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앞에 장사 없다. 아무리 체격이 건장하고 몸이 건강해도 술을 한, 두잔 마시다 보면 나의 생각과 행동이 내 멋대로 되지 않는다. 곧 집에 귀가해야 할 시간은 다가오고 차를 술자리에 가져온 운전자들은 음주운전이 범죄행위라는 것을 알면서도 유혹에 빠지곤 한다. 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음주운전으로 인해 700여명이 사망하고, 매년 평균 25만 명이 음주운전을 한다고 조사되었다. 음주운전은 다른 여타 범죄와 다르게 재범률이 높은데 이는 운전자들이 음주운전 행위에 대해 범죄와 다르게 재범률이 높은데 이는 운전자들이 음주운전 행위에 대해 범죄행위라는 인식이 희미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일명 ‘윤창호 법’이 시행되었다. 이 법의 시행으로 인해 면허정지 수치가 혈중 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하향되어 단속 기준이 더욱 엄격해졌다. 혈중 알코올농도 0.03%~0.08%미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검, 0.08%~0.2미만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이상 1천 만원 이하의 벌금, 0.2%이상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29일 영종도 선녀바위 해변에서 해안 해양오염사고를 가상한 해안방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날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청을 비롯해 총 13개 기관·업체에서 필수인원 30여 명이 참여하고, 고압세척기, 굴삭기, 유흡착재 등 해안오염 방제기자재를 투입하여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천항에서 유조선이 예인선과 충돌하여 유조선의 화물탱크 파공으로 적재 중인 B-C유 약 20톤이 바다로 유출되어 일부가 영종도 선녀바위 해안에 오염시킨 상황을 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훈련으로는 해안오염조사팀(SCAT)이 현장조사, 암반에 부착된 기름 고압세척기 이용, 해안가 자갈은 유흡착재와 저압세척기를 이용, 모래는 비치클리너와 각삽을 이용하여 부착된 기름을 제거하였고, 수거된 폐유·폐기물은 임시보관소로 운반하는 순서로 훈련을 진행하였다. 인천해경 관계자는“이번훈련은 해안에 기름이 밀려올 경우를 대비해 암반·자갈·모래 등의 기름을 제거하기 위하여 민·관 협력체제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깨끗한 우리 바다를 위해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함께 2011년 9월 국내 최초로 인천에서 운항을 시작한 응급의료 전용헬기 ‘닥터헬기’가 도입 10주년을 맞았다. 닥터헬기는 지난 10년간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비롯해 서해안권 중증환자 이송에 생명지킴이로 큰 활약을 해왔다. 운항 10주년을 맞은 닥터헬기의 지난 성과와 궤적을 숫자로 정리해봤다. ▲ 중증외상 환자 376명으로 가장 많아(질환별) 닥터헬기는 2011년 9월 23일 운항을 시작했다. 이튿날인 24일 서구 검단에서 60대 심정지 환자를 첫 이송한 이후 10년 동안(9월 7일 기준) 1485회 출동했다. 병원으로 긴급이송된 1403명과 출동 현지에서 처치 후 이송되지 않은 97명을 포함해 1500명의 환자를 처치했다. 1500명의 환자는 질환별로 중증외상 378명(25.2%), 급성뇌졸중 263명(17.6%), 급성관상동맥증후군 107명(7.1%), 기타 협심증, 심정지, 대동맥파열, 위장출혈, 호흡곤란, 등 중증응급질환자 752(50.1%)명이었다. 서해 특성상 해상에서 조업 중 외상 사고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 ▲ 남성 비율 높고, 50~60대 비중 높아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와 국회 입법조사처가 지방의회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여는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시의회(의장 신은호)는 30일 자치입법기구로서의 위상 정립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처장 김만흠)와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은호 의장, 강원모 제1부의장, 백종빈 제2부의장, 조성혜 운영위원장 등 인천시의회 의장단과 김만흠 처장, 권태현 경제산업조사실장, 정승환 기획관리관, 정진철 기획법무 담당관, 고정철 기획담당 서기관 등 국회 입법조사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증대되는 시점에서 입법부의 싱크탱크이자, 핵심적인 입법정책 지원기관인 국회 입법조사처와 대표적인 지역의회인 인천시의회 간에 맺어진 상호협력 및 교류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3년간 ▶주요 사안에 관한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발간물 및 정책자료 등 정보의 교환 ▶전문성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그 밖에 상호 교류·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서로 협력하며 추진키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이 특성화고등학교 도제교육 활성화와 취업 확대를 위한 학교 현장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30일 부평공고를 찾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단을 격려했다. 부평공고는 이번 대회에 자동차정비, 정밀기계(폴리메카닉스), 산업제어(전기) 등 3개 분야에 총 7명이 참가한다. 이종윤 부평공고 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실습 교육과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들었지만, 학생들의 실력을 믿고 반드시 좋은 성과를 내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지훈 위원장은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강한 눈빛과 당당한 자신감만으로도 이미 우승한 것 같다”며 “향후 다양한 학과에서 우수한 엔지니어들이 많이 배출돼 꼭 필요한 직업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도 더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부평공고는 임지훈 교육위원장에게 특성화고 교육환경 개선의 공로로 특별감사패를 수여했다.
