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8일 은평창업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고 투자·창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투자 설명회 및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의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새로운 투자·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기업과 투자·창업 유관기관, 창업 관계자, 관심기업 및 구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투자 설명회에서는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7개 사가 투자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방식과 주요 성과, 향후 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 이어 심사를 통해 우수기업 3개 사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브랜디노(생활문화 상품 판매 기업)’ ▲최우수상 ‘위드위(폐플라스틱 초분광 인공지능 분류기)’ ▲우수상 ‘아이리닉(인공위성용 고성능 이미지 센서)’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부 ‘입주공간 공개 행사(오픈하우스)’에서는 센터 입주기업 13개 사가 입주공간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구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공직기강 확립 4대 분야 19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과 민원 등에 대처하기 위한 4개 분야 대책반(교통, 재해, 청소, 의료)을 구성하고, 이를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은평구청 1층에 설치해 24시간 운영한다. 먼저 안전한 명절을 위해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도로·교통시설물과 공사장, 절개지·옹벽, 전통시장, 공원·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기상 상황을 상시 점검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연휴 중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도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을 비롯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관련 정보를 사전에 안내한다. 취약계층 지원과 물가 부담 완화 등 민생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누리집 ‘위기브’와 연계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행사 기간 ‘위기브’를 통해 은평구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참여자 선착순 2백 명에게 기존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에 더해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구는 답례품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특색을 알리기 위해 신규 답례품 11개 품목을 새롭게 도입했다. 신규 품목은 삼겹살, 돼지갈비 등 축산물을 비롯해 백년가게 ‘새만포면옥’ 손만두, ‘갈현동 할머니 떡볶이’ 간편조리 꾸러미, ‘호연당’ 수제 한과 꾸러미 등 지역 우수 업체 상품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천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은평구에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행사와 새로운 답례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맞아 오는 19일 구파발 폭포 만남의 광장에서 청년의 열정을 담은 제4회 은평청년축제 ‘아무도 모르는 축제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구성된 은평청년축제 기획단이 주도하며,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 시절’을 주제로 꾸며진다. 참여자들은 ‘아무도 모르는 초등학교’의 학생이 돼 판치기와 고무줄총 쏘기 등 교실 활동을 체험하고, 칭찬 스티커를 모아 명예 졸업하게 된다. 축제 무대에는 청년 참여 콘텐츠인 ‘쎄쎄쎄 대회’와 희극인 송하빈, 지난 5일 열린 ‘청년 버스킹 페스타’ 우승팀의 공연이 마련된다. 이어지는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청년 표창 수여와 함께 가수 래원, 지역 예술인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청년 동아리, 먹거리 트럭 등 30여 개의 체험·먹거리 공간이 운영된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 ‘대흥문구사’의 소품을 활용한 고전 문구점과 지역 가치 창출가 ‘오켱조’의 특별 공간이 운영되며, 운영 수익금 일부는 관내 취약 아동 가정에 기부된다. 이에 앞서 오는 17일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국내외 청년들이 문화와 국제사회 현안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교류하는 ‘2026 이프위(IFWY) 은평 컨퍼런스’를 오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프위(IFWY)는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연대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교류 행사로, 지난해 은평구와 유엔사회개발연구소, MBC, 한양대학교가 공동 주관해 처음 개최됐다. 올해는 은평구가 주최해 이프위(IFWY)의 취지를 이어간다.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토론, 교류를 강화한 ‘은평 컨퍼런스’로 새롭게 구성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 이프위(IFWY) 은평 컨퍼런스’는 ‘문화, 우리 공동의 미래(Culture as Our Common Future)’를 주제로 청년의 연대와 참여를 바탕으로 문화가 이끄는 지속가능한 공동의 미래 방향을 모색한다. 올해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 과정인 ‘은평 아카데미’를 새롭게 도입한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의제 발굴과 국제 토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구립 응암노인복지관 주관으로 ‘희희낙락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은평구의 ‘희희낙락 은평에서 놀자’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노인복지관 3개 팀과 경로당 9개 팀 어르신 6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응원단 40여 명도 함께해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치열한 경기 끝에 본선에 진출한 4개 팀 가운데 ‘녹번e편한세상캐슬 경로당’의 ‘백세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함께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전통노리개 만들기 등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앞서 양성된 어르신 놀이지도자들이 직접 심판과 기록을 담당해 대회를 이끌며 의미를 더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중한 관계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분야에서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은평구는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구는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청년 전담 부서 운영, ’은평청년 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정책 참여 확대, ’서울청년센터은평‘ 운영을 통한 맞춤형 종합 지원, 청년 일자리 및 창업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사회 진출 경쟁력 강화 등이 꼽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청년들이 은평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인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0일 역촌역부터 응암역까지 진흥로 95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전환해 ‘제2회 은평 무차별대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차별대로 축제’는 진흥로 950m 구간의 왕복 7차로 전체를 주민들이 자유롭게 걷고 쉬며 즐길 수 있는 ‘거리 광장’으로 조성하는 도로 위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다. 차량 중심의 도로를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해 색다른 거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은 ▲무대 ▲초록길 ▲마음길 ▲웃음길 ▲장터길 등 5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주말을 맞아 어린이와 반려동물 동반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 반려동물 관련 공간과 소품 판매, 사진 촬영 공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무대’에서는 군악대 거리 행진과 공식행사, 주민참여 공연 등이 펼쳐진다. ‘초록길’에는 탄소중립 실천 체험과 반려동물 관련 공간을 마련하고, 도로 위에서 자유롭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바람길 로드’를 운영한다. ‘마음길’에서는 공방 체험·판매와 도서관 프로그램, 장난감 병원 등을 운영한다. ‘웃음길’은 오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8일 전북 군산시 ‘주니어보드 정책반올림 6기 워크숍’ 참가자들이 적극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은평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은평구는 ▲2025년 적극행정 주요 성과 ▲최근 5년간의 추진 과정 ▲주요 우수사례와 추진체계 등을 소개하고,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양 기관의 추진 방향과 현장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은평구는 그동안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직원 참여를 확대하는 등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8월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 쌓아온 경험과 사례를 다른 지자체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17일 20억 원 규모의 ‘은평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은평사랑상품권은 9월 17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서울페이+’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은평구 내 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가맹점은 서울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전액 구매 취소가 가능하다. 계좌이체나 체크카드로 구매한 경우에는 구매 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은평구는 지난 설에도 총 50억 원 규모의 은평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전량 판매됐으며, 사용률도 80%를 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추석에도 상품권 발행을 통해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