치(1,785명)와 사내 확산 방지를 위해 의심자의 접촉자까지 적극적인 선제적 검사를 실시(5,412명)한 결과로 조사되었다. (2021년 10월 14일 기준) 공사 정희윤 사장은 “국민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서도 1차 백신 접종률 95.8%, 2차 백신 접종률 90.1%를 완료하였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15일부터 상황별 지휘․대응절차 숙지 및 함정 관리태세 확인을 위해 하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 금번 해상종합훈련은 경비함정 승조원의 긴급 상황 발생 시 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 지휘관을 대상으로 훈련 집행 능력 및 지휘통솔 리더쉅 발휘 등 바다에서 벌어지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위한 해상종합훈련이다. 특히, 서해안 갯벌 및 고립자 발생 시 요구되는 수난 구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인명구조와 해상수색 등 총 8개의 항목을 구성하여 해상과 육상에서 평가가 진행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꾸준한 훈련을 통한 교육과 각 상황별 대응능력을 향상하여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긴밀하게 임무를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천해경은 공기부양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실시하는 해상종합훈련은 300톤급 이하 경비함정 17척과 경찰관 185명 대상으로 함정전용부두와 공기부양정 기지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강평을 통해 보다 나은 해양경찰 임무 수행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