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3월 24일 기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리반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화재 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내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관리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설별 안전 점검 체계를 정비하고, 점검 이후 관리·보완 절차까지 이어지는 예방 중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군은 부서별 점검반을 구성해 소관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 예방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군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전문적인 안전 진단이 필요한 경우 증평군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해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두환 부군수는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세대 수가 많은 다가구 건축물 16곳을 우선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 도로명주소 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붙는 동·층·호 등의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 등 각종 행정업무에서 활용되는 법정 주소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의 경우 건물 내 세대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별도로 상세주소를 신고하거나 지자체가 부여해야만 동·층·호 정보가 공법상 주소로 인정된다. 이 때문에 상세주소가 없는 주택에서는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지연되거나 오배송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건물 내 정확한 세대 위치 파악이 어려워 응급상황 시 소방·경찰 등 긴급 대응 기관의 신속한 출동에도 제약이 따를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별 위치 정보를 명확히 정비해 주소 체계의 정확도를 높이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재난·안전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는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서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 좌구산휴양랜드가 완연한 봄기운 속에 낮과 밤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좌구산 일대는 산수유 개화를 시작으로 목련과 벚꽃, 각종 야생화가 잇따라 피어나며 4월까지 봄 풍경을 이어간다. 숲길과 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 가벼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해가 진 뒤 드러난다. 별천지공원과 삼기저수지 일대에 조성된 경관조명이 은은하게 켜지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산책로가 펼쳐진다. 과하지 않은 빛이 숲과 어우러지며 차분한 야경을 만들어내, 낮과 밤 모두 머물며 즐기기 좋다. 여기에 산책의 여유를 한층 더해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달 26일부터 ‘좌구산 숲길 따라 마음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좌구산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걷는 힐링 트래킹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산림치유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를 통해 자연 속 휴식을 경험한 뒤 꽃차 체험, 족욕 테라피, 공예 활동 등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버스 정류장에 ‘스마트 승강장’ 5개소를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승강장에 최신 냉난방 시설을 갖춰 폭염이나 혹한기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승강장 내부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대중교통 이용객의 보행 안전을 높였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괴산읍 내 주요 거점 5곳에 승강장을 우선 설치했다. 위치는 △동부리 699-1 화랑마트 앞(대사리 방향) △동부리 577-8 영빈장 앞(대교 방향) △동부리 659-5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대사리 방향) △서부리 415-4 문무아파트 앞(시계탑 방향) △동부리 706-7 괴산지구대 앞(시계탑 방향)이다. 또한, 관광 명소인 수옥정관광지 일원에 스마트 승강장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스마트 승강장 설치를 추진했다”라며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 중 우수 인력을 선발해 정책자금과 교육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2021년 이전에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2억 원 한도의 정책자금이 지원되며, 연 1.5% 고정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대출 신청은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2년 이내에 가능하다. 또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어 경영능력 향상과 농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가공·유통 기반 구축 등 영농 규모 확대와 소득 창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새 학기를 맞은 대학가를 직접 찾아가 전입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유원대학교 교내에서 열린 ‘유원Day’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안내하는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홍보부스를 찾은 가운데, 군은 인구 증가 시책과 함께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동군은 유원대학교 학생이 지역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 1개월 뒤 25만 원을 지급하고, 이후 1년이 지날 때마다 25만 원씩 3회 지원해 재학 동안 최대 100만 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장학생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는 학업성적 우수 학생에게는 150만 원의 영동군민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20리터) 50장과 문화체육센터, 와인터널, 난계국악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우대증도 지급한다. 군은 이날 전입 혜택뿐만 아니라 영동군 주요 관광지와 레인보우영동페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지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의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재단에 따르면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최대 와인 생산지인 영동의 와인을 널리 알리고 와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와인 시음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영동 와인산업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와인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와인 시음·판매장 운영, 버스킹 공연, 와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와인 문화의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와인을 직접 시음하고 음악과 함께 와인만의 이색적인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전통시장도 축제에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제5차 치매관리 종합계획(2026~2030)에 맞춰 유관 기관 연계․협력을 통한 치매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치매안심센터와 충주시노인복지관(본관·남부분관·동부분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4월 8일부터 5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총 24회 실시된다. 사업은 제5차 치매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방향인 ‘예방 중심 치매관리 강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지건강 관리 확대’, ‘지역사회 협력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반영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터넷 기반 인지훈련 ‘웹-코트(Web-Cot)’로, 기억력·지남력·분류화 등 다양한 인지기능 향상에 중점을 둔다.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단계별 맞춤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치매예방체조와 치매 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해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주관적기억감퇴평가(SNCQ), 노인우울척도검사(SGDS-K),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적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사)충주예총은 오는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에서 ‘2026 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카니발’을 부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헹사는 실내 돔에서 진행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기획연주회 ‘Carnival × 호암지 페스타’가 마련된다. 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소규모 앙상블 형식으로 구성된다. 전래동요와 민요, 리듬감 있는 창작곡 등 총 11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해설이 곁들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손뼉과 구호, 리듬에 직접 참여하며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충주예총 창작 어린이 환경국악극 ‘한솔과 그래대 도깨비소동’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남매 ‘한솔’과 ‘그래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