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0일 싱싱장터 도담점 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생산자·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열고 로컬푸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현장간담회는 생산자와 소비자, 직매장 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세종로컬푸드 운영 현황 및 주요 업무계획 공유, 생산·유통·소비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 구축 ▲소비자 신뢰 제고 ▲직매장 운영 개선 ▲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최민호 시장은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을 살리면서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세종시 먹거리 정책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 농업인의 체감 만족도가 높은 세종형 로컬푸드 정책에 더욱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6년 하계시즌(3.29∼10.24)의 일평균 정기편 항공기 운항횟수가 2025년 하계시즌(1,159회) 대비 최대 9.1% 확대된 1,260회 이상으로 전망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러한 운항횟수 확대의 배경에는 인천공항 슬롯이 기존 78회에서 80회로 증대된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완료에 따른 제4활주로 운영 본격화, 보안검색대 전면 최신화 등으로 항공기 이착륙 및 여객처리 효율이 늘어나 시간당 이착륙할 수 있는 항공편수가 확대된 것이다. 인천공항의 슬롯은 2001년 개항 시 38회에서 시작하여, 정부의 허브 경쟁력 강화 정책에 힘입어 꾸준히 증대됐다. 2026년 하계 시즌부터 적용되는 ‘시간당 이착륙 횟수 80회’는 세계 공항 중 8위에 해당하는 슬롯 용량으로, 인천공항이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의 운항 인프라를 보유했음을 의미한다. 공사는 시간당 80회로 확대된 슬롯을 통해 연간 10,220편의 운항과 238만 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5월에 예정된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 인천-김해 내항기 증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선학지구 주민들의 최대 현안이었던 ‘차별적 공공기여율’ 문제가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이하 건교위)의 적극적인 중재와 입법 노력을 통해 해결됐다. 30일 건교위에 따르면 ‘제307회 임시회’ 회기가 진행 중이던 지난 24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조례안’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으나, 연수·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 하향 조정을 촉구하는 김용희 의원(국·연수구2)의 강력한 설득과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한 집행부의 반대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건교위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보다 세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안건을 보류했으며, 30일 회의를 재개해 다시 한번 격론을 벌인 끝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10% 하향 조정안인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적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 수정 가결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희 의원의 끈질긴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 의원은 지난 24일 상임위 질의부터 이날 최종 심의까지 연수·선학지구에만 15%의 공공기여율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오전 11시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김시성 도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양양부군수, 지역 주민대표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약 5,000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민 중심의 복합행정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신청사는 약 10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목적 강당과 전면 광장, 옥상정원 등을 갖춰 도민이 언제나 찾아와 소통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 청사의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1,60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도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청사로 건립된다. 도는 이번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월 30일 경기 의왕시에 소재한 의왕ICD주유소와 의왕구도일 평촌주유소에 방문하여 요소수 유통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차량용 요소수의 안정적 유통과 요소수의 매점매석 방지를 위해 실시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요소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과정 전반을 면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코퍼스연구소(소장 정채관)가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아시아태평양언어문화교육학회, 비상교육과 함께 ‘제2회 AI 활용 「세계 문화와 영어」 수업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세계 문화 이해와 영어 의사소통을 결합한 수업 모형을 발굴하려는 취지다. 이번 대회는 AI의 확산이 교육 현장에 미치는 변화를 고려해 기획됐다.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교실 수업에서 AI를 어떻게 적절히 활용할 것인지, 또 수행평가 과정에서의 활용 기준과 절차를 함께 설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학습자의 언어 능력뿐 아니라 문화 이해, 비판적 사고, 정보 윤리 등을 균형 있게 다루는 수업 설계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시도다. 참가자는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영어 수업안을 제시하되, AI 사용의 허용 범위와 공개 방식, 결과 검증 절차, 교사의 점검 지점 등을 포함한 평가 설계를 함께 제안할 수 있다. 현장 적용 가능성을 염두에 둔 구성으로,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축적을 목표로 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의 예비 교사와 현직 교사, 관련 연구자이며 개인 또는 3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프로그램에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도출하며 우수 성과를 입증했다. 인천대학교는 2025년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그램에 참여한 3개 팀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PBL 프로그램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인천시가 제안한 현안 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과 정책을 도출하는 팀 프로젝트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9주 동안 지도교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주제를 구체화하고, 관련 기관 방문과 실무자‧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보다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도부터 7년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인천광역시와 「대학생 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협업 추진 협약」을 체결해 시정 현안 과제 발굴과 평가 전반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PBL 프로그램에서는 ▲인천의 숨은 관광자원 발굴과 MZ식 홍보전략 개발(지도교수 이영애, 참여 학생 김범수, 김은지, 이민준, 정다정), ▲은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국제대외협력처는 재일한국교육원 15개 기관과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6. 3. 23.(월) ~ 3. 28(토)까지 일본 고등학생 19명을 초청하여 한국 문화와 한국 대학을 소개하는 ‘인천대학교 한국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대학에 대한 이해도 고취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일본 고등학생들은 5박 6일간 인천대학교 캠퍼스가 소재한 송도에 머무르며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대학 및 입학제도에 대한 수업, K-콘텐츠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과의 교류 시간을 통해 한국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캠퍼스 투어와 학교 소개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학생들은 한국 대학의 교육 환경과 전공 체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일부 학생들은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하기도 했다.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 홍진배 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청소년들에게 한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발을 지원한 모잠비크 농촌지역 재생에너지 활용 사업이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44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에서 승인되었다. 녹색기후기금은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선진국 자금을 모아 기후대응 사업에 투자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도 녹색기후기금 회원국이며 재정에 기여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르면 올해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며, 총 사업 규모는 4,205만 유로(약 730억 원)에 이른다. 지원금은 모잠비크 농촌 마을의 태양에너지 전력망을 300~400개 규모로 확충하고, 현지 기관들의 관련 사업기획 및 이행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농촌 마을의 디젤 발전기가 태양에너지 전력망으로 대체되면 온실가스를 총 40만 톤(tCO2eq)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업생산과 양수 발전에 전력을 확대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농촌 인구 약 6만 6,000명의 물과 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모잠비크의 기후위기 적응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6년부터 개발도상국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은 최근‘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군수 주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도급현장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벌목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기계·기구 방호장치 설치 여부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제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벌목 분야 주요 재해 사례와 중대재해 유형별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정종복 기장군수는“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같은 벌목 작업은 작업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하게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조치 미흡 사항에 대해 수급인에게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으며, 완료시까지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