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2분기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운동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모집 프로그램은 ▲스텝바이스텝(인지·근력 향상 운동) ▲어르신 근육튼튼(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밴드 운동 ▲성인 근육튼튼 등 4개이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과 모집 일정은 프로그램마다 다르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김포시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김포시 통합예약(모집·행사)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이하 기념관)은 김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김포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김포 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한 상설·기획 전시를 비롯해 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기념관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첫 인증을 획득하며, 전시·교육·시설·운영 전반에 걸쳐 우수한 박물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김포 지역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성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한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3·1절 기념 체험행사 ‘독립의 함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김포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전시·체험·이벤트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 분야에서는 김포 지역에서 전개된 애국계몽운동과 3·1운동의 흐름을 조명하는 상설전, 일제강점기 사진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계양재향경우회(회장 강희봉)는 지난 1월 31일 인천계양경찰서 계양산지구대 경찰과 계양산 등산로 일대에서 합동으로 범죄예방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주말을 맞아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계양산에서 주민들의 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경찰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민간협력단체의 지원이 필요해서 진행한 것이다. 강희봉 경우회장은 “경찰과 협력단체 합동순찰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치안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공직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9일 위험성평가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공직자가 스스로 발견하고 즉각 개선할 수 있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위험성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 강사의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강화군 내 시설물 관리와 사업 집행 과정에서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위험성평가의 법적 취지 및 최신 동향 ▲사업장별 유해·위험요인 발굴 기법 ▲현장 맞춤형 개선대책 수립 등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행정 환경을 반영한 구체적인 상황들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부서별 위험성평가 이행 현황을 상시 모니 터링하고, 도출된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우선 편성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용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인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제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이웃과 상생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교육은 연간 총6기, 12회(기수당 2회)로 나뉘어 운영될 계획이다. 1기 교육은 3월 15일, 3월 29일 총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실내교육으로 가정에서 나타나는 습관적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 교정훈련을 실시하며, 2회차는 실외교육으로 1회차 훈련 행동 점검 및 산책 방법, 사회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는 훌륭하다', '동물농장'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반려견 행동 교정을 지도해 온 ‘권혁필 행동교정사’와 함께한다.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생활 습관은 물론 양육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2: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반려견의 행동 교정이 필요한 김포시민이라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 도서관은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캔들 라이트 어린이 음악회'를 2026년 3월 12일 19시 10분부터 20시 10분까지 모담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한다. 봄빛이 스며들듯 1200~1300개의 LED캔들을 켜고 앙상블 여운팀이 디즈디 메들리와 지브리 메들리, 어린이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인기 동요를 연주한다. 또한 공연이 끝나면 '모아봐요 스탬프북'을 배포하여 올해 김포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참여 후 스탬프를 모아 2026 김포 독서대전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2026 김포 독서대전을 알리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과 행사를 참여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리로, 김포시 도서관은 올해 독서대전 슬로건 '책, 일생의 기쁨'에 맞게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026년 2월 24일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 (모집/행사)에서 진행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MG새마을금고 동구협의회(협의회장 최규)는 지난 13일 설명절‘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희망ˑ송림ˑ송화ˑ평화ˑ화도진 5개 새마을 금고가 모은 쌀 8천340kg, 라면 4천630개, 휴지 150세트가 전달됐다. 후원물품은 각 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최규 동구협의회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힘들수록 서로 돕는 아름다운 뜻을 이어가며 나눔을 실천해준 MG새마을금고 동구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 균형 회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밸런스 운동 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동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현대사회는 운동 부족과 불균형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대사성 질환과 근감소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이러한 건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체 균형 회복과 스트레스 감소를 동시에 도모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이번‘밸런스 운동 교실’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활동량 분석을 통한 맞춤형 운동 지도 ▲식사일지 분석 기반 영양 상담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게이트보드, 세라밴드, 매트, 스텝박스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 임미숙 소장은“운동 부족과 잘못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인천 동구의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존립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수요 급감으로 인해 철근 생산설비의 절반을 영구 폐쇄하기로 결정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민관합동 실무TF를 구성하고, 3월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계획(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1. 벼랑 끝에 몰린 철강산업 현재 대한민국 철강업계는‘4중고(四重苦)’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는 수요를 급감시켰고 미국의 관세 부과로 대외적 압박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중국발 저가 철강재의 파상 공세와 급격히 상승한 산업용 전기료 부담은 철강 기업들이 감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2. 타 지역보다 열악한 동구의 경제 구조 인천 동구의 경제 지표는 이미 적색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동구의 재정자립도는 12.77%에 불과합니다. 이는 이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22.28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4개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치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센터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다 편리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 인지기능 상담, 치매고위험군 대상 맞춤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진단검사를 비롯해 협력병원과 연계한 정밀검사를 안내했으며, 아울러 치매환자 등록관리 서비스와 각종 지원사업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치매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시설 종사자들 또한 치매조기발견의 중요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