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난방비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8억 4,315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하여 지원된다. 단,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이 큰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탐방객들의 안전한 도보 여행을 위해 ‘DMZ 평화의 길 4-1코스’ 중 진강정 인근 보행로 복구공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복구 공사 구간은 행주내동 78-9번지 일원의 ‘DMZ 평화의 길 4-1코스(진강정 앞 보행로)’ 약 50.3m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최근 토사 유실로 인해 경사가 급격히 형성되면서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국가지정문화유산 현상변경 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해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경사지에 자연 친화적인 침목계단(30.7m)과 방부목 덱(deck)을 설치하고, 유실된 토사 복토와 출입문을 정비해 DMZ 평화의 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DMZ 평화의 길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상징적인 탐방로인 만큼, 진강정 구간의 보행 환경을 조속히 개선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며, “앞으로도 고양 한강 하구의 역사와 자연을 모두가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와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4일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생태환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고양특례시장과 인천본부세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 관람, 업무협약 체결, 명예의전당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본부세관이 검은콩, 녹두 등 압수농산물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로 활용하기 위해 고양특례시에 기증해 온 사례를 정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작년 1월 1톤, 12월에 30톤을 기증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용 곡물류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압수농산물 중 야생동물 먹이로 적합한 품목을 선별해 고양특례시에 무상 인도하고, 시는 이를 철저히 보관·관리하며 장항습지 야생동물 먹이 주기 행사를 기획·추진한다. 고석진 인천본부세관장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을 통해 압수물품 폐기 비용 절감과 생태계 보호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압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운남)는 2월 24일, 가평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제12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20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무거운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지방자치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완성되므로 우리 협의회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질 때 경기북부의 미래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되어 있는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원로작가 이동표 화백의 작품 기증식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20분 양평군립미술관 지하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기증식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기증증서를 수여했으며, 이어 작가의 작품 설명과 전시 관람이 진행됐다. 기증 작품은 양평군립미술관 수장고에 보관되며, 군립미술관 기획 전시를 비롯해 향후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개관 시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 작품은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전투 대승하다'(356×132㎝, 2010년)로, 양평군립미술관 2025년 겨울 기획 전시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 출품작이다. 이동표 화백은 1932년 황해도 해주 출신의 실향민으로, 고향 상실의 기억과 향수를 작품 세계의 정서적 기반으로 삼아왔다. 1994년 양서면 복포리에 입향한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양평 미술계의 원로로서 지역의 정체성 형성과 미술 문화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그의 작품은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개인의 체험을 시대적 기억으로 확장해 온 것이 특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평리 전투의 상징적인 장면과 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한국농촌지도자 양평군연합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농촌지도자회는 농업기술 보급과 회원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공동체 상생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0만 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교육 발전에도 힘을 보태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에 소중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친환경농업 신규 및 갱신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상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경기도 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가장 많은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상담사 운영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농업인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인증은 필수 절차임에도 신청 과정과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않다. 특히 고령 농가에게는 행정절차가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군은 현장 중심 상담 지원으로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인증 취득을 돕는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이다. 2개 읍면당 1명씩 총 6명의 상담사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영농기술상담소에 상주하며 농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사는 △친환경 인증 제도 안내 △인증 절차 상담 △제출 서류 작성 보조 △인증 필수 교육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신규 신청 농가는 물론 갱신 대상 농가까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일상 속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 군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및 에너지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는 △1차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차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에너지 분야는 연중 신청을 받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이다. 군은 올해 자동차 분야 모집 인원을 지난해보다 약 두 배로 확대해 선착순 300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산업용 승용·승합자동차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자동차 분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한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지급되며,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SK텔레콤 동부마케팅 ‘피노와친구들’ 양평점과 ‘취약계층 아동 스마트폰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스마트폰 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6개월간 통신요금을 지원해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SK텔레콤 동부마케팅 이상윤 팀장과 김철성 매니저가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김양헌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이번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된 만큼 정보 격차 해소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민관이 함께 아이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지속적인 나눔 사업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23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파주로타리클럽’으로부터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위한 5,400만 원 상당의 대상포진 사백신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정대관 ‘파주로타리클럽’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된 대상포진 사백신은 1인당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총 15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사백신은 1회 접종하는 생백신보다 예방 효과가 뛰어나 90% 이상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주시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우선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3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 운정보건소 중 희망하는 기관에서 대상포진 사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정대관 ‘파주로타리클럽’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대상포진 백신을 기부해 주신 ‘파주로타리클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