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체육회가 오는 4월 5일 예산종합운동장 및 벚꽃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적인 마라톤 열기 속에 참가 접수 시작 3일 만인 지난 2월 26일 조기 마감됐으며, 최종 5654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체육회는 대회 당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안전관리, 참가자 편의 지원 등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교통 통제에 따른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국에서 보내주신 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2회를 맞는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는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돼 많은 마라토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예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관광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관광홍보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태안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반기 공모전을 추진하며, 국민 누구나 장소와 콘셉트, 편집 방식 등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SNS에서 숏폼 콘텐츠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2026 태안 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주제는 ‘2026 태안 방문의 해’ 홍보로 자연경관과 축제,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재로 한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면 되며, 하반기에는 별도의 주제를 선정해 추가 공모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11개 작품, 총 390만 원의 상금으로 △대상 1개작 100만 원 △최우수상 2개작 각 50만 원, △우수상 3개작 각 30만 원, △참가상 5개작 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 주민자치협의회가 26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 군은 26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취임식을 개최했으며, 행사는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와 협의회기 전수 및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7대 협의회를 이끌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김관래 이임 회장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간 소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 위원들과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임하는 태안읍 전미화 주민자치위원장과 소원면 박정희 주민자치위원장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군에서 공로패를 수여했다.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변영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협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주민자치협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과 1인 가구의 정신건강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마음배달점’ 신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음배달점은 최근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업소는 고객에게 배달 음식을 전할 때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마음건강 홍보물’을 동봉해 배달한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고, 숨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의 핵심 역할을 한다. 참여 업소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마음배달점 공식 현판(지정 스티커) 부착 ▲생명존중문화 확산용 홍보물 무상 배부 ▲업소용 인센티브(실용 물품) 지원 ▲당진시 공식 홈페이지 내 참여 업소 소개 등 긍정적 가게 이미지 제고에 도움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당진시 관내에 소재지를 둔 배달 음식점이며, 현재 행정처분 진행이나 예정 사항이 없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는 사업의 내실 강화를 위해 올해 선착순으로 총 20개소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6일 난지2리 마을회관에서 당진시, 농어촌공사, ㈜도비도특구개발,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청회는 △특구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토지이용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 내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도비도-난지도 치유 특구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휴양, 문화, 관광, 스포츠 치유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당진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에도 한차례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추가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사업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확정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정식 신청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관계 부처 협의와 위원회 심의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27일 시는 현재 보유 중인 재고 물량과 연간 계약된 제작 물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해 종량제 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원자재 수급 및 생산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어,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최근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격 급등’ 또는 ‘공급 중단’ 등의 소문에 대해 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공급 부족 우려 역시 사실과 다르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인한 불안 심리가 과도한 구매로 이어질 경우, 오히려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비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구매는 자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역 체육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관내 지역 기관, 단체와 맞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26일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와 2026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육인재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 운동부 지원을 강화하며, 서산시체육회는 전문 체육지도자의 역량 향상과 학교 외 운동부 선수 지원을 담당한다. 시는 운동부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산교육지원청에 2억 8천여만 원을 전달해 관내 21개 학교 25개 종목 운동부 선수들의 훈련비 등 용품을 지원한다. 서산시체육회에 8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우수 전문 체육지도자 채용을 비롯한 선수들의 전국·도 대회 출전 및 훈련비 등 인재 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 가야산에 전시·교육·치유 기능을 갖춘 복합형 수목원이 조성된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용역 수행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수목원 운영계획 및 주요 시설물 배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서산 가야산 수목원은 총사업비 141억 원이 투입돼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수목원의 핵심 시설이 될 관리센터와 전시 온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테마 공간을 2028년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테마 공간으로 계절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사계 정원, 특화 식재를 활용한 오색수국원과 무지개붓꽃과원, 휴식과 치유 기능을 강화할 숲속 쉼터 등이 도입된다. 기후 적응 식물 연구를 위한 난대림 시험림원, 체험을 위한 와송마루실(다목적공간)도 계획에 포함됐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구강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위해 지난 25일 온양노인복지센터에서 생활지원사 6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매니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독거노인 대상 찾아가는 구강관리 지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이 가정방문 시 어르신의 구강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구강관리 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온양노인복지센터에는 틀니용품 세트와 성인용 칫솔을 배부하고, 이를 활용해 생활지원사들이 정기 방문 시 구강관리 지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관리 방법 △입 체조 등을 익히고, 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어르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대상으로 대폭 확대된 우대 혜택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아산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며, 납세의무를 다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모범납세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보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이용 혜택 제도를 전면 재정비했다. 우선 아산시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환경과학공원의 경우 입장료를 전액 면제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신정호 물놀이장과 옹기체험관의 입장료, 자기 계발을 위한 평생교육 수강료 등에 대해서도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 아울러 도고아트홀을 비롯한 관내 주요 체육시설과 장애인국민체육 센터 이용 시에도 우대 요금을 적용함으로써 모범납세자들의 폭넓은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지원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도 세심하게 개선했다. 관내 주요 거점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이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