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명로 청장)은 위험사업장 집중 단속기간 중인 오늘 ‘제7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하여 3대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위험사업장 집중 단속기간) ‘21.8.30.~10.31. ▴(내용) 3대 안전조치<➀ 추락사고 예방조치, ➁끼임사고 예방조치, ➂개인보호구 착용> ▴(방법)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감독 실시하고 위반사업장 적발시 행·사법 조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점검 및 계도를 했다. 이는 핵심적인 산재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사업장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율적인 안전조치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의 안전관리실태 점검 외에, 추락사고 유형별 사례와 추락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표를 배포하여 사업장에서 쉽게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조치 노력을 당부하였다. 고위험 현장에 대해 사망사고 위험요인을 예방점검하여 사업주가 위험요인을 자율개선토록 하고, 필요 시 시스템 비계지원·기술지도 등과 연계 자율개선을 하지 않는 현장은 감독하여, 법 위반사항에 대해 엄정한 행·사법 조치를 취함으로써 소규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지난 8월 해단한 해경체육단 전 요트감독 변모씨는 2020년 1월 인천시를 통해 익명의 제보를 통해 온갖 만행이 밝혀졌다. 하지만 해경은 수년 동안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데도 현황 파악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변모씨는 2013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6년 10개월 간, 해경체육단 요트 감독으로 근무를 했다. 훈련비용을 현금으로 교부받고 선수들 숙소를 2인 1실로 잡아놓고 1인 1실로 잡은 것처럼 하여 그 차액을 횡령해 비트코인까지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8년에는 해외전지훈련을 다녀온 것처럼 증명하기 위해 현지 호텔에서 각종 정보가 공란으로 되어있는 숙박확인서를 특급우편으로 전달받고 투숙한 것처럼 위조하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동구, 국회 농해수위)이 이 사건의 감사진행여부와 관련하여 해양경찰청에 문의한 결과, 문제의 감독이 인천시를 통해 급여를 받고 있고, 인천시 체육회 소속 계약직이라는 이유를 들어 감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하지만 안 의원이 「해양경찰청 자체감사 운영규칙」을 살펴본 결과, 감사 대상은 ‘해양경찰청 및 그 소속기관과 산하
[ 경인TV뉴스 관리자 기자 ]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에서 음식을 급히 먹다 호흡곤란 증세가 찾아온 40대 남성이 인천시 의용소방대원의 빠른 조치로 목숨을 구했다. 인천강화소방서 동막의용소방대 한득수 대원(남, 43세)은 지난 10일 저녁 6시 33분경 강화도 화도면 동막리에 위치한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손님이(남, 40대) 짬뽕을 먹다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등 뒤로 가서 허리에 양팔을 두룬 뒤, 복부를 아래에서 위로 힘껏 당기며 압박했다. 목안에 음식물이 걸린 것으로 생각돼 기도에서 이물을 빼내는 응급처치법인‘하임리히법’을 실시한 것이다. 이 남성은 점점 의식을 잃어갔고 한득수 대원의 강한 복부 압박을 수차례 받은 끝에, 작은 음식물을 뱉으며 의식이 돌아왔다. 불과 2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안에 벌어진 일이었다. 남성의 의식이 돌아오자 식당 안 모든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이후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득수 대원은“평소 소방서에서 배운 응급처치를 실제로 사용하게 될 줄은꿈에도 몰랐다.”며 “의식을 잃어가는 남성을 보자 아무생각 없이 몸이 먼저 반응하여 움직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소방대원을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재외국민선거 우편투표제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관련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 촉구 공동성명에는 국회의원 75인이 동참했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임종성, 김승원, 유정주, 윤재갑, 장경태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7명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대선에서 더 많은 재외국민이 투표할 수 있도록 재외국민선거의 우편투표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재외국민선거는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선거이나, 현행 공직선거법은 재외국민이 해외공관에 설치된 투표소를 직접 방문해서 하는 투표만을 허용하고 있다”며 “재외국민이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생업을 중단하거나 투표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실시된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나, 재외국민선거는 176개 공관 중 91개 공관에서 선거사무가 중지됐다. 그 결과 등록된 선거인 17만 1,000명 중 4만 800명이 참여해 이전 19대 총선 45.7%, 20대 총선 41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김창남)는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센터장 최종숙)과 인천 강화 불은초등학교와 함께 지난 10월 8일(금) ⌜도서지역 찾아가는 영화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인천 관내 도서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미디어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0월 8일(금) 오후 3시부터 불은초등학교 야외운동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과 가족, 주민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한 25대의 이재민 쉘터를 야외공간에 설치하였으며, 실제 영화관과 비슷한 환경 구성을 위해 인천센터는 300인치 이동형 에어스크린과 고화질 빔프로젝터를 설치하였다. 인천적십자는 코로나19 재난으로 불거진 재난안전 지식 보급을 위하여 다양한 영상을 상영하였다. 세계 응급처치의 날을 맞아 재미있게 심폐소생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랩 동영상을 비롯해 위기상황에서의 효과적 대응을 위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는 에니메이션 영상을 상영하였다. 