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와 ㈜케나즈가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 웹툰 공모대전 in 순천'이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접수를 마쳤다. 이번 공모전은 신인 웹툰 창작자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총 108편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공모전 심사는 오는 10일에 진행되며, 이를 통해 10개 작품을 선정,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중 대상과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국내외 웹툰 플랫폼 연재 기회와 함께 작가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수상작 발표에 그치지 않고, 오는 6월 개최되는 “2026 원츠 순천” 행사와 연계해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도 진행해 시민과 관람객들이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대전을 통해 전국의 수많은 예비 창작자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순천시가 웹툰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친환경농업 인증 취소 면적 증가에 대응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농업인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6일부터 관내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최근 잔류농약 검출과 비의도적 오염 등으로 친환경농업 인증이 취소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들이 인증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 월야면을 시작으로 엄다면, 나산면까지 진행됐으며, 오는 16일까지 나머지 읍면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농업인의 접근성을 고려해 면사무소와 농업인회관 등 9개 읍면에서 진행하며, 유기농 및 무농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생산장려금 ▲유기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보조금 등 각종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인증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세수 실적 및 세정 운영과 관련한 14개 항목,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은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체납자 채권 확보 등 철저한 세정 운영을 통해 우수한 점수를 얻어 기관 표창과 함께 8백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세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용담댐 건설 이후 20년 넘게 강력한 개발 규제로 묶여 있던 진안 용담호 수변구역의 일부 규제가 마침내 풀렸다. 진안군은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에 대한 규제 해제가 지난 4월 7일에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이어진 규제의 벽을 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진안군의 끈질긴 행정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주민 재산권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번에 해제되는 면적은 총 1.251㎢(약 38만 평) 규모로 축구장 175개 규모에 해당되며 주천·안천·정천·용담면 등 용담호 인근 7개 읍·면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2002년 수질 보호를 위해 지정된 수변구역(111.7㎢, 진안군 전체 면적의 14.2%) 가운데 일부가 23년 만에 일부 해제되는 것으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대표적인 규제가 완화된 상징적인 조치다. 지난 2001년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용담다목적댐이 준공됐다. 이 과정에서 2,864세대 1만 2천여 명의 주민이 삶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은 지난 7일, 보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삼룡)가 보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승진)이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위기가구 발생 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전문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 참여형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상시 발굴·지원하고 나눔 사업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역할을 한다. 김승진 보성군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연계에 적극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삼룡 보성읍장은 “복지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분들의 관심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복지자원의 효율적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2026년 보성군 복지자원 공유·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성군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보성교육지원청 등 관내 10개 민관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장과 실무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관별 복지자원(특화 및 신규사업 등) 소개, ▲읍면별 복지 욕구에 대한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 논의, ▲질의응답 및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복지자원 현황 자료와 사업 홍보자료를 공유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계 방안과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명문고 육성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능·내신 대비 심화학습 프로그램, ▲대입 전형 분석 및 1:1 진로·진학 컨설팅, ▲우수 강사 초청 특강, ▲학교 재량에 기반한 자율 프로그램 운영 등을 연중 지원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관내 3개 고등학교(보성고·벌교고·예당고)의 명문대 및 우수학과 합격자는 총 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대비 약 3.8배 증가한 수치로, 사업 추진 이후 7년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특정 학교에 편중되지 않고 3개 고교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통해 전체 학생의 학업 역량이 향상되면서 ‘교육의 상향 평준화’가 구현된 것으로 분석된다. 진학의 질적 수준도 개선됐다. 서울권 주요 대학을 비롯해 의·치·약·한 등 의료 계열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전통 벼루 공예기술을 계승해 온 고태봉 장인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장수녹반석벼루장’ 보유자로 신규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은 장수 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공적으로 재확인한 것으로, 지역 전통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수녹반석벼루장’은 곱돌계열 석재 가운데 녹색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장수녹반석을 활용해 벼루를 제작하는 전통기술이다. 해당 종목은 지난해 5월 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고시됐으며, 국가유산포털에도 등재돼 전통 공예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보유자 신규 인정은 종목 지정에 이어 지난달 6일 전승 주체까지 공식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흥열 문화체육과장은 “고태봉 보유자의 신규 인정은 장수 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과 라오스 근로자를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으며, 안정적인 해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3일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49명이 1차로 입국했으며,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 소방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진행했다. 장수군은 오는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단계적으로 각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6일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 및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아동·청소년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기관 간의 약속을 넘어, 부안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현장에는 다니엘지역아동센터 김주은 센터장, 백산지역아동센터 김종임 센터장, 부안지역아동센터 이춘이 센터장, 운호지역아동센터 최은숙 센터장, 이음지역아동센터 소동하 센터장, 창북지역아동센터 이예선 센터장을 포함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6개 센터장은 날로 희박해지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아동기부터 자연스럽게 봉사를 접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각 센터는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