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사회 나눔 활동 ‘세계음식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시범학교인 부평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주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운영된 프로그램은 지난 19일 몽골 전통 음식 고기비빔국수 만들기, 26일 중국의 물만두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이주민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음식을 만들었으며, 음식을 도시락으로 구성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이주민이 함께 어울려 공동체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병철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 동아리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6일 부평동 소재 예림학교에서 ‘2025년 부평구 장애인 자립지원 네트워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애인 자립지원 네트워크’ 참여기관 중 주요 사업 수행기관인 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와 부평 거주 장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 참석자들은 자립지원 네트워크 운영 5주년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인 예림원과 인천시주거전환지원센터가 그동안 기관에서 진행해 온 자립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장애인 당사자가 발표하는 나의 자립생활 이야기를 듣고, 부평구 특화사업인 장애인 자립체험활동 참여자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응원했다. 구 관계자는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께 고마운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장애인 자립환경 조성과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7일을 끝으로 구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5년도 자원순환센터 설명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지막 설명회에서는 지역주민 29명이 참석했으며, 쓰레기 처리 과정 및 지역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감량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설명회는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5개 동(부평1동, 부평2동, 산곡3동, 부개1동, 십정1동)에서 자원순환센터 운영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5회 합쳐 지역주민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순환센터는 쓰레기를 소각하고, 그 과정에서 나온 열에너지를 전기·난방 등으로 활용하는 시설이다. 남은 소각재도 보도블럭 등으로 재활용한다. 구는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인식 개선을 끌어냈다. 또 지역주민과 공생할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쓰레기 감량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구는 앞서 ‘2026년 수도권 직매립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청천동에 위치한 뮐러악기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부평구 착한가게’ 7호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뮐러악기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지원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구의 민관협력 지역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주식회사 포스트레이딩(대표 최형민)의 악기 전문매장인 뮐러악기는 지난 5월과 7월에도 기타·우쿨렐레 등 50여 대의 악기를 기부해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의 악기 연습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구는 뮐러악기의 착한기업 가입을 통해 영세상인과 전문매장까지 폭넓게 나눔활동에 동참하는 지역 내 긍정적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뮐러악기 관계자는 “악기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가게 한 곳 한 곳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줄 때, 부평 전체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참여 확산을 위해 다양한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2025년도 하반기 부평구 지역자율방재단의 체험형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40여 명이 이날 교육에 참석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처 능력을 항샹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 ▲소방시설 및 가스 안전 등 화재 교육 ▲항공·해양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재난 분야의 체험형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 주민 참여형 안전 제보 시스템인 ‘안전신문고’를 활성화하고자,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가입 방법 등 교육도 같이 이뤄졌다. 부평구 지역자율방재단은 22개 동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난 상황 시에는 신속한 대응 및 복구·구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 고윤남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하반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실전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부평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여성친화도시 이행점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날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5년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에 참석, 기관을 대표해 표창을 수상한 뒤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앞서 구는 정부의 여성친화도시 이행점검 결과,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구는 여성친화 중심 기관인 부평구 여성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찾아가는 육아코칭․다행학습코칭 ▲학습동아리 공간 제공 ▲도란도란 공작 소모임 ▲찾아가는 구직상담소 등 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여성센터의 ‘신중년 꿈을 품다’ 사업의 경우 신중년 여성들의 경력단절 문제를 취업 교육 및 연계를 통해 풀어가며, 부평형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함께하는 육아 프로젝트 ‘진짜 쉬운 아빠육아’는 아빠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부평구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과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재난·안전 수칙을 익히고,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공단 안전감사팀과 시설사업팀 직원들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실제 생활환경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전기·가스 설비 자가 점검 요령 ▲전기·가스 누출 사고 예방 수칙 등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겨울철 증가하는 뇌‧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한 기초 건강관리법, 올바른 식습관·운동법 안내, 고혈압⸱당뇨 관리 등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행한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생활안전과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2025 INCHEON YOUTH AWARDS’ 3개 부문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 해 동안 청소년 활동과 자원봉사 활동에 성과를 보인 청소년과 지도자를 격려하고자 매년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시상식은 앞서 지난 22일 인천시청에서 열렸다. 먼저 수련관은 ‘청소년자원봉사 두볼(Dovol, Do Volunteer) 우수터전’으로 선정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을 받았다. 또, ‘제29회 인천청소년자원봉사대회’ 단체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수련관 내 자치조직들이 수상(▲인천광역시장상-청소년운영위원회 ‘기.프.트’ ▲인천광역시교육감상-청소년기자단 ‘에디트’ ▲가천대학교총장상-청소년자원봉사단 ‘미스트’)했다. 이 밖에도 ‘2025년 인천광역시 청소년 안전 공모전’의 유해환경 부문에서 ‘기.프.트’가 제작한 짧은 영상(숏폼)이 우수 영상으로 선정되며, 우수상을 받았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수련관 직원들과 자치단원들이 부평구 안팎에서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었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용기한이 오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1차와 2차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은 모두 오는 30일까지이며, 12월 1일부터는 잔액이 남아 있어도 결제할 수 없다. 신용·체크카드뿐만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으로 지급된 포인트 역시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인천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 유흥 및 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기한 내 꼭 사용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나영 대표가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JAT)로부터 평화문화증진상을 받았다. 지난 21일 오전 9시(현지시각) UJAT 에두아르도 알다이 에르난데스 강당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젠더 연구 및 폭력 예방 학제 간 대회’ 개막식에서다. 전 대표의 상은 현지를 찾은 IWPG 글로벌 10국 유민숙(자스민) 국제협력부장이 대리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대학 창립 67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사회과학 및 인문학부 주최로 진행됐다. 대회 주제는 ‘신경과학과 감성지능, 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평화 문화 구축’이었다.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대표와 함께 공증인 엔마 에스텔라 에르난데스 도밍게스, UJAT 전 총장 칸디타 빅토리아 힐 히메네스, DACEA 교사 올가 예리 곤살레스 로페스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화문화증진상은 UJAT가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공헌을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작년에는 유럽 인권 재판소 판사인 마리아 엘로세기 박사와 타바스코주 사법부 최초 여성 수장인 과달루페 카노 박사가 수상했다. 전 대표는 여성 조직을 통한 평화 증진과 평화교육 확대에 기여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