인천센터는 재난 관련 영화(패딩턴1)을 상영하여 지속가능한 미디어활동의 동기 부여 및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배영)에서는 인천시 영유아·초등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참된 부모가 되기 위한’ 찐(眞)부모아카데미 2기 입학식과 부모교육 특강을 12일 진행하였다. 찐(眞)부모아카데미는 매년 2회 진행되는 부모학교로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영유아·초등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10회에 걸쳐 20명이 체계적인 양육 컨설팅과 전문적인 심리분석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식에는 허인환 동구청장과 허종식 국회의원, 우치호 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격려를 해주었으며, 선착순으로 선정된 2기 수강생들이 참석하여 좋은 부모가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지난 1기에 이어서 이번에 진행하는 찐부모아카데미 2기 입학식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동구에서 찐부모아카데미를 고급 브랜드화 하여 교육을 듣는 부모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입학식에 참여한 허종식 국회의원은 “동구에서도 명품 부모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신 이배영 센터장 및 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최민수)은 10월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인지활동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리방역 ‘컬러링북 참여多왕 공모전’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컬러링북은 제한된 활동을 통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예상되는 인지저하 문제를 해결하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신체적인 감각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받아오고 있다. 매월 특성에 맞는 주제를 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만족도가 매우 높아지는 한편 어르신들의 작품의 완성도와 예술적인 실력도 향상됨에 따라 이를 위로하고 장려하기 위하여 공모전을 준비하게 되었다. 심사는 컬러링북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 중 참여 횟수, 작품수, 예술성, 창의성, 활용성 등 5개 분야를 종합 채점하여 11월 중에 발표한 후 12월 송년행사시 시상식을 갖고 갤러리에 전시할 예정이다. 시상은 ▲참여多왕 1명, 상장 및 상품권10만원 ▲금상 2명, 상장 및 상품권5만원 ▲은상 5명, 상장 및 상품권3만원 ▲동상 12명, 상장 및 상품권1만원 등 총 20명이며 부상으로는 마스크가 증정된다. 이강미 교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불공정거래 피해를 경험하는 소상공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이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시공단(소진공)으로부터 받은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1,505건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7년 288건, 2018년 841건, 2019년 1,217건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로 3년 사이 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올해에도 7월 기준으로 이미 594건의 불공정거래 피해 상담이 접수됐다. 상담 유형으로는 임대인으로부터 불공정거래를 경험했다는 상가 임대차 관련 건수가 1,030건(68%)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위탁 하도급 117건(7.7%), 가맹사업 97건(6.4%)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임대차 관련 피해 신고는 2017년 기준 60건이었으나, 2018년 382건, 2019년 660건, 2020년 1,030건으로 3년 전 대비 17배 가량 폭증했다. 이처럼 임대차 관련 신고가 급증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 송도도시기반사업단은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사회 취약시설에 공단이 보유한 작업 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도움을 주고자 이루어졌다. 공단 직원들이 직접 △회관 내 에어컨 필터 세척 및 재설치 △방역기를 활용한 건물 내·외부 소독작업 △옥외 보안등 점검 및 소모품을 교체하며 작업 기술이 필요한 곳에 큰 도움이 되었다. 작업으로 땀을 흘리던 공단 직원은 “업무로 바쁜 나날이지만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조금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웃었다. 김영분 이사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지역주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기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극지연구소 (소장 강성호)는 벼의 냉해 저항을 최대 7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유전자를 남극식물에서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극지연구소 이형석 박사와 연세대학교 김우택 교수 연구팀은 남극좀새풀 (Deschampsia antarctica)에서 DaADF 유전자를 분리해 냉해 저항력을 확인했다. DaADF는 남극좀새풀이 저온의 남극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유전자이다. DaADF 유전자가 주입된 벼는 영상 4도에서 평균 53%, 최고 62% 생존했다. 영상 4도는 벼가 냉해피해를 심각하게 입을 수 있는 온도로 일반 벼는 같은 조건에서 8%만 살아남았다. 일반 벼의 생육조건인 영상 28도에서두 그룹 간 외형이나 생장 속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식물에는 세포의 골격을 이루는 액틴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DaADF 유전자는 액틴의 구조를 쉽게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추운 지역에서 단열이 잘되는 집을 짓는 것처럼, DaADF 유전자가 식물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추운 환경에 유리한 형태로 액틴을 변형시키는 것이다. 연구팀은 지난해에도 남극좀새풀을 추위와 건조 환경에 강하게 만들어주는 GolS2 유전자를 찾았다. GolS2 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