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9.5℃
  • 흐림강릉 14.4℃
  • 구름많음서울 19.4℃
  • 흐림대전 15.6℃
  • 흐림대구 18.0℃
  • 구름많음울산 15.5℃
  • 흐림광주 14.7℃
  • 맑음부산 16.7℃
  • 흐림고창 12.3℃
  • 흐림제주 13.0℃
  • 맑음강화 16.0℃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6.0℃
  • 흐림강진군 14.4℃
  • 흐림경주시 15.5℃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인천

"인천시, 관광공사 교육여행 유치 위해 민관 협력체계 강화!!

-인천관광공사, 25개 기관과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출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인천을 대한민국 교육여행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4월 1일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전문 여행사와 관광 시설 등 25개 기관과 함께 교육여행객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협의체는 공모로 선발된 전문 여행사 5개사, 숙박시설 8개사, 체험시설 9개사, 파트너사 3개사로 구성됐다. 올해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월미바다열차, 해든뮤지움 등 인천 특색의 시설들도 새로 포함됐다.

 

인천 교육여행은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인천관광공사와 협의체는 마케팅을 통해 전년 대비 51% 증가한 394개교, 4만2892명의 학생 단체를 유치했다.

 

올해는 협의체와 함께 인천 특화 교육여행 코스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평일 비수기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타 지역 초·중·고등학교가 인천을 방문할 경우 ‘차량 임차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인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이 첨단 산업, 해양,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인천을 학생들의 교육여행지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