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3월 30일,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라운지’ 2개소를 개소했다.
이번에 조성된 글로벌 라운지 전망타워 1층 ‘Global UNI Land’와 1호관 1층 국제지원과 인근에 위치한 ‘Global UNI Lounge’는 인천시 i-RISE 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특히 기존 유휴공간을 재구성해 공간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주지원 인프라 구축 사례로 평가된다.
글로벌 라운지는 비자·출입국, 건강보험, 통신, 금융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또한 다국어 상담 및 안내 체계를 통해 유학생의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문화·언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는 허브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멘토링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적응을 지원하고, RISE사업단(단장 김규원)을 중심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취·창업 연계까지 확장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교내 주요 관계자와 학생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축 경과 보고와 라운지 투어 등이 진행되었다.
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은 “글로벌 라운지는 유학생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는 향후 i-RISE 체계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캠퍼스 환경을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제 경쟁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