전동킥보드 업체와 이용자 수가 점차 증가하면서 전동킥보드로 인한 사고와 문제점이 지적되었고, 지난 5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전동킥보드와 관련하여 헬멧 착용 의무와 무면허 운전 금지, 인도 주행 및 2인 탑승 금지 등 여러 사항이 개정되었다. 전동킥보드는 인도를 주행할 수 없고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는 경우 자전거와 동일하게 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없는 곳이라면 차도 최우측 차로의 우측으로 주행해야 한다. 전동킥보드를 타고 인도를 주행하다가 보행자와 충돌하여 사고가 나면 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상 12대 중과실 중 ‘보도침법통행방법위반’에 해당하여 보험가입여부, 합의 유무와 관계없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인도 주행을 해서는 안 된다. 전동킥보드 이용 시 보행자 보호도 중요하지만, 이용자 본인의 안전을 위해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헬멧 착용 의무가 신설되어 미착용 시에는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될 뿐만 아니라, 사고 시 심각한 부상을 야기할 수 있기때문에 헬멧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간혹, 승차정원을 위반하여 전동킥보드를 위험하게 이용하는 사례를 간간히 볼 수 있는데, 전동킥보드는 1인 이동수단이기 때문에, 반드시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노틀담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이하 센터)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 지원으로 희망+ 보조기기 지원사업(낙상방지를 위한“안전손잡이 지원”)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사회 고령화 및 불편한 신체로 인하여 미끄러짐 등 낙상의 위험이 높은 장애인의 실내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인천광역시 거주 등록장애인으로 안전손잡이(기둥형, 좌식형, 변기형 거치형태의 안전손잡이) 1개 품목을 지원하며, 기기 신청을 위한 전문적 상담/평가 및 지원 확정 시에는 보조기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희망자는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http://www.icatc.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 후 메일(icatc@naver.com) 또는 센터에 내방하여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9월 27일부터 10월 15일(18시)까지이다.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신체와 환경을 고려하여 최대한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기기를 제공할 예정이며,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장애인들의 낙상위험을 조금이나마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체육 혁신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부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단 체육전문지도사 등 생활체육 관련 부서 50여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이후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변화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체육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먼저, ‘팬데믹 시대가 요구하는 생활체육 미래’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청취한 후 참석자 간 분임토의를 통해 생활체육 분야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스포츠의 특성을 고려한 분야별 방역체계 마련과 코로나 시대에도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활동 재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등 생활체육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김영분 이사장은 “급속도로 변하는 외부환경에 맞춰 생활체육 분야도 빠른 ‘피보팅(Pivoting)’이 필요하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운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모델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28일 인천서부소방안전협의회가 각종 재난발생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돕고자, 119원의 기적 단체 릴레이 가입에 18번째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서부소방안전협의회 회장은 “재난 및 코로나 감염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관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까지 감싸 안으려는 생각은 희생정신과 더불어 고결한 인간애마저 느끼게 한다.” 며 “우리의 보탬이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년 8월 시작된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는 소방대원과 인천시민이 하루 119원씩 기부해 화재나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도와 줬으며, 현재 모금액이 3억 원을 넘었고 1억 5천만 원 이상을 45가구에게 지원했다. 인천소방본부 김만종 119지원팀장은 “시민을 위한 좋은 프로젝트에 인천서부소방안전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고, 재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백학선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직장 내 건강한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평적인 의사전달을 위해 MZ세대를 대표하는 신임경찰과의 지휘관이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29일 전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트렌드에 민감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가 인천서 직원 내 약 69%를 차지하면서 상호 간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어 보다 원활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날 241기 신임경찰 19명이 참석하여 다과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최근 고민이나 업무상 문제점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백 서장은“MZ세대인 신임순경의 효과적인 업무 적응을 위하여 설문조사와 현장부서 OJT 등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수평적 소통이 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경은 올해 15회에 걸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매번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지휘관과의 소통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