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관리자 기자 ]인천시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올해 시 경영안정자금의 규모가 1조2천억 원으로 증액됐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당초 책정한 올해 경영안정자금 1조450억 원으로, 민생경제지원 대책의 하나로 추경예산을 통해 1천55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활력에 적잖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융자 이자(금리 0.2~2%)을 보전해 주는 ‘운전자금 이자차액보전’, 기업의 유동성 위기 최소화를 위한 ‘매출채권보험지원’,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운전자금 대출을 보증하는 ‘협약보증지원’에 쓰인다.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제조업, 제조 관련 서비스업, 건설업, 무역업, 관광업, 전세버스업 등이다. 매출채권보험의 경우 도·소매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부터 업체별 지원 한도를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창출 및 수출기업 등에 대한 우대 한도는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늘렸다. 또한, 연장(재대출)제도를 신설, 협약은행에서 대출 연장 시 이자 보전 연장 절차를 간소화했다. 경영안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은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내 유수지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해양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생태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직원뿐만 아니라 환경단체(인천녹색연합) 및 지역주민(영종1동 주민자치회)까지 49명이 참여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두기, 온도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유수지 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분 이사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애써준 공단 임직원과 봉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12일,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 특실 요금이 표시된 할인율과 실제 할인율이 달라 고객을 속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인터넷이나 모바일앱(코레일톡)으로 열차 예매를 제공하고 있는데, 사전 예매나 비인기 시간대 열차에 대해 정가보다 10~30% 할인된 요금을 제공하기도 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부선 KTX 특실을 이용하면 정상요금이 83,700원이다. 코레일톡에 표시된 ‘30%할인’ 요금을 선택하면 30% 할인 된 금액인 58,600원이 아닌 65,800원을 결제하게 된다. 65,800원은 83,700원을 기준으로 21%가 할인 된 가격이다. 30% 할인을 고객이 따로 계산해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기 때문에 결국 30% 할인 된 금액이라고 믿고 결제했다가 7,200원을 더 지불하는 셈이다. 용산에서 목포까지 호남선 KTX 특실의 경우 정상요금은 73,900원이고, 30% 할인을 적용하면 51,800원이 돼야 하지만 실제 결제금액은 58,100원이다. 6,300원을 더 지불하는 셈이다. 코레일이 표기는 ‘30%할인’으로 하고 실제로는 21% 할인을 적용하고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문재인 정부 이후 부동산 재산세가 3조 8,226억원이 증가한 가운데,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의 재산세 증가액이 전체의 19.9%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국감에서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난 5년간 재산세 부과 현황을 받아 조사한 결과, 나라 전체의 부동산 재산세(토지, 건축물, 주택) 부과액은 2016년 10조 1,764억원에서 2020년 13조 9,989억원으로 37.6%가 증가했다. 지방세법에 따라 기초자치단체 시군구가 부과(제주도와, 세종시는 각각 도세 및 시세)하는 재산세 부과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서울 강남구였다. 2016년 5,785억원이었던 강남구의 재산세 부과액은 2020년 9,487억원으로 5년간 3,703억원이 증가했다. 이어 서초구가 2,177억원, 송파구가 1,716억원이 증가했다. 강남 3구의 부동산 재산세 증가액은 전국 229개 시군구 재산세 증가액의 19.9%를 차지했다. 강남 3구를 포함해 경기 성남시와 화성시, 서울 용산구와 영등포구 등 상위 10곳 재산세 증가액은 전체의 34.5% 규모였다. 주택분 재산세의 강남 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관내 뷰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인천 뷰티기업 화상 수출상담회’를 오는 10월 13(수)∼14(목)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화장품, 미용기기 등 뷰티 중소기업 대상으로 K-뷰티 열풍이 높은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 확대를 위해 인천중기청, 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협업하여 마련한 자리로, 화상 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바이어 5개국 29개사를 초청하여 국내 뷰티기업 31개사와의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금번 상담회는 국내 제품 구매력이 높거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등 유망한 해외바이어를 섭외하였고, ‘상담 국가 트렌드 분석·화상상담 성공전략‘ 웨비나를 실시하고, 상담 전 바이어에 샘플 발송 등 상담회가 실질적 해외 진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였다. 참여기업 중 기능성 화장품을 판매하는 ㈜그라젬(대표 박영금)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캄보디아, 인도 등 신규 시장 개척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동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최근 인기 직종으로 뜨고 있는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1인 방송 제작자) 양성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인 방송 제작자 양성 및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1인 방송콘텐츠 제작자 양성 및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실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촬영, 영상편집, 실시간 방송 제작 실습 등으로 짜여진 교육과정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말까지 연수구 송도동 갯벌로12 시험생산동 213호에서 진행된다. 