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건강보험공단 음성지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차별 NO!, 평등 YES’라는 구호 아래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건강보험공단 음성지사 직원들이 함께 차별 예방과 평등 실현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오늘 캠페인이 일상 속 무심한 차별을 돌아보고 평등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미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차별을 멈추자는 약속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차별을 줄이고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과 연대해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975년 설립해 현재 8개 회원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양성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생산적 일손봉사 △자원봉사 △양성평등 기념 주간 행사 △여성지도자 위탁교육 등 양성 평등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전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5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 및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여, 현장 중심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개회를 시작으로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기관 업무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이후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또한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제안이 공유됐으며,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의 교육공동체 간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영동군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초강절벽 일대를 사계절 체험형 레저단지로 조성하는 초강천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 조성 부지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2022년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전략)으로 확정됐다.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 지사는 영동 노인복지관도 찾아 점심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음식을 정성껏 담아 드리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사항과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청취했다. 이후 김 지사는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도내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적기 준공을 위해 적극행정으로 추진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5일 충주시 수안보면 다목적체육관 현장에서 첫 운영을 가동한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 등에 의하여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토지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 등록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 도는 효율적인 성과검사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의 적극 시행으로 측량 과정에서 경계의 침범 등 관계법령 위반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초중기에 사전 검토 및 조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확정측량검사에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수시 활용하여 현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 토지이용 현황의 부적정 사항 등 문제점을 파악해 정확한 지적확정측량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27개 사업지구(2.85㎢)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진천 스마트복합산업단지, 음성 인곡산업단지 등 41개 지구(12.55㎢)에 대한 지적확정측량성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5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1분기 정기회의에서는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이라는 대주제로 정책건의에 반영하는 자문위원 통일의견을 수렴했다. 정책건의에 대주제에 대한 설명과 통일의견수렴과 2026년 음성군협의회 사업계획 논의가 이어졌다. 정우철 음성군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국, 이란전쟁으로 복잡한 국제 정서 속에서 평화의 길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우리 음성군협의회 자문위원님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 방향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발전과 국민 공감대 확산에 힘써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우철 회장을 중심으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지역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한상차림 체험, 청소년 평화누리 나라사랑 체험, 평화통일염원 군민 가족등반대회 등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증평군기업인협회가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역 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회는 5일 퍼플랜드 회의실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와 ‘지역 정주 미래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특성화고 간 산학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는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력을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단기 취업 지원을 넘어 졸업생이 지역 기업에 안착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도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청년 인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정주 여건을 확충해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백선근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협력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한 예산집행률과 잉여금에 대한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2024년 충청북도 예산집행률이 94.4%로, 음성군과 13.7%포인트 차이를 보였다며 최근 4년(2021~2024) 동안 매년 약 2,000억 원 안팎의 예산이 반복적으로 미집행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군은 2024회계연도 결산 결과, 예산현액 1조 534억 원 중 8,692억 원을 집행하여 예산집행률은 82.5%로 도내 최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1개 시·군 평균 집행률이 78.9%인 것과 비교하면, 약 3.6%p 높은 수치로 도내 군 단위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한다. 충북도의 예산집행률은 94.2%로 도내 시·군 보다 높지만,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는 재정 구조와 기능이 달라 동일선상 비교 대상이 아니다. 광역자치단체는 시·군 등에 교부하는 ‘자치단체등이전’ 비중이 높아 예산을 교부하는 순간 집행으로 처리되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실제로 서울·충남·경기 등 다른 광역자치단체 역시 95%를 상회하는 높은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기초자치단체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는 2026년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을 통해 충주시민들의 기억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는 근현대 충주지역의 구술자료 수집을 추진한다. 충주학연구소는 지역의 생활사와 공동체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그동안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축적된 구술자료는 충주 현대사의 공백을 메우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문헌 중심 기록에서 담기 어려운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경험과 지역 변화의 현장을 구술로 복원한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의가 크다. 올해 조사사업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를 전후하여 교현안림동 및 교현2동에서 실제 충주의 삶을 살아오신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수집하여 현재와는 사뭇 달랐던 당시 교현동과 안림동 일대의 모습을 복원해 보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도시 확장과 생활환경 변화 속에서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고, 향후 지역사 연구와 교육·전시 콘텐츠로의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술자는 5월 29일(월)까지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주변인의 추천으로 모집되며, 사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이 5일 새학기를 맞아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지역 내 실거주 미전입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고,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접수와 함께 전입지원금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고, 청년·인구정책 안내도 병행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캠퍼스에서 바로 전입신고와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은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입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입세대에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전입축하금으로 지급하고, 지역시설 이용 무료 쿠폰도 제공한다. 또 지역 내 대학생과 직업군인(군무원)이 전입할 경우 1인당 20만 원의 지역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도 운영 중이다. 연미경 주무관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군민으로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은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식과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별·빈·나 영농조합법인 대표인 김동명 씨를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 김 대표는 지역에서 연근 재배 농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이사직을 맡게 됐다. 위촉식 이후 김 대표는 증평군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동명 대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최일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김동명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운영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