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자원봉사 특화 사업’을 2026년 핵심 과제로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큰 성과를 거둔 ‘멍딧불이 순찰대’와 ‘질서 안전 봉사단’을 올해 확대·강화해, 생활 속 안전망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 주도의 안전 관리를 넘어, 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일상 속 파수꾼 역할을 하는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일상 속 산책이 우리 동네 안전망으로, ‘멍딧불이 순찰대’ 확대 지난해 35개 팀으로 첫선을 보인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견 산책이라는 평범한 일상에 ‘방범 순찰’의 가치를 더한 혁신적인 봉사 모델이다. 지난해 총 391회의 순찰 활동과 90건의 안전신문고 신고를 기록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가로등 고장, 보도블록 파손 등 생활 불편 사항부터 범죄 취약 지역 감시까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구는 올해 순찰대 규모를 50개 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선발된 대원은 반려견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평가다. 공단은 지난 2024년도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사전정보공표의 충실성, 정보공개 처리의 적정성 및 준수율, 고객만족도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공단은 사전정보공표 목록 발굴, 공개 정보의 개방형 포맷 전환, 전 직원 대상 정보공개 교육 실시 등 정보공개 실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손영식 이사장은 “정보공개는 공단 운영의 투명성을 담보하는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보관리와 적극적인 공개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앞서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에 '인천광역시 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전담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사업 실행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 올해 2월에 서비스 신청·접수를 완료하는 등 현장 운영의 본격화를 위한 제반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연장선상에서 구는 지난 12일 영종라운지 커뮤니티센터에서 본청, 보건소, 동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영종새마을금고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후원금 230만 8,68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영종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사랑의 좀도리 저금통’을 통해 십시일반 모금한 것이다. 해당 후원금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종새마을금고 허민수 이사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후원금이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서민금융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에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영종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 계층에게 봄기운 같은 희망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가 올해도 관내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총력을 다한다고 19일 밝혔다. ‘재활용 정거장’은 단독주택 지역 등의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중구가 2020년 5월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특히 재활용품 배출일에 맞춰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자원관리사’들은 인근 주민들이 가져오는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주민에게 홍보하며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돕는다. 이들 자원관리사는 오는 23일부터 관내 행정동별 재활용정거장 운영일에 맞춰 투입될 예정이다. 구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재활용 정거장에 배치되는 자원관리사 총 8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12일 양일간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자원관리사의 역할과 근무 요령 ▲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자원관리사의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재활용 정거장 운영으로 실효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중구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안건 등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동준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인천시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촉구했으며, 김광호 의원은 청라하늘대교의 제한속도를 시속 80km로 즉각 상향 조정해 줄 것과 1차선을 ‘버스전용차로’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손은비 의원은 중구의 재산과 예산에 관한 사안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정쟁화 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하여 운영총무위원장으로서의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5명을 선임했으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중구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은 2월 1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중구 재산과 예산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논쟁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손 위원장은 “중구 주민의 자산과 직결된 사안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정쟁화되고 있는 상황을 가볍게 볼 수 없다”며 발언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공유재산 매각과 관련해 “임의적 처분이 아닌 한정된 세입 여건 속에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통상적 행정”이라며, “특정 지역 재산 정리가 아닌 중구 전체 구유재산 활용 효율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원도심 재산만 매각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주장으로 주민 불안을 조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손 위원장은 “중구는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행정복지센터 신축, 복지시설 운영, 공공시설 유지보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지속적으로 재정을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종구와 제물포구 신설에 따른 각종 부담금과 행정 비용도 함께 부담하는 상황에서 재정 안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자 공유재산 매각 잠정 중단을 결단했다”라며 “지금은 대승적 차원에서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13일 오전 제330회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설구 출범 공유재산 및 지방채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제물포구 통합과 영종구 신설을 모두 수행해야 하는, 상당한 예산과 행정적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에 법령에 따라 재정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가치 있게 활용하고자 공유재산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자치단체장의 고유 행정 권한이자, 정당한 법적 절차임에도, 일각에서 이를 자산 유출로 규정하는 등 정치적 공방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는 자치행정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은 주민 이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행정 체제 개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만큼, 행정의 본질이 정쟁으로 왜곡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