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총 3억9천만원(도비 1.2억, 시비 2.7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의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세(24개월) 미만 자녀를 둔 사업자다. 신청일 기준 개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이어야 하며, 전년도 매출액이 1천200만원 이상 6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경우에는 경영주가 지급한 인건비 중 월 최대 200만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1천200만원이다. 지원 규모는 30명이다. 대체인력은 18세 이상의 근로자여야 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 이상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 등 적법한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다만 사업주의 배우자나 직계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에서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옥천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8개 팀, 약 1,0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배구 꿈나무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 음식, 소매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대회 기간 동안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편의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초등학교 배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많은 방문객이 옥천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와 스포츠 마케팅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이 오는 25일부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과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동시에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읍 지역 6인 이상, 면 지역 5인 이상의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군에서 강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표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강좌는 보호자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지역 내 학습기관·단체·사업체도 참여 가능하나 단체당 1강좌로 제한된다.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강좌당 최대 135만 원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특히 소외계층과 면 지역 신청자를 우대해 최대 50개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추진되는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군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과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도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추진된다.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사업’은 60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3%(연 최대 200만 원, 세대원에 자녀가 포함된 경우 최대 250만 원)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연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옥천군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공공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이후 전입하거나 관내 이사한 19~39세 무주택 청년(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을 대상으로, 중개보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50만 원(중개보수료 30만 원, 이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풀을 구축하고 지역 성평등 전문가 양성을 위해‘2026년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은 △우리 동네 성평등 강의 △콘텐츠 활용 성평등 교육 △참여·소통형 성평등 교육 △강의안 작성 및 코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성평등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은 기존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과정’ 또는 이에 준하는 유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 관련 업무 종사자, 지역사회 활동가 등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로, 음성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군청 가족행복과 가족친화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45시간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18시 30분부터 3시간씩 금왕에 있는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이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체험형 스포츠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 공간을 구축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가상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실내 체육활동 공간인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체육진흥과와 가족행복과가 협업해 체육과 복지 분야가 연계된 사업으로 운영한다. 총사업비는 5000만원 규모로, 기금 50%와 군비 50% 매칭 방식으로 추진된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음성읍 소재 한빛복지관 2층 강의실(45㎡)에 설치되며, 이곳에서는 VR 기반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는 신체 활동이 제한적인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국제 무역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각종 위험 부담을 줄여 지역 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이며,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 내용은 단기성보험(단체보험 포함),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수출 관련 보험·보증 상품의 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험료의 100%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는 350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환변동보험을 신규 도입해 수출기업의 환율 리스크 대응을 강화했다. 환변동보험은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을 보전하고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조정해 수출기업이 환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배부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 가지와 줄기, 꽃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갈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올해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개화기 전후 약제의 적기 살포가 중요하다. 개화 전에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펼쳐지기 직전인 녹색기∼전엽기에 1차 방제를 실시하고, 개화기에는 개화율 50% 시점부터 5∼7일 간격으로 2∼4차 방제를 진행해야 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개정된 '식물방역법'에 따라 예방교육을 이수하고 사전 방제를 이행하지 않은 과원에서 화상병이 발생할 경우 폐원 시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농가는 △약제 방제 후 빈 약제 봉지 1년간 보관 △연 1회 이상 예방교육 이수 △농작업자 대상 예방수칙 교육 실시 등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단양올누림도서관이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0개 운영 도서관에 포함되며 충북 도내 선정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코딩(소프트웨어)을 결합한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이야기 중심의 독서 활동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연계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단양올누림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기와 코딩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딩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놀이형 활동과 스토리 기반 학습을 접목해 흥미를 높이고, 부담 없이 코딩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이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예산을 약 11억 1천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9억 4천만 원보다 약 1억 7천만 원(18%)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교육경비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지원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0.2억 원) ▲소백산 천문‧지질 교실 운영(1억 원)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5억 원)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2억 1,900만 원) ▲관내 2개 고등학교 기숙사 석식비 지원(2억 6,900만 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단양고등학교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1인당 125만 원이 지원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