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16일 2026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하교 후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필요성이 커지면서 시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경찰서는 하교 시간대인 12시 30분부터 17시까지 형사과, 교통과, 여청과, 지구대(파출소) 5개소, 아동안전지킴이와 협력해 취약하다고 판단한 인천지역 초등학교 14곳 통학로에 경찰관을 배치해 범죄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인천계양경찰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어린이 보호를 위한 가시적 경찰 활동 강화 계획'의 일환이며, 오는 2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경찰관들은 학부모와 학생, 학교 관계자의 불안 요인을 청취하는 한편, 장시간 정차 중인 차량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불심검문을 진행하고 있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신학기 학교 적응 시기인 만큼 하교 시간대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