전문가 멘토링과 컨설팅, 유명 크리에이터 특강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도 함께 제공, 1인 방송 분야 전문인력으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생방송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영상편집 시설을 갖춘 ‘연수구 1인 방송 인큐베이션 센터’ 이용도 가능하다. 수강 대상은 인천에 사는 만 17~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연수구민에게는 가점이 주어진다. 모집 정원은 20명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yoomin@i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인천시의 ‘시-군·구 상생 협력 특화 일자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은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내 유수지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해양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생태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직원뿐만 아니라 환경단체(인천녹색연합) 및 지역주민(영종1동 주민자치회)까지 49명이 참여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두기, 온도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유수지 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분 이사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애써준 공단 임직원과 봉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개항 이래, 세계 종합 공항 순위 TOP5 내에 확고히 자리 잡기까지 20여 년의 기간이 소요되었다고 12일 밝혔다. 그 기간 인천국제공항 항공수요는 7%대 고속성장을 이루었으나, 향후 2050년까지 2% 미만의 성장둔화가 예상된다. 더욱이, 인천국제공항의 성장 동력이 없는 상태에서 가덕도, 대구경북권, 새만금, 경기남부권 신공항이 건설되면, 항공수요 분산 및 성장저하에 따라 인천공항의 위험요인은 한층 더 증가할 것이다. 2021년 기준, 인천국제공항의 세계 종합 공항 순위가 8위로 하락한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인천국제공항의 물류 및 항공수요 분산은 경쟁력 저하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 결과 대한민국 중추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기능과 위상은 끝없이 추락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본 인천•김포공항 통합 수도권추진단은 아래와 같이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출범의 이유를 적시한다. 김포공항은 수 십년간 국내 노선을 운영하며 수도권 내 국민들에 항공 편의를 제공 했지만 서울 서부권, 김포, 부천 등 지역에서는 약 45만 명이 소음피해 및 고도제한 등의 이유로 기본권 및 건강권, 재산권이 침해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경찰청이 비위경찰관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12일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의 징계현황은 전체 21건 중 71.4%인 15건이 경징계인 감봉, 견책으로 집계됐다. 양 의원은 “여고생에게 성희롱을 해도 견책, 스토킹을 해도 견책”이라는 사례를 거론하며 경찰의 비위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솜방망이 처벌로 경찰이 경각심을 못 느끼고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인천 경찰은 2021년(8월기준) 21건, 2020년에는 19건, 2019년에는 29건, 2018년에는 20건 등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범행 종류도 가지각색이었다. 올해 4월 인천 노래주점 살인사건 발생 직전 피해자가 112에 신고를 했는데, 상황실 근무자가 이를 접수하고도 관할경찰서에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았다. 또한 친누나를 살해한 뒤 인천 강화도 농수로에 시신을 유기한 피의자의 거짓말에 속아 살인사건 현장 인근의 폐쇄회로(CC)TV를 제대로 살펴보지 않는 등 강력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부실하게 대응했다. 양 의원은 “경찰의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최민수)은 부평구 관내 18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10월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부평구 경로당 회원 가훈 만들기” 공모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가훈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의 도덕성 함양을 지원하고 가족 간의 다양한 대화의 문화 형성을 통하여 구성원이나 후손들이 올바른 마음가짐과 생활태도를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부평구 경로당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가훈 주제는 자유이나 출품작 난립을 막기 위하여 경로당별 1작품씩만 응모가 가능하며 글자 수는 20자 이내로 제한한다. 가훈 공모전 제출은 부평구 관내 경로당 회장의 동의를 받은 후, 복지관 홈페이지에 참가 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 동의서를 다운받아, 복지관 팩스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참신성, 공감성, 전달력, 활용성, 간결성 등으로 종합 심사한 후 당선작은 11월중 노인복지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12월 ‘富유하고 平온한 날’ 행사 시 시상식을 갖는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5명 등 총10명에게 상장과 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과 마스크를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