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및 심리적 위기 학생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인근 지역 정신건강 전문 의료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박정애 교육장은 25일,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치우심리발달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 의료지원 및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 교육장은 협약식에 앞서 학생들이 진료받을 상담실과 진료실을 꼼꼼히 둘러보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인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옥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대전 소재 병원 및 상담센터 6곳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이다.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이 발생하면 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가교 역할을 하여 전문의 진료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우선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박정애 교육장은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인 만큼 따뜻하고 전문적인 환경이 갖춰져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책상에 앉아있는 행정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지난 24일 도내 논 하계 조사료 직불제(전략작물 직불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논 하계 조사료 직불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11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조사료 생산 경영체 및 TMR 가공공장장이 참석했으며, 시군별 세부 추진계획과 수급안정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략작물 직불제를 활용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조사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쌀 과잉생산에 대응해 농업과 축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충북의 목표 면적은 전년도 471.4ha 대비 약 7% 증가된 505.6ha로, 초종별 목표 면적은 옥수수(266.9ha), 수수류(108.7ha), 총체벼(129.1ha), 기타초종(0.9ha)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최근 이상기후 및 중동전쟁 영향으로 국내산 조사료 생산량 감소와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는 조사료 생산 장려정책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조사료 생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힘쓰겠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도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 대책을 종합 안내하고, 정부 추경과 연계한 지원을 검토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충북도는 25일(수) 3차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를 열고, 각 기관별 지원 시책을 총망라해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자금‧수출‧물류‧세제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자금 분야에서는 중동 지역 직·간접 수출입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을 비롯해 100만불 이상 수출 중소기업과 일반화물운송업 영위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2.8%p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대출 만기연장과 대환대출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무역보험공사의 무역금융 지원사업을 통해 한도 우대 및 무감액 연장 등 유동성 지원과 함께 수출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해외 신용조사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수출·물류 분야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25일, 대소초등학교 일대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등교맞이 학생 생활안전(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자살예방, 도박예방,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병권 교육장을 비롯해 음성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 김항년 음성경찰서장, 인권지원단, 음성군청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하여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3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생활안전을 위한 5대 실천 과제(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교통안전 준수, 생명존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학교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 및 도박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홍보했다. 또한 음성경찰서, 음성군청, 음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음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음성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음성가정(성)폭력상담소, 음성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연합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24~25일 소통간담회를 통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학교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체 간담회를 이어가며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24일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지원 방향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실력의 토대 위에 실용과 포용으로 여는 음성교육’을 주제로, 특히 교육지원청 7급부터 9급 주무관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교를 지원하는 행정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행정의 효율성, 현장 중심 지원의 균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관”이라며, “학교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25일 자체 간담회를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의회는 3월 25일 제38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지도·점검 권한 지방 이양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이번 건의문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행 중앙정부 중심의 관리 체계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밀착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음성군의회는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원남·금왕테크노 산업단지와 대소면 미곡리 등 음성군 내 5곳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화학사고는 단 한 번의 사고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 지역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중앙정부 중심의 관리체계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에 한계가 있는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음성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 제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내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등 관리와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공공기관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에너지 절약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에 건립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대형 물류시설로, 약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제천시의 핵심 투자사업이다.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6월 준공 이후 설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물류센터 건립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제천시는 대내외적인 변수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에 맞춰 올 상반기부터 제천시를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에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은 물론, 물류·유통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국 로켓배송 판로를 크게 늘린다는 점에서 시가 새롭게 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최근 중동 사태로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자가용 운행을 최소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요일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운행 제한 번호는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이다. 군은 5부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인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려면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며 “승용차 5부제 운영에 군민 여러분의 공감과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과 3월 27일 이틀에 걸쳐 2026.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유관기관 합동캠페인과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3월 25일 진천중에서 진행된 등굣길 캠페인에서는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군청, 진천경찰서 관계자와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한데 모여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생명존중,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3월 27일에는 진천읍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한다. 우범지역을 방문하여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해환경을 점검하며 안전한 배움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동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