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한방천연물 자원을 활용한 치유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전국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연치유도시 제천이 보유한 한방천연물 기반시설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건강한 휴식과 산업 이해를 함께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 과정으로, 현재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한방천연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산업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돼,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 중심 도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현 이사장은 “전국 공직자들이 제천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역사와 한방 천연물이 어우러진 환경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은 14개 업소를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내 600여 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공중위생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기준, 고객 서비스, 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140개 업소가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받아 제천시 이미용업소의 높은 위생 수준을 보여줬다. 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해 상위 10%에 해당하는 14개 업소를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했다. 우수업소에는 현판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공중위생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ALL 봄’사업에 참여하는 돌봄네트워크기관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1부에서는 육군병영생활상담관 안선예 임상심리사가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심리도식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심리도식의 개념 이해 △주요 초기 부적응 도식 파악 △도식이 실천 현장에 미치는 영향 이해 △소진 예방 전략 학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실천가의 자기 돌봄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원예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내면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마음의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의 정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ALL 봄’ 사업은 비제도권 사회복지 위험군인 홀몸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관광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제천의 문화, 역사, 관광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4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5~6월)을 이수한 뒤 제천시가 운영하는 현장 실무수습 과정(7~9월)을 마쳐야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경옥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제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음성, 금왕, 맹동, 생극)가 3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7주간 휴장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천연 잔디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 기간에는 잔디 생육 관리와 더불어 모래 배토와 에어레이션(잔디 통기작업) 등 전문적인 잔디관리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잔디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잔디관리 용역 기간을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잔디 깎기(6회), 주변 예초(4회), 시비(2회), 방제(2회)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 증진과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펜스 추가 설치를 비롯해 홀컵과 OB말뚝 정비 등 시설 보강 작업도 병행한다. 임시 휴장 동안 시설 정비 이외에도 관외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외자 대상 예약 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며, 음성군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강연수 체육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난안전연구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북안전재단 설립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지정 검토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타당성 검토 결과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른 것이다. 도는 재단 설립을 통해 계획했던 추진 과제를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재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연구센터의 현재 추진과제인 재난안전데이터 분석·관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취약재난 예측 시뮬레이션, 시군 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대안 제시, 재난취약계층 안전교육 교재 개발 등을 확대·강화하고, 취약지역·시설 사전점검 지원, 재난안전 사전분석 협의체 운영, 재난피해자 통합정보 서비스 등 신규과제 추진을 검토해 도민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재난안전연구센터 중심의 기능 강화는 기존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쌀 생산과 탄소중립 농업 실현을 위해 ‘저탄소 생거진천쌀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저탄소·고품질쌀 혁신벨트 시범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18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족식을 열고 생산단지 참여농가, 농협 RPC, 민간 도정업체,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 보고와 사업 추진계획 설명,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시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중심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향후 단지 운영과 기술 도입, 성과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저탄소·고품질쌀 혁신벨트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종합 적용한 저탄소·저투입 농업기술 패키지 단지를 조성해 기존 쌀 생산 방식을 탄소중립형 농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100ha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특히 논 농업에서 발생하는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등 온실가스를 20% 이상 감축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가 올해에도 농협과 함께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시는 18일 서원구 현도면 주민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주IT과학고등학교에서 올해 첫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2024년 1개소, 2025년 6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 공모사업에서 최종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7,200만원(국비 40%, 도비 12%, 시비 18%, 농협 30%)을 투입해 연내 총 3개소(△현도농협 △동청주농협 △내수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치매 선별검사 △금연 상담 △정신건강 상담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충북도는 오는 18일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2026년 충북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충북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는 총 7개 여행사로,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를 실질적으로 이끌게 된다. 특히 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행사 등을 상품에 반영하게 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에는 여행사별 최대 1,200만원 범위 내에서 상품 개발비, 홍보비, 인센티브 등을 지원한다. 특히 체류형, 당일형 관광상품, 충북도 지정 축제 연계 관광상품 등 다양한 유형의 여행상품 운영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구조를 전환하고, 최근 여행 트렌드인 소규모·맞춤형 여행 지원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제432회 임시회 회기 중인 17일과 18일 충주시 소재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와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을 각각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및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부지를 실사한 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일대에 연면적 8,346㎡ 규모로 국비 등 34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50m 규모의 실내 수영장을 갖춘 연면적 8,000㎡로 노인건강복지관과 늘봄센터 등으로 운영 예정이며 2029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정범 위원장은 “충청권 발명교육 거점으로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는 물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도 지역 균형발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