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일 오후,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리고 있는 ‘고양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아 화훼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직접 행사장을 둘러보며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재배‧판매 중인 화훼류의 품질을 살피고, 휴일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우리 꽃 소비 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정우성 스타필드 고양 부지점장, 이승국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상생을 위해 전폭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스타필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대형 유통센터와 지역 농가가 손을 잡는 상생 모델은 고양특례시 화훼산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유통 현황을 공유하며 고양 화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가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3월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실·국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해빙기 도로 일제점검 ▲구제역 긴급 방역소독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빈틈없는 대응을 강조했다. 봄철 시민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전반의 정비와 민원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환경 정비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도로, 교통, 건설, 공원녹지, 자원순환 부서는 물론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직능단체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주변 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겨울철 강설과 한파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현업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이 시장은 “봄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주시 도서관에서는 오는 3월 16일부터 9월 11일까지 7개월간 시민 독서 생활화와 책의 가치 공유를 위한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도서 1페이지를 2m로 환산하고, 독서를 통해 설정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독서코스는 연령과 인원에 따라 총 5개 코스로 나뉜다. 초등 1~3학년은 새싹코스(50권) 참여가 가능하며, 초등 4학년~일반은 ▲풀잎코스(2,500쪽) ▲열매코스(5,000쪽) ▲하프코스(10,549쪽) 가운데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4인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전은 풀코스(21,098쪽)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도서관 누리집 내 독서마라톤 신청 사이트를 통해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독후감 작성이 어려운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독서 기록장을 활용한 수기 독후감 작성방식도 함께 운영한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함께 1년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이 제공되며,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주시 백석읍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업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백석읍이 4일 산불감시 및 가로변 정비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산불감시원의 근무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도로변 예초·환경정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승호 읍장은 산불취약지역 순찰 동선과 통신체계를 점검하고, 가로변 작업 시 차량 통행에 따른 2차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했다. 또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는 한편, 근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험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가로변 정비 작업 구간의 안전표지판 및 라바콘 설치 상태, 작업자 시인성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산불감시 활동 중 단독 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해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안전관리 방안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백승호 읍장은 “현업근로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주시는 농어촌지역 또는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출산(예정)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으로 인한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 관련 작업 및 가사일을 대행하는 제도로, 여성농업인의 모성을 보호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양주시 농어촌지역 또는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 농업인으로, 농업 외 다른 전업적 직업이 없어야 지원 대상이 된다. 도우미 1일 기준단가는 100,416원으로,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240일 기간 중 농가도우미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1인당 최대 87일 범위 내에서 도우미가 실제 작업을 실시한 일수에 대해 이뤄진다. 지원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출산으로 인한 영농 중단 부담을 덜고,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일과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맨발 걷기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기 흙향기 맨발길(계정1리)’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28일 오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양평군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년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500만 원과 군비 7천500만 원 등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 1688번지 일원에 길이 115m, 폭 2m 규모의 황토 맨발길을 조성했다. 특히 계정1리 맨발길은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세족 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계정1리 ‘경기 흙향기 맨발길’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치유를 누리는 건강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유가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품목별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양평읍 라온광장(양근리 403-20), 수요일에는 용문면 코아루아파트 옆 광장공원(다문리 670-3)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 △재활용률 향상 △생활폐기물 배출량 감량 △탄소 배출 저감 등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 수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는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원순환가게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자문·협의 기구로, 군민 평생교육 사업의 조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연계, 청년·장애인·교육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화 평생교육 정책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하며, 매년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회를 열 계획이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인 양평군수를 비롯해 평생학습과장과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직 위원은 △아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전병철 △소통문화교육협의회 대표 최숙희 △전(前) 용문중학교 교장 박수영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 허철호 △양평 매력캠퍼스 판화강사 이봉임 △양평청년회의소 회장 조민희 △양평 물맑은시장상인회 시장매니저 김현채 △전(前) 양평군기업인협회 회장 김광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시설장 김성민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을 대상으로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우선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기후환경과를 방문해 3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훼손된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흩날릴 위험이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로 훼손돼 방치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집중 정비해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주시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농업산학협동심의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서면 검토와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종합 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회에서는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농가 선정 건이 상정됐다. 총 20개 종목, 37개소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최종적으로 20종 22개소(공모사업 3개소 포함)가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선정 기준점수 100점 중 60점 미만자는 제외하는 등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며, "만약 선정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차순위자를 즉시 선정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심의위원들은 "사업대상 선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라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양주시는 당해 연도는 물론 차년도까지 꾸준한 모니터